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평창 펜션) 평창 대관령엘도라도펜션

(강원도 평창 펜션) 평창 대관령엘도라도펜션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10.0/10 (완벽함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경강로 5171-9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정보없음

- 편의시설 : 피크닉 장소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개별바베큐(위치 : 개별 테라스, 2층 객실은 1층 야외 테라스 / 유형 : 숯+그릴 / 이용시간 : 3시간 / 유료), 침대, IPTV, 취사시설, 식탁, 냉장고, 전자레인지, 커피포트, 복층(일부 객실)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운반 서비스

- 기타 : <총 객실 5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인원 추가(1인 기준) 만24개월 미만 무료, 만24개월 이상 및 성인 15000원 / 개별바베큐(숯+그릴+무공해 마늘+양파+깻잎+장아찌 등) 2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0km 이상 : 15km 하진부리, 18km 정선 아우라지 레일바이크, 27km 가리왕산, 29km 봉평 물레방앗간, 32km 정선역, 34km 보광 휘닉스파크/휘닉스 블루캐니언, 44km 평창 올림픽 시장, 45km 웰리힐리파크 스노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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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넘 깔끔하고 조식도 넘 감사했어요^^

 - 10월 말쯤에 갔는데 숙소 난방 정말 잘 되구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셨어요ㅠㅠ 바베큐 할 때 주신 반찬들도 정말 맛있었고 담에 꼭 다시 가고 싶은 숙소입니다! 잘 쉬다 갑니다:)

 - 정말 강추합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셔서 덕분에 정말 기분 좋아지는 여행이었어요. 안내도 너무 친절하시고, 맛있는 반찬에 조식까지 섬세하게 챙겨주신 덕분에 인생 숙소로 자리 잡았습니다ㅎㅎ 1층 예약하면 방 테라스에서 정말 기분 좋게 바베큐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하늘도 보이고, 날 좋으면 달, 별까지 다 볼 수 있을 듯해요. 양떼목장, 삼양목장이랑도 다 가까워서 접근성도 최고입니다:) 날이 흐려서 못 보러간 안반데기의 별 보러 갈 때 꼭 다시 예약할 겁니다. 챙겨주신 반찬과 고구마, 밤, 직접 기르셨다는 호박까지 너무너무 다 맛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 대관령에서 펜션을 찾는다면 여길 또 오고 싶습니다. 사장님과 사모님의 친절함, 숙소의 깨끗함, 조식에 와플과 간단한 과일 그리고 커피, 또 넓은 주차장, 숯불 준비 해주시며 간단한 반찬도 주시고 그 모든 게 완벽했습니다.

 - 정말 너무 깨끗하고 좋았어요. 우리 딸 선물 주신 양 인형도. 마지막 와플, 과일, 우유까지 늦게 말씀 드렸는데 준비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또 갈게용^^

 - 역대급 깔끔함. 청결, 서비스, 전망 굿. 흠 잡을 게 없음.

 - 후기가 너무 좋아서 후기 믿고 한번 가봤는데 사장님들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기분 좋게 1박 했습니다!

 - 급하게 구했지만 정말 10000% 만족하고 잘 놀다 갑니다. 사장님 친절도, 객실 청결도, 위치, 조식 서비스 등 모든 게 완벽했습니다. 평창에 다시 온다면 여기에 또 예약하고 싶네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 조식 서비스 좋아요. 잘 쉬다 갑니다.

 - 일단 사장님께서 매우 친절하셔서 놀랐어요! 중간중간 필요한 것들 말씀드리면 바로 가져다 주셨고, 숙소가 엄청 깨끗해서 마음이 편안했어요. 왠만한 5성급 호텔보다 더 깨끗했고, 연박한 저희들에게 최상의 친절함으로 대해주셨어요^^ 여태까지 가보았던 숙소 중에 제일 좋았습니다. 사장님께 뭐라도 드리고 올 걸 타이밍을 놓쳐서 못 드렸네요... 추후에 대관령 다시 오게 된다면 또 묵을게요!! 사장님 감사합니다.

 - 작년 휴가 때 오고 너무 좋아서 재방문 했습니다. 여기 또 오려고 여행지를 일부러 강원도로 정했어요^^ 깔끔하고 친절하시고 시설 편리하고 좋은 곳입니다.

 - 펜션이 너무 깨끗하고 이뻐요. 욕실에 폼도 있고 정말 깨끗하고 좋았어요. 저도 후기 보고 간 거였는데 사장님 진짜 친절하시고 조식도 직접 가져다 주셨어요. 선물로 주신 키링도 넘 이뻐요. 태풍이 와서 아쉽게도 별은 못 봤지만 다음에 꼭 다시 오고 싶은 곳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