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릉 펜션) 강릉 W펜션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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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 펜션) 강릉 W펜션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9.8/10 (완벽함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강릉시 왕산면 노추산로 305-29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정원, 텃밭, 그네/해먹

- 편의시설 : 바비큐장(유료)

- 숙소내시설 : 개별바베큐(유료), 침대, 에어컨, TV, 취사시설, 식탁, 냉장고, 전자레인지, 커피포트, 복층, 독채 객실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개인 텐트 이용 가능

- 기타 : <총 객실 3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인원 추가(1인 기준) 12개월 미만 무료, 12개월 이상 10000원 / 개별바베큐(참숯) 2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0km 이상 : 20km 대관령박물관, 29km 강릉종합운동장, 30km 강릉비행장, 31km 경포대/하슬라아트월드, 32km 정동진 해돋이공원/정동진조각공원/정동진 레일바이크/강문해변/안목해변/정동진 시간박물관/초당 순두부 마을, 33km 경포해변/경포도립공원, 35km 사천진해변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펜션 풍경이 너무 이뻐요. 강릉에 이런 곳이 있다니 감동이에요. 코로나19 때문에 몸과 마음이 지쳐 있었는데 바다도 보고 맛집에서 짬뽕도 먹고 이곳 예쁜 펜션에서 마음의 평온을 찾고 가네요. 가을 단풍도 절경이라 하니 가을에 또 와봐야겠어요^^

 - 많은 리뷰대로 사장님이 진짜 친절하세요. 바닥과 선반에 먼지 한 톨 없이 깨끗해요. 화장실도 깨끗하네요. 만발한 꽃들을 보며, 사진 찍으며 마음의 평안을 느꼈습니다. 어찌 그리 정원을 잘 가꾸어 놓으셨는지 펜션 안에만 있어도 볼거리가 가득했네요. 방안에는 복층으로 침대가 각각 있어 가족들 모두 편하게 쉴 수 있었어요. 낮에는 에어컨 가동시켜야 했지만 저녁에는 안 시켜도 선선해서 하루종일 시원하고 깨끗한 공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텃밭에 고추, 방울토마토, 깻잎, 파, 복숭아를 따먹으며 어느 휴가 때보다 정 넘치게 풍족하게 보내고 왔어요. 1박만 예약한 게 너무 아쉬웠어요. 다음 방문 때는 2~3일 쉬다 올 생각입니다^^

 - 코로나로 인해 휴가를 가야할지 말지 고민하다 다녀왔어요. 여태 펜션 숙박 후 이렇게까지 만족한 곳은 없었던 것 같아요. 아이들이 있어서 이불에 조금 예민한 편인데 세탁을 잘 하시는지 뽀송하니 좋더라구요. 바베큐장도 불 꺼지기 전에 확인하러 오시고 편하게 쉬다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 해주셨습니다. 풍경 너무 좋고 포토존 너무 예쁘구요. 숙소 안에 가전기기가 다 구비되어 있어서 편리해요! 추천 백만개요!!

 - 밤에 정말 조용하게 쉴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주인분들도 친절하시고 아담하지만 쾌적한 공간과 시설, 아이들도 저도 너무 기분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 조금 작지만 잘 꾸미고 가꾸시고 조용한 곳입니다. 힐링이 필요할 때 에너지 충전하고 올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돌아다니기 싫어하는 저희는 너무 편하게 쉬고 왔습니다. 기회가 되면 또 가고싶은 곳이었어요.

 - 작년에 바다 근처 펜션에서 휴가를 보냈는데 너무 덥고 습하고 불편했던 기억이 있어 이번 휴간느 바다도 즐기고 경치좋고 공기 좋은 곳에서 쉬고 싶은 마음으로 검색해서 와봤어요. 강릉 바다에서 3~40분 정도 거리에 있는 이곳은 정말 청정구역이네요. 공기 좋고 물 맑고 자연친화적인 W펜션이에요. 저희 가족이 가봤던 펜션 중에 청결도 1위인 것 같고, 수영장에서 아이들이 정말 즐겁게 놀았어요. 펜션 주변 계곡, 정선레일바이크, 노을이 아름다웠던 안반데기도 근처에 있어 이번 휴가는 최고였네요. 편안히 잘 놀고 갑니다!!

 - 주인분도 정말 친절하시고 펜션도 예쁘고 좋았어요. / 강릉 여행을 계획하고 오시는 거라면 비추입니다... 펜션 위치가 거의 정선입니다. 한 20분 달리면 정선레일바이크 나와요..ㅋㅋㅋ 바로 앞에 계곡도 있어서 계곡에서 놀고 펜션에서 쉬다 가는 게 목적이라면 추천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일정이 상당히 꼬일 수 있어요. 실제로 강릉에서 놀다가 여기서 자고 다음날 짬뽕 순두부 먹어야지 했는데 내비로 1시간 이상 찍혀서 다음날 바로 집으로 왔네요ㅜㅜ

 - 조용하고 참 예뻐요. 서울에서 3시간 넘게 걸려 좀 멀지만... 몸과 마음이 힐링되네요~ 사장님께서 편의 봐주시고 이것저것 친절하게 챙겨주셨어요. 감사한 마음으로 편하게 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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