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릉 펜션) 강릉 티케하우스펜션

(강원도 강릉 펜션) 강릉 티케하우스펜션

- Gangneung Tyche House Pension

 

* 평점 : 10.0/10 (완벽함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강릉시 구정면 수목원길 45 (구정중앙로 92-49)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정원

- 편의시설 : 피크닉 장소, 지정 흡연 구역, 바비큐장(유료, 10인 이상 시 문의)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전자레인지, 침대, 욕조, 샤워, 비누, 타월, 샴푸, 화장지, IPTV, 난방, 소화기, 개별바베큐(유료), 취사시설, 식탁, 커피포트, 치약, 복층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픽업 서비스(입실픽업시간 : 14:00~17:30, 30분 간격 / 퇴실픽업시간 : ~10:30 / 사전 문의 필수, 비수기 이용 불가)

- 기타 : <총 객실 6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그릴 또는 망만 빌려도 숯+그릴 비용과 같음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인원 추가(1인 기준) 2세 이하 무료, 3세 이상 10000원 / 개별바베큐(숯+그릴) 2인 10000원 / 바비큐장(숯+그릴) 2인 1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0km 이내 : 6.1km 대관령박물관, 7.4km 강릉종합운동장, 8km 강릉비행장, 9.6km 안목해변, 9.7km 경포대/초당 순두부마을

- 10km 이상 : 10km 강문해변/경포도립공원, 11km 경포해변, 12km 하슬라아트월드, 14km 정동진 레일바이크/정동진 시간박물관/사천진해변, 15km 정동진 해돋이공원/정동진조각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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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하룻밤 가볍게 보내기 좋은 숙소였구요. 제가 잘못 봤던 건지.. 분명 기준인원 4, 최대인원 6으로 적혀있던 걸로 기억하는데 갑자기 기준인원 2, 최대인원 6이라고 하셔서 좀 놀랐어요...! 예상에 없는 결제를 더 하긴 했지만 괜찮았습니다.

 - 하룻밤 가볍게 묵기 좋았던 것 같습니다! / 다른 객실에 묵으셨던 분들이 소란스러웠어요. 펜션 내 구비물품이 적었어요.

 - 생각보다 방이 작아서 삼나무방으로 옮겼는데 친절하게 바꿔주셔서 잘 쉬다 왔어요.

 - 다같이 놀기 넘 좋았어요.

 - 불멍도 할 수 있고, 청결하고, 친절하고 또 올 거에요~

 - 진짜 최고에요. 깨끗하고 사장님 친절하시고 재방문 무조건이져ㅎㅎ

 - 경치 좋고 공기 좋고 다 좋아요.

 - 괜찮았어요.

 - 2% 부족한 서비스와 환경이었습니다.

 - 후기 믿고 예약했는데 후회 없습니다! 공지에 써있는대로 숯도 활활 좋더라구요. 덕분에 고기도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감사합니다ㅎㅎ 바다까지의 거리가 중요하신 분들은 멀다고 느낄 수도 있겠지만 산을 좋아하는지라 근처에 있는 계곡과 수목원이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오히려 펜션 많은 바다쪽과 동떨어져 있어 좋았네요. 다음엔 평일에도 한번 찾아뵐게요~

 - 기가 막힙니다. 사장님 이해력에 감사했습니다!!

 - 늦게 도착했는데도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방 안내도 해주시고, 늦은 시간에도 꼼꼼히 챙겨주셨어요ㅠㅠ 너무 감사드려요! 가격도 싼데 방은 완전 깨끗하고 와이파이 빵빵! 너무 재미있게 놀다 갑니다~

 - 편히 쉬다가요ㅜ

 - 사장님 친절하십니다! 침구류 예민하신 분들은 롤 클리너 챙겨가심 좋을 것 같아요.

 - 솔향 휴양림 근처로 산책하기도 좋고, 아이들의 가벼운 물놀이도 가능한 펜션이라 위치도 좋고, 바다도 가까워서 접근성도 매우 좋아요^^ 특히 사장님이 넘 친절하셔서 가족이 편하게 쉬기 좋은 곳이네요~

 - 정말 깔끔하고 넓고, 너무 좋게 쉬다 가요~

 - 바베큐 맛있게 하고, 아침에 테라로사랑 차로 10분 거리라서 갔는데 좋았어요~

 - 교외에 있어서 기록적 폭염 속에도 시원하게 바베큐 먹을 수 있어요. 주변에도 마음껏 따서 먹는 유기농 채소 맛이 정말 좋습니다. 시내에서 너무 먼 곳에 있지만 하나로 마트 앞까지 오시는 픽업 덕분에 전혀 불편하지 않았어요. 내년에도 또 오고 싶은 곳이에요. / 너무 시골에 있다보니 문 여닫을 때마다 벌레 들어오는 건 단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