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홍천 펜션/글램핑) 홍천 클럽레스피아

(강원도 홍천 펜션/글램핑) 홍천 클럽레스피아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7.4/10 (양호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홍천군 북방면 구룡밭길 24-30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정원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피크닉 장소, 바비큐장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개별바베큐, 침대, 에어컨, 취사시설, 인덕션, 전기밥솥, 독채, 글램핑, 해먹스탠드, 해먹, 냉온풍기, 개수대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조식 서비스(유료), 호텔식 침구 서비스(유료, 전일 사전예약 필수, 당일 이용불가), 무료 카약체험(운영기간 : 5~10월 / 운영시간 : 매주 일요일 10:00 / 복장 : 아쿠아슈즈 또는 물에서 신을 운동화 / 사전 전화 신청 필수)

- 기타 : <총 객실 16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객실 내 육류/해산물/청국장 등 조리 금지, 22:00 이후 소음 발생 금지, 퇴실 시 분리수거 및 주방기구 세척 필수, 개인방송 포함 모든 촬영 행위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인원 추가(1인 기준) 30000원 / 바비큐그릴세트(숯1+번개탄1+철망1+가스토치+숯집게+장갑+비닐봉투) 20000원 / 화로대세트(장작1+가스토치+장갑+숯집게+비닐봉투) 20000원 / 바비큐그릴+화로대세트(숯1+번개탄1+철망1+가스토치+숯집게+장갑+비닐봉투) 35000원 / 추가 장작(1망 기준) 15000원 / 조식 및 석식 세트(2인 기준) 30000원 / 호텔식 침구 서비스(더블베드 기준) 3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대명 오션월드 할인권 제공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0km 이내 : 5.4km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6km 비발디파크 스키월드

- 10km 이상 : 16km 강촌역(경춘선), 19km 남춘천역(경춘선), 20km 강원대학교/용문산/엘리시안 강촌 스키장/춘천 종합운동장/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 22km 춘천역(경춘선), 25km 공작산, 28km 가리산, 34km 원주 공항/청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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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급하게 예약해서 가게 됐는데 진짜 위생 상태 심각해요. 들어가자마자 곰팡이 냄새가... 이불에도 곰팡이가 펴있어서 교체 해달라고 해서 겨우 잤어요. 화장실은 지린내&곰팡이 때문에 사용도 안 함. 그리고 유리 깨져있는데 커튼 쳐놓고 손님 받으시면 단가요...? 충격... 진짜 다신 안 와요. 너무 더러워요. 손님 받고 싶으시면 관리 좀 하세요. 그리고 옆에 고성방가 때문에 너무 힘들었네요.

 - 사진과 너무 달라요. 청결도 떨어져요.

 - 감사합니다.

 - 글램핑장 느낌 나고 좋았어요. / 공용 샤워실에 화장실 불편한 거 말곤 굿잡.

 - 침구는 생각보다 편함. 굿. / 캠핑장이니까 청결은 번외인데 야놀자 내용에는 없던 추가비용은 좀... 풀장 5만원 에바... 바베큐 2만원도 장작 없이 숯 두 주먹...

 - 에어컨을 하루 종일 틀어 놨는데도 더워요... 송풍기인 줄... 내부 시설도 깔끔하진 않고 텐트가 좀 작아요. 다른 글램핑이랑 비교하면 안 되고 캠핑보다 조금 좋다고 생각하고 가면 괜찮을 거 같아요.

 -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위치가 좋습니다. / 청결에 예민하신 분들은 비추천합니다.

 -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 글램핑의 매력. / 청결, 소음 예민한 사람들은 비추해요.

 - 불멍하고 고기 구워먹고 싶어서 급하게 예약하고 다녀왔는데 진짜 너무너무 만족쓰ㅠㅠ 경치도 좋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사장님도 친절친절~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날씨 따뜻해져서 최고였습니다ㅠㅠ 강뷰 최고!! 나중에 또 올게요!!

 - 따뜻하고 아늑했어요.

 - 제일 좋았던 건 사장님께서 너무너무 친절하셨다는 점!! 하나하나 잘 알려주시고 챙겨주셔서 정말 편하고 아늑한 캠핑이었어요ㅎㅎ 그리고 새벽에 추울까봐 걱정했는데 히터에 전기장판이 잘 돼있어서 따뜻하게 잘 잤습니다. / 아쉬웠던 건 사장님도 말씀해주셨지만 화장실 변기물이 빨리 안 차서 연달아 화장실을 갈 수 없었던 점ㅠㅠ 아쉬웠어요.. 그리고 계단이 많아서 입실하면 안 내려가게 되더라고요..ㅋㅋㅋ 이 점 빼곤 너무너무 좋았어요!

 - 방학인 울 아들 데리고 우리 아들님이 좋아하는 비발디파크 놀러갔다가~ 이틀째는 제가 좋아하는 낚시 하러 왔네요..ㅋ 급하게 잡은 숙소인데 헉~ 이게 뭐지! 경관이 왠 말!ㅋㅋㅋ 아주 만족스럽디다~ 날씨가 좀 더 따뜻해지면 캠핑하러 다시 와야겠어요... 장작불 때우고 별 보며 하는 낚시란~ 크으 여기 최곱니다.

 - 깔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