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릉 펜션) 클레이하우스 펜션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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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 펜션) 클레이하우스 펜션

- Gangneung Clay House Pension

 

* 평점 : 9.6/10 (완벽함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양지말길 69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정보없음

- 편의시설 : 바비큐장, 지정 흡연 구역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냉장고, 침대 시트, 욕조, 샤워, 비누, 화장지, 헤어드라이어, 샴푸, 타월, 에어컨, 난방, 소화기, 개별 바베큐(숯불바베큐 웨버, 전기 자이글, 와이드펜 / 유료), 벽난로, 취사시설, 식탁, 전자레인지, 커피포트, 테라스, 복층, 독채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유료 조식(토스트, 달걀, 잼, 샐러드), 픽업 서비스(픽업장소 : 강릉 고속버스시외터미널, 강릉 전 지역 / 사전 문의 필수)

- 기타 : <총 객실 4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인원 추가(1인 기준) 15000원 / 개별 바베큐 숯불 바비큐 웨버 사용 30000원, 전기 자이글 사용 1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0km 이내 : 5.2km 대관령박물관, 5.4km 강릉종합운동장, 6.8km 경포대, 7.6km 초당 순두부 마을, 8.2km 경포해변/강문해변/경포도립공원, 9km 강릉비행장, 9.5km 안목해변

- 10km 이상 : 10km 사천진해변, 15km 주문진수산시장/주문진종합시장/하슬라아트월드/주문진항, 16km 주문진오징어축제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잘 놀다 갑니다:)

 - 편안하게 푹 쉴 수 있었어요. 바닥난 체력 보충차 급 떠난 여행 즐겁게 보내고 갑니다~ 늦은 시간 체크인이라 죄송했는데 웃으시면서 반겨주신 주인장님 감사합니다^^

 -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주변 경관도 좋아요. 약간 변두리지만 중요 관광지 차로 가는데는 어려움 없어요. 오히려 조용해서 더 좋았어요.

 - 바다 해변과 20~30분 거리, 펜션 가는 길이 산속으로 들어가는 느낌. 공기는 최상이었어요. 펜션 느낌이라기 보다는 가정집 같은 느낌이 났어요. 들어가는 순간 넓고 쾌적했어요. 펜션 주인분이 친절하시고 잘 챙겨주십니다. / 화장실이 조금.. 변기에 머리카락이랑 여치? 같은 벌레가 있어서 기절할 뻔..; 벌레는 무서웠지만 그래도 잘 쉬다 갑니다!

 - 주인분들은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수건도 넉넉하게 있고 예뻤어요. 벌레 없으면 좋은 숙소ㅠ 밖에서 먹다가 날파리떼가 와서 안에서 먹었는데 안에서 먹는 것도 좋아요! 픽업이랑 퇴실할 때 역까지 데려다 주셔서 차 없이도 갈만해요! / 방에 갔을 때 벌레가 죽어 있었어요ㅠㅠ

 - 너무 좋아요.

 - 너무 좋아요!! 고기도 잘 구워먹고 잘 자고 갑니다.

 -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깨끗하고 좋았어요!! 다음에도 또 가고 싶어요.

 - 엄마와 엄마 친구분들과 함께 하루를 보낼 수 있는 펜션을 제가 예약해드렸는데, 엄마는 물론 친구분들도 맘에 들어하셔서 다행이었어요ㅎㅎ 다음에 제 친구들과 함께, 저희 가족들과 함께 방문하겠습니다~

 - 저번주 주말 1박으로 갔다 왔는데 한적하고 조용한 곳 원하시는 분이면 딱일 거 같아요. 비가 와서 주변을 둘러보지는 못했지만 외관상으로도 이쁘고, 내부는 따뜻한 느낌이고, 식기도 다 있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사장님이랑 사모님도 너무너무 좋으셨고 다음에 또 이용할 거 같아요:) 사람이 많거나 복잡한 곳 싫어하시는 분들이나 조용하게 가족, 친구 또는 연인과 시간을 보내고 싶으신 분들께는 강추드려요! 조용하게 힐링하기 딱 좋습니다. / 화장실 휴지통이 안 비워져 있었어요. 그거랑 방음이 완벽하지 않다는 거 빼고는 다 좋았어요.

 - 서울에서 바다 보러 온 거라 바닷가쪽 숙소 잡아도 되는데 작년에 우연히 방문한 이곳이 너무 좋아서 고민할 것도 없이 바로 예약했습니다. 경포는 차로 15분 정도 거리라 많이 멀진 않아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방도 예쁘고 소품 하나하나 신경 많이 쓰신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특히, 침구에 많이 예민한 편인데 냄새도 안 나고 뽀송뽀송해요. 두달 뒤 강릉 여행 때도 재방문 예정입니다^^

 - 많이 외진 곳에 있어서 밤에 갈 때 조심히 가야겠더라구요~ 시설은 깨끗했는데 윗층에서 쿵쿵거리는 소리가 계속 나서 그게 좀 신경 쓰였어요. 난방은 개별이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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