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릉 펜션) 코미치바다펜션

(강원도 강릉 펜션) 코미치바다펜션

- comichi bada pension

 

* 평점 : 7.8/10 (좋음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강릉시 해안로 663-16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정보없음

- 편의시설 : 바비큐장(유료)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주방, IPTV, 냉장고, 에어컨, 전자레인지, 헤어드라이어, 개별바베큐(자이글, 유료), 침대, 취사시설, 식탁, 복층

- 서비스 : 픽업 서비스(픽업장소 : 경포버스 종점 / 사전 문의 필수), 무료 셀프 주차, 무료 튜브 대여(하절기)

- 기타 : <총 객실 11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인원 추가(1인 기준) 15000원 / 개별바베큐(자이글) 1세트 20000원 / 바비큐장(숯+그릴) 2인 20000원, 1인 추가 5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2km 경포 해수욕장/사근진 해변, 0.9km 경포도립공원

- 5km 이내 : 1.2km 경포해변, 1.5km 사천 해변/오렌지마트, 1.9km 참소리 축음기와 에디슨 과학박물관, 2km 경포호, 2.1km 경포도립공원, 2.2km 경포대, 3.1km 강문해변, 3.2km 초당 순두부 마을/강릉선교장, 3.3km 사천보곤지소, 3.9km 사천진해변, 4.1km 오죽헌, 4.6km 강릉종합운동장

- 10km 이내 : 5.7km 강릉역, 6.6km 안목해변, 6.8km 강릉 고속버스터미널, 8.1km 강릉비행장

- 10km 이상 : 10km 주문진수산시장/주문진종합시장/주문진항/주문진오징어축제, 12km 주문진 해수욕장, 13km 대관령박물관, 14km 강릉 통일공원, 16km 하슬라 아트 월드, 34km 양양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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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금토일 이용자입니다. 바닷가 위치도 걸어가기 충분하고, 주차 시설 문제 없고, 방도 생각보다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일단 주인 아주머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재밌는 여행 되었습니다.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 가성비 좋고 위치도 바다에서 도보로 1~2분 정도 거리입니다. 시설이 살짝 노후되었지만 가격이 착해서 추천합니다.

 - 할머니, 할아버지 부부께서 열심히 관리, 운영 하시는 것 같아요. / 오래 되어서 시설이나 위생 부분은 많이 아쉬웠어요. 난방기구가 따로 없고 전기장판이 다여서 좀 추웠구요...

 - 주인분이 친절하게 해주시고 바다도 가까워서 좋았어요.

 - 최악 중에 최악 아주머니 인성 최고이십니다.

 - 생각보다 더 넓고 깔끔했음. 주인도 친절함.

 - 커튼에 곰팡이, 천정에 거미줄, 이불엔 담배냄새, 욕실도 곰팡이... 객실 문 잠기니 2층 객실까지 고객 보고 사다리 타고 올라갈 수 있냐고 하질 않나, 객실 문을 노크도 없이 열지 않나~ 이 정도면 돈 만원 더 주고 다른데 가시는 게 좋을 겁니다.

 - 걸어서 5분 거리 안으로 바다가 있고 제가 묵은 방은 뒤에 풀밭이 훤히 보여서 좋았습니다. / 절대 비추합니다. 일단 객실 더러워요. 이불, 바닥에 모래 그대로 있어서 저희가 청소기랑 밀대 가져와서 한번 더 쓸고 털었습니다. 주인 진짜 불친절해요. 잠깐 나갔다 왔는데 에어컨 틀고 나갔냐고 끄고 다니라고 하고, 쓰레기 수거하러 와서 에어컨 키지 말라고 요즘 장사도 안 되는데 왜 키냐고 혼냈습니다. 화장실 변기에 휴지 버렸다고 혼났습니다. 무슨 돈 주고 혼나러 온 기분이에요. 계속 눈치보면서 이틀 묵었네요. 수압도 진짜 약합니다. 식기들 더러워서 다 설거지 다시 하고 썼어요. (그마저도 찝찝해서 일회용 용기 사와서 사용함) 방충망 길게 찢어져 있어서 벌레 계속 들어와요. 화장실 방충망도 찢어져있는지 창문 열자마자 방충망 닫혀있는 상태임에도 모기 3~4마리가 우르르.. 파리랑은 같이 묵었습니다. 날씨가 정말 좋았는데 창문을 못 열었네요. 이 집 개가 사람한테 짖으면서 동행인한테 한 번, 저한테 한 번 총 두 번 달려드는데 주인은 웃기다는 듯이 보고 웃으면서 개한테 '짜식 센 척 하기는'이라고 말하면서 말리지는 않아요ㅋㅋ 저랑 동행인이랑 무서워서 덜덜 떨고있는데 거기서 웃으면서 구경함.. 앞 펜션이 훨 좋아보여서 머무는 동안 여기 괜히 예약했다 앞 펜션 갈 걸 하고 엄청 후회했습니다.

 - 맛있게 먹고 재밌게 놀다갑니다. / 화장실 타일 바닥이 끈적끈적한 거 빼곤 좋았어요!!

 - 위치는 좋네요. / 베란다에 말벌집 있어요... 치워주세요ㅜㅜ

 - 바다가 바로 앞이고 편의점도 가까워서 좋아요. / 펜션 밀집 지역이라 주변이 좀 시끄럽고 무엇보다 수압이랑 온수가 정말 최악이었음.. 식기 청결도 너무 안 좋았습니다ㅠ

 - 바다 바로 앞이라 좋았고, 남자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