(경남 5성급 호텔) 힐튼 남해 골프&스파 리조트
* 평점 : 8.1/10
* 주소 : 대한민국 경상남도 남해 남면 남서대로1179번길 40-109
* 시설 정보
-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2:00
- 주요시설 : 레스토랑, 수영장, 룸서비스, 피트니스, 간이주방, 냉장고
- 부대시설 : 비즈니스센터, 어린이풀, 스파/웰니스센터, 실외풀, 키즈클럽, 커피숍/카페테리아
- 편의시설 : 정보없음
- 숙소내시설 : 안전금고, 커피/차 메이커, 미니바, 헤이드라이어, 에어컨, 케이블/위성TV, 목욕가운, 객실영화관람, DVD플레이어, 샤워
- 서비스 : 세탁서비스, 고속인터넷, 다중언어구사직원
* 주요 관광지
- 10km 이상 : 11km 돌산공원/여수 진남관/이순신광장, 12km 해양수산과학관, 14km 흥국사, 20km 광양 축구전용구장, 21km 향일암, 22km 여수 공항, 32km 지리산, 40km 사천 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남해가 너무 좋았고, 아침식사는 괜찮았어요. / 키즈파라다이스(키즈까페?) 청소도 안되어있어 더럽고, 문 잠겨있어서 통화하는데 직원마다 이야이가 다 다르며, 여차여차 오픈된 키즈까페는 얼음장 같이 차가운 시설들.. 정말 기대하고 간 아이에게 너무너무 미안했어요... 직원들의 기분이 항상 좋지 않은 것 같았어요. 귀찮은 건지 화가 난 건지 한번도 기분좋게 대화했던 기억이 없네요.
- 객실이 넓고, 경치가 좋았다.
- 숙박인원을 1명에서 6명으로 추가해서 비용은 올라갔는데 바뀐 것은 없고, 아침 조식은 추가되지 않아 별도로 비용을 내야해서 불만입니다.
- 아침 먹는데 20분 기다려 짜증났는데, 음식이 떨어지면 바로바로 안 채워져 제대로 못 먹고 나왔음. 음식도 가격대비 형편없음. 가까운데 식당에서 8천원짜리 아침 해장이 훨 나을 듯.
- 시골에 위치하고 있어 공기가 정말 좋았음. 가격대비 브리즈 저녁 및 조식 질이 좋고, 직원들의 서비스 속도도 좋아서 깔끔했음. 직원들이 대체적으로 정말 친절함. 프런트에서 에어컨 고장 후 잘 작동하는지 확인 전화는 좋았음. 벨맨들이 항상 웃으며 응대해줘서 좋았음 / 파리가 무척 많음. 방충망 손잡이 부분이 뚫려있었음. 거기로 들어오는 듯. 에어컨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 매직콜을 해서 기계에 나타나는 표시를 다 말해주었고, 직원의 답변은 가동 후 30-40분 후에 정상 작동한다고 하였음. 에어컨이 30-40분 뒤 작동한다는 점이 의아했으나 그냥 넘어갔는데, 낮잠 후 일어나보니 여전히 작동 안됨.
- 객실이 넓고 정원조경이 좋았음 / 윗층의 소음이 너무 심해 쉰게 쉰게 아니었음. 어쩜 그리 방음이 안되던지요.
-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정경이라 한적하고 좋았습니다. 둘이 묵기에 넉넉한 공간이고, 방도 깨끗이 정돈 된 느낌이었어요. 혼잡함을 벗어나 조용히 휴식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 저는 한식보다는 서양식 조식을 선호하는데 메뉴가 다양하지 않아 조식에 대한 만족도가 좀 떨어졌어요. 리조트라고는 하지만 주변에 편의시설이나 숙소내 식기류 등이 없어서(거의 호텔 수준) 숙소에서 뭐 해먹기는 좀 곤란합니다.
- 친구들과 한 공간에서 지낼 수 있어서 좋았고, 직원들이 불편없이 친절했음 / 식당의 메뉴가 좀더 다양했으면 하는 바람과 실내 슬리퍼와 샤워캡이 비치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음.
- 남해의 주요 관광지와 거리상 떨어져있어서 이동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리조트 안에 피트니스 센터도 없고 기대한 편의시설이 거의 없었어요. 객실 내의 와이파이도 유료였고요. 그냥 딱 골프치러 가시는 분들을 위한 리조트인 듯.
- 강아지와 같이 가면 왜 1층을 배정받는지 이해가 안 됨. 더군다나 금액을 더 지불하는데 1층만 이용한다는 것은 이해가 안됨.
- 방이 넓고 프라이버시가 보호될 수 있는 형태라 좋았습니다. 경치가 아름답습니다. / 편의시설이 부족하고 숙소가 오래되어서 낙후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식사가 가격대비 맛이 떨어집니다.
- 가격대비 시설편의 사양 등 불편한 편임.
- 방뿐만 아니라 거실, 주방이 있는 구조라 공간이 넓고 탁 트여 좋았습니다. / 조식부페가 힐튼의 다른 리조트 수준에 비해 조금 부실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 식사가 맛있었어요. / 로비에서 룸에서 수영장까지 거리가 조금 있다고 했고, 탈의실이 없다고 수영복 입고 가야한다고 하면서 카트 부르라 해서 불렀는데 직원이 가까운 거리인데 카트 왜 불렀냐고 함. 위치도 잘 모르고 로비에서 카트 불러도 된다고 했는데.. 그리고 돈을 그만큼 내고 가는데 카트 부른 게 뭐가 그렇게 잘못인지.. 불친절함ㅡㅡ
- 침대가 편안했어요. / 소파에서 냄새가 심하게 나서 앉을 수가 없었어요.. 방에서 금연이 안 지켜진 듯 담배 냄새도 나고 화장실도 냄새가 났어요. 전체적으로 냄새가 나서 몹시 불쾌했어요.
- 수영장 이용 실망. 청소가 제대로 안된 느낌.
- 잠자리가 편했고, 널찍해서 좋았네요. 위치가 좋아서 바다가 한눈에 들어와서 아침에 일어나면 감탄이 절로 나와요. / 스위트룸인데 방에 TV가 없네요. 아침식사가 참 맛없고 건조하네요.
- 스파시설이나 수영장이 너무 작았어요. 여름휴가 때 놀러오면 리조트 안에서 할 게 별로 없겠어요.
- 아침식사시 불편했음에도 숙박을 연장하며 있었던 것은 호텔위치(전경이 매우 만족)와 객실의 쾌적성입니다. 추후 다시 방문할 계획도 있습니다. / 아침부페에 이물질이 나와 많이 놀랐습니다. 다행히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식재료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빈다. 아동 동반 가족도 많던데... 매우 날카로운 이물질을 애기가 삼켰다는 상상만으로도 끔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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