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홍천 펜션) 홍천 마로니에펜션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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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홍천 펜션) 홍천 마로니에펜션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10.0/10 (완벽함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홍천군 서면 도롱골길147번길 33-3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카페/커피숍(이용시간 : 제한없음 / 믹스커피, 티 무료 제공)

- 편의시설 : 바비큐장(이용장소 : 실내 or 실외 공동 바비큐장 / 이용시간 : 입실후~22:00 / 숯그릴 제공시간 : 입실후~22:00 / 유료, 겨울에는 실내만 이용 가능)

- 숙소내시설 : 에어컨, IPTV, 취사시설, 식탁, 냉장고, 커피포트, 화장대, 취사도구, 헤어드라이어, 전기밥솥, 쇼파, 스파/월풀(유형 : 제트스파 / 이용가능 객실 : 로즈, 훼닉스 / 유료, 입욕제 사용 불가, 사전 예약 필수, 2인 이상 사용 불가), 복층, 무료 와이파이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탁구채/탁구대/공 무료 대여, 배드민턴 무료 대여, 원반 고리던지기 무료 대여

- 기타 : <총 객실 7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인원 추가(1인 기준) 12개월 미만 무료, 12개월 이상 10000원 / 이른 입실 및 늦은 퇴실(1시간 기준) 20000원 / 바비큐장(숯+그릴) 2인 10000원, 1인 추가 5000원 / 스파 이용 5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오션월드 55% 할인 입장권 제공(구명조끼+입장권+락카 1인 23000원), 홍천강 래프팅 1인 15000~18000원, 서바이벌 1인 20000원, ATV 1인 20000원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0km 이내 : 5.2km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6km 비발디파크 스키월드

- 10km 이상 : 15km 강촌역(경춘선), 18km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남춘천역(경춘선)/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 19km 춘천 종합운동장, 20km 강원대학교/용문산, 21km 춘천역(경춘선), 26km 공작산, 29km 가리산, 33km 청평사, 35km 원주 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바로 앞에 강도 있고 해서 좋습니다. 오션월드랑 가깝고 주인 할머니 혼자 일하시는 것 같은데 많이 친절하십니다~ 잘 쉬다 왔어요.

 - 할머니가 친절하셨구요. 펜션스파 이용했는데 저는 매우 만족했어요.

 - 주인 할머니께서 매우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이용하는 내내 신경써주셔서 좋았어요.

 - 주인분도 친절하시고 방도 넓고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 재미있게 놀았어요~ 공기 좋고ㅎㅎ

 - 아기랑 친정엄마랑 같이 갔는데 앞에 홍천강도 너무 좋고 방도 깨끗하고 따뜻했어요ㅎㅎ 할머님도 너무 친절하시고요. 잘 쉬다가 갑니다~ 또 놀러갈게요^^

 - 정말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방도 굉장히 크고 할머님이 마치 우리 할머니처럼 대해주셔서 더욱 더 좋았습니다. 재방문 꼭 할 예정입니다!! 꼭 가셔요. 두번 가셔요.

 - 너무 깔끔하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잘 놀다 왔습니다ㅎㅎ

 - 사장님께서도 친절하시고 정말 좋았어요~

 - 식기에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전자레인지, 후라이팬이 없어요.

 - 손님이 많음에도 친절하게 해주셨습니다.

 - 주인 할머니가 친절해요. 가격대비 숙소는 깔끔하니 좋았어요ㅎ 아기 때문에 침대 말고 온돌로 선택했는데 매트리스 토퍼도 푹신하니 두개 사이즈라 4인 가족 편히 잘 잤어요. / 스파비용 5만원은 다른 곳에 비해 너무 비싼 것 같아서 스파 없는 객실로 이용했어요.

 - 친절하시네요.

 - 할머니가 너무 친절하셨고 장소도 정말 좋았습니다.

 - 강이 가까이에 있음. 좀 노후된 느낌이 있으나 지저분하진 않음.

 - 편안하게 해주셔서 좋았어요.

 - 이건 뭐..ㅋ 15만원짜리 방 잡고도 불편하네요. 사정이 생겨 오후 8시40분쯤 넘어서 입실했는데 주인분한테 전화드려서 주차장 입구 좀 알려달라고 했더니 짜증내시는데 이거 진짜 화날 뻔 했네요. 바베큐 시간제한 없으로 되어있던데 와서 밥 먹으려고 고기 등등 장 봐서 들어왔더니 하시는 말씀이 나가서 먹고 오지?ㅋㅋㅋ 진짜 얼탱이 없네ㅋㅋㅋ 그리고 뒤에 바베큐 드시는 손님들한테 밤늦게 바베큐하는 사람이 제일 미워 라고 들리게 말씀하시는데 싸우자고 하시는 줄ㅋㅋㅋ 그리고 바베큐는 뒤에 분한테 주인분이 고기 다 드셨냐고 하시고는 쓰던 숯불 그대로 가져다주는 건 무슨 경우인지.. 물론 판은 바꿨지만 남이 쓰던 거기도 하고 불도 약해서 장갑 끼고 제가 숯 채웠어요. 그리고 샴푸, 린스는 있는데 바디워시 없는 건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 가네요. 없다고 주인분한테 말씀 드렸더니 원래 없어, 나도 그런 거 안 쓰고. 하시는데 그럼 뭘로 씻는지... 이해 안 가요. 그냥 여기 온 거 자체가 돈이 아깝네요. 다시는 이런 방 안 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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