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속초 펜션) 속초 바다스테이펜션

(강원도 속초 펜션) 속초 바다스테이펜션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9.2/10 (완벽함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속초시 새마을길 56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정보없음

- 편의시설 : 지정 흡연 구역(건물 밖)

- 숙소내시설 : 에어컨, IPTV, 취사시설, 식탁, 냉장고, 커피포트, 헤어드라이어, 빗, 화장대, 와인잔, 와인따개, 가위, 국자, 샴푸, 린스, 바디워시, 일회용 어메니티, 바디스펀지, 일회용 비누, 일회용 치약, 수건, 무료 와이파이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객실 당 1대만 가능)

- 기타 : <총 객실 8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객실 내 대게 및 매운탕 등 냄새가 심한 포장음식 취식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퇴실 시간 초과(1시간 기준) 1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6km 속초해수욕장/외옹치해수욕장

- 5km 이내 : 1.6km 대포항, 1.9km 청초호, 4.4km 영랑호

- 10km 이상 : 12km 미시령계곡/파인리즈CC/설악산국립공원, 15km 금강산화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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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후기 보고 좋아서 선택했는데 정말 선택 잘 한 것 같아요. 바로 앞에 해수욕장 있고, 주변에 먹을 곳 많았어요. 배달 시킬 곳도 많고 입구부터 정말 좋은 냄새가 났어요. 수건도 뽀송하니 좋은 냄새가 났어요. 재방문 의사 100프로입니다. 직원들도 엄청 친절하십니다!! 대포항도 가깝고 터미널도 가깝더라구요. 건물 1층에 바로 편의점이 있어서 더 좋았어요. 다음에 또 갈게요^^ / 방은 깨끗한데 벌레가 큰 게 나와서ㅠㅠ 그거 빼곤 다 대만족입니다.

 - 급하게 간 숙소치고 갬성적이고 깨끗했어요. 굿. 가성비 굿이었습니다. 담에 또 갈게요.

 - 숙소에서는 바다가 보이고, 근처엔 편의점과 맛집이 엄청 가깝습니다. 침구류나 가전제품, 화장실 모두 굉장히 청결하고 만족스러웠어요!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 주인님 안내해주시는 거 너무 친절하시고, 객실 사진 그대로 아늑해요. 주변도 가까운 곳에 걸어서 가볼 곳 많아요!

 - 아기자기하고 아늑한 느낌이 듭니다! 수건 냄새가 너무 좋았어요. 보통 숙소랑 다르게 원룸 건물을 펜션으로 만든 것 같아요. / 아쉬웠던 건 누군가의 손톱이 있었고, 방음이 잘 안 됐습니다ㅜㅜ

 - 사진 그대로 예뻐요! 보자마자 너무 예뻐서 사진 찍었어요ㅠㅠ 늦게 도착했는데도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어요. 수압은 두말 하면 잔소리로 되게 세고요! 젊은 커플이라면 이 숙소 가면 좋을 것 같아요. 인스타 갬성 뿜뿜입니다. / 아쉬운 건 방음이 살짝 안 된다는 거에요. 그점 빼곤 너무 만족스럽게 편하게 쉬다 갔습니다!

 - 좋아요. 바다도 가깝고.

 - 너무 좋았어요ㅠㅠ 객실도 생각보다 크고, 전자레인지도 없을 줄 알았는데 문 밖에 한 개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깨끗하고 크고 바다 옆이고 최고였습니다. 호캉스 돼지 파티 잘 하고 갑니다!!

 - 바로 앞에 속초 해변이 있고, 내부는 사진과 동일해요. 남자친구는 조금 좁아서 답답하다고 했지만, 저는 아늑하니 너무 좋았네요. 조명은 너무 예뻐요. / 티비가 좀 작아요.

 - 깔끔하고 좋았어요.

 - 너무 예쁘고 좋았어요.

 - 정말 아기자기하고 좋았어요!

 - 넓고 너무 좋아요ㅎㅎ

 - 저녁 늦게 도착했는데 갬성 숙소여서 편하게 쉬다올 수 있었습니다:) 주인분한테 전화드렸더니 GS25 편의점에서 오셔서 비밀번호 알려주시고, 문자로도 안내사항이랑 비번 한번 더 보내주셨어요~! 방 안에는 라면이랑 음료도 있었고, 다만 생수 한 병이라서 라면 물 양이 조금 모자랐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어요. 안내문에 있는 게 도움이 많이 돼서 참고해서 다녔습니다. / 수건에 뭐가 묻어있어서 뭔가 오래되어 지워지지 않는 흔적이었는데 쓰기에는 불편함이 없었지만 약간 찝찝하긴 했습니다. 이런 수건은 안 쓰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외에는 모든 게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또 가고 싶은 숙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