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홍천 펜션) 홍천 어느멋진날펜션

(강원도 홍천 펜션) 홍천 어느멋진날펜션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9.6/10 (완벽함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홍천군 서면 팔봉산로 751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카페/커피숍(운영시간 : 입실후~22:30), 수영장(운영장소 : 야외 수영장 / 운영일자 : 별도 문의 / 운영시간 : 09:00~20:00 / 수심 : 유아풀-40cm, 성인풀-120cm / 복장 : 반바지, 레쉬가드 / 무료), 탁구장(운영시간 : 입실후~22:30 / 무료)

- 편의시설 : 자전거 대여(무료), 바비큐장(이용시간 : 입실후~22:30 / 숯그릴 제공시간 : 입실후~21:00 / 이용객실 : 페리도트, 아르메리아, 쟈스민, 아쿠아마린 / 무료)

- 숙소내시설 : 스파/월풀(이용시간 : 입실후~22:00 / 스파유형 : 제트스파 / 입욕제 사용 불가, 무료), 개별바베큐(이용시간 : 입실후~22:30 / 숯그릴 제공시간 : 입실후~21:00 / 이용객실 : 에메랄드, 사파이어, 히야신스, 프리지아 / 유료), 침대, 에어컨, IPTV, 취사시설, 식탁, 냉장고, 화장대, 취사도구, 헤어드라이어, 세면도구, 핫플레이트, 전기밥솥, 식기류, 세면타월, 샴푸, 바디워시, 치약, 비누, 비누, 거품타월, 무료 와이파이, 기본 양념(설탕, 참기름, 후추)

- 서비스 : 픽업 서비스(픽업장소 : 오션월드<->펜션 / 입실픽업 : 이용일 전날 17시까지 문의 / 퇴실픽업 : ~10:30까지 이용가능, 현장 문의),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총 객실 8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인원 추가(1인 기준) 20000원 / 개별바베큐(숯+그릴) 2인 10000원, 4인 20000원, 1인 추가 5000원 / 바비큐장(숯+그릴) 2인 10000원, 4인 20000원, 1인 추가 5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구곡폭포, 강촌유원지, 남이섬, 오션월드, 팔봉산, 홍천강, 강촌레일바이크, 홍천수타사, 대명 비발디스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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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엄청 관리 잘 되어있음. 주방기구까지 가지런히 세팅되어 있는 것 보고 좀 놀랐네요^^ 친절하시고 잘 쉬다 왔습니다.

 - 차로 5분 정도 거리에 하나로마트가 있어서 고기랑 이것저것 사다가 BBQ도 해먹고 오랜만에 풀벌레 소리 들으며 잘 쉬다 왔네요.

 - 수영장이 크고 재미있었어요. 튜브도 있고 비치볼도 있어서 좋아요.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 깨끗하고 너무 좋았어요. 수영장도 넓어서 좋아요ㅎㅎ

 - 덕분에 잘 쉬었다 갑니다^^

 - 다른 후기 적혀있는 것과 같이 깔끔하고 친절했네요. 인근에 마트나 편의시설이 없는 게 유일한 단점인데, 반면에 매우 조용하게 쉴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 요즘 건물은 아니지만 정말 깨끗하게 관리하셔서 불편함 없이 편하게 지내다 왔어요. 사장님 넘 친절하시고 편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펜션은 낡았는데 너무 깨끗합니다. 이불도 햇빛에 일광 건조하셔서 그런지 뽀송뽀송 했어요. 수영장도 좋았고 썬베드가 그늘에 있어서 놀다가 나와서 쉬기도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모든 게 좋았던 휴가였습니다. 내년에 또 방문할 예정. / 한 가지 아쉬운 건 바베큐에 숯이 적게 들어가서 고기 구울 때 불이 약하다는 점.

 - 처음 이용한 숙소였어요. 너무 깨끗해서 놀랐네요. 좀 연식 있는 숙소인데 어찌나 깔끔하던지 수영장도 너무나 깨끗하고 두 딸과 신나게 즐기고 왔네요. 정말 후기처럼 관리 잘 돼있고 조용하고 즐거운 가족 여행이었습니다^^

 -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방도 깨끗하고 좋았어요.

 - 사장님이 친절, 수영장 물이 깨끗. / 욕실 수압이 너무 안 좋음. 고기 화로가 2인용이든 4인용이든 크기가 똑같이 작고, 연기가 너무 많이 남. 더워서 고기 굽기조차 힘듦. 밤 10시면 되어도 방음이 안 되는지 올라옴.

 - 청결에 아주 예민한 편인데 후기 믿고 갔어요! 가보니까 제가 갔던 숙소 중에 가장 청결했던 것 같아요ㅎㅎ 문틀 윗쪽까지 구석구석 청소하시는 것 같아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펜션 가면 냄비 더러워서 못 쓰고 화장실 바닥 더러워서 까치발 들곤 했는데 이 펜션에서는 그럴 일이 전혀 없었어요! 참, 저희는 에메랄드 방에 에어컨이 안 시원해서 돈 더 주고 프리지아로 옮겼습니다. 에어컨 기사가 일을 제대로 안 하고 갔었나봐요. 그렇지만 사장님이 뭐라도 해보시겠다고 하시며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셨습니다ㅎㅎ 사장님 탓도 아니었는걸요ㅠㅠ 아무튼 프리지아 방 아주 좋았어요. 사진보다 실물이 더 좋아요! 수영장 물도 야외라 벌레가 조금 떠있긴 하지만 그건 어쩔 수 없고 다음날 퇴실하기 전에 보니까 그새 수영장 물 갈아놓으셨더라고요. 벌레가 하나도 없었어요. 아, 방 내부에도 문만 잘 닫고 다니면 벌레가 하나도 없고 정말 좋았던 건 안팎에 모기가 없었습니다! 예민하지 않게 잘 놀 수 있었네요. 사장님 부부 덕분에 잘 놀다 왔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