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3성급 호텔) 주왕산 온천 관광 호텔
* 평점 : 7.9/10
* 주소 : 대한민국 경상북도 청송 청송읍 중앙로 315
* 시설 정보
- 체크인 14:00 / 체크아웃 11: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레스토랑, 24시간리셉션
- 부대시설 : 정보없음
- 편의시설 : 엘리베이터, 물품보관소, 지정흡연구역, 자판기
- 숙소내시설 : 정보없음
- 서비스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5km 이내 : 2.7km 포광사
- 10km 이상 : 16km 청련사, 26km 내연산, 30km 보경사, 31km 보현사, 36km 법광사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시설이 깨끗하고 직원들이 친절함 / 객실내 머리카락 같은 것이 떨어져 있음. 중앙 난방식이라 그런지 객실이 조금 덥다는 느낌을 받음. 조금 더 쾌적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으면 좋겠음.
- 아침식사는 만족함 / 룸이 협소하고, 침대도 좁아서 불편했음. 전망도 바로 앞 건물이 가려 전혀 산이 보이지 않았음.
- 너무 좋았어요.
- 가족 여행이었는데 주왕산도 너무 좋고, 온천물도 최고이고, 아침 조식부페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구요. 또 가고 싶은 곳입니다.
-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 객실은 청결함 / 건물이 오래된 탓인지 방에서 곰팡이 냄새 같은 게 났다.
- 대체적으로 무난했습니다.
- 이 호텔의 장점이 하나 있다면 바로 물. 온천물을 쓰기 때문에 욕조에서 목욕을 한다거나 샤워할 때 온천수의 맨질맨질한 느낌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 그리고 바로 앞에 온천탕을 50% 할인된 3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좋구요. 온천탕은 목욕탕 수준이지만 물도 좋은 편이고, 아침에 갈 경우 심하게 붐비지 않아 좋습니다. / 시설만으로 보자면 가성비 썩 맘에 든 건 아니었고요. 객실 청결상태도 그렇게 좋지 않았습니다. 온돌방의 경우가 그랬는데요. 바닥에 머리카락이 확실하게 치워져있지 않았고, 수건에 빨간 얼룩이 묻어있었으며, 욕실 변기도 온전하게 닦지 않아 오물이 남아있더군요. 청소를 대충 한다는 인상이었습니다. 일회용품은 필요하면 말하라는 식인데 그냥 처음부터 내주고, 쓰지 않은 비품만 수거할 수 있게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조식도 그리 좋지는 않은 편이예요. 수학여행에서 얻어먹는 밥 느낌? 주변에 마땅히 갈만한 식당이 없기 대문에 선택의 여지가 없을 경우 이용할 만합니다. 커피는 그 작은 청송 읍내에도 생각보다 괜찮은 카페가 몇 군데 있으니 그걸 이용해도 좋을 듯합니다.
- 좋았습니다.
- 출장으로 이용하게 되었는데 괜찮습니다. / 청결 부분은 별로 그렇게 깨끗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 더위를 많이 타 온돌은 싫었지만... 올라와있는 건 침대였는데 온돌밖에 없다고 전화와서 어쩔 수 없이 바꿨네요. 온돌방은 넘 더워서 잠을 못 잘 정도였어요 저는... 그 외에는 괜찮습니다. 주변에 차가 없으면 뭐 먹을데가 별로 없어서 굶을 뻔 했네요..ㅠ 저녁도 사먹을 수 있음 좋겠네요.
- 겨울방학을 맞아 자녀들과 함께 가족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주왕산 국립공원, 대전사 그리고 주산지를 둘러보고 난 다음, 안동 화회마을까지 다녀올 수 있는 곳으로 주왕산 온천 관광 호텔을 선택하였습니다. 또한 저녁 혹은 아침에는 근처 "솔빛 온천"에서 온천욕을 통해 피로도 풀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청송군이라는 곳이 워낙 외진 시골이라 입맛이 까다로운 막내의 식성을 맞추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또한, 조식 부페는 호텔 숙박에 포함되면 모르겠지만, 돈을 내고 먹기에는 조금 부족한 듯 했습니다. 한식, 양식, 인터내셔널 조식 세 가지가 나오더군요.
- 주변 유명관광지를 둘러보기 좋은 위치에 있고, 온천도 바로 옆에 있어 편리하네요. 숙박하시면 온천 50% 할인 쿠폰도 필요시 계속 제공하네요. 만족했습니다.
- 호텔 직원들도 아주 친절하고 좋았어요. / 다만 청송읍에 있어서 주왕산까지 조금 거리가 있는 것이 흠.
- 산 속의 좋은 공기와 위치가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온천이 무척이나 훌륭했습니다^^
- 침대가 너무 딱딱한 것 같아서 미흡했어요. 그리고 화장실 샤워 때 배수구가 약간 높아 물이 잘 빠지지 않는 것(602호의 경우)... 아직도 비데가 없어서 겨울에 앉기가 차가워요.
- 직원분들이 항상 환한 미소로 정성껏 설명해주시고, 챙겨주시고, 도와주셔서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 가족들과 8인실 사용했는데 방이 2칸으로 나눠져 있는 것은 좋았으나, 화장실이 한 개인 것은 아쉬웠습니다.
- 온돌방이라 바닥이 따뜻하고 온천물이 나와서 부모님께서는 엄청 만족하셨어요!
- 다 괜찮았지만, 직원들 친절함은 정말 최고입니다.
- 투숙객.. 50% 할인..! 3천원이면 넘넘 좋은 온천수로 피로가 싹!!
- 적당한 가격입니다. / 조식은 그다지 추천하지 않습니다.
- 깨끗한 침대, 넓은 침대, 온천수가 객실에도 나옴. 믹스커피 제공. 호텔 주차장 옆에 솔기온천탕 (정상가 1인 6,000원, 투숙객 50% 할인으로 1인 3,000원). 전체적으로 객실은 만족. 온천은 만족 / 좁은 방. 냉장고에 먹다남은 생수 한 병이 같이 들어있어서 놀랐음. 조식은 될 수 있으면 나가서 드시는 편이 좋을 듯. 9000원/1인 가격에 비해 음식의 수가 적음. 아메리카노 개별 구매 2,000원. 조식은 평범. 주왕산 등산을 위한 이동거리 15~20분(차량), 달기약수터(원탕) 이동거리 6분(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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