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4성급 호텔) 한화 리조트 경주 :: allQworld
반응형

(경북 4성급 호텔) 한화 리조트 경주

 

* 평점 : 7.0/10

 

* 주소 :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 북군동 보문로 182-27

 

* 시설 정보

 - 체크인 12:00 / 체크아웃 12: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무료와이파이, 레스토랑, 수영장, 주차장, 24시간리셉션, 냉장고

 - 부대시설 : 비즈니스센터, 실외풀, 회의실, 매점, 정원, 사우나, 가라오케(노래방)

 - 편의시설 : 데스크, 물품보관소, 지정흡연구역, 엘리베이터

 - 숙소내시설 : 에어컨, 케이블/위성TV, 금연실, 욕실완비, 헤어드라이어, 개인욕실, 실내풀

 - 서비스 : 자전거대여, 무료주차, 고속인터넷, 컨시어지서비스, 다중언어구사직원

 

* 주요 관광지

 - 5km 이내 : 3.4km 경주 세계문화 엑스포공원, 3.9km 분황사, 4.9km 안압지

 - 10km 이내 : 5.1km 국립경주박물관/경주역, 5.4km 첨성대, 5.8km 대릉원, 7.8km 포석정, 8.4km 태종무열왕릉, 8.8km 경주 역사유적지구, 9.6km 불국사

 - 10km 이상 : 10km 석굴암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시설이 깨끗했어요. 직원들이 친절함. 보문단지와 가까워서 좋았어요. 경주월드, 버드파크 등 볼거리, 즐길거리 등이 있어요. / 비상약을 비치해 두면 좋겠어요.

 - 이전 숙박에 대한 청소상태 불량, 음식 냄새가 코를 찌르는데 방향제 하나 넣어주는 고객응대는 정말 최악.

 - 가격대비 나쁘지 않았음. 에톤은 시설이 괜찮아 보이지만 담톤 시설은 잘 모르겠음. 근처는 아니지만 차로 5~10분 거리에 롯데마트 있음 / TV채널이 몇 없어서 보고싶은 걸 외장하드에 넣어가는 편이 나음. 각 실은 괜찮지만 입구의 거실 부분이 예상보다 훨씬 좁음. 그리고 인덕션이 1구밖에 없어서 뭔가 조리해 먹기에는 다소 불편함. 전체적으로 실은 나쁘지 않았지만, 거실이 좁아서 5명이서 놀기엔 좀 불편했고, 화장실과 욕실이 분리되어있는데 화장실 내에 세면대가 없어서 다소 불편함. 비누는 주지만 샴푸, 린스 등의 비품은 없음. 게임존에 데리고 갔는데 기계가 관리가 안되는지 돈을 먹고 작동도 되지 않아서 많이 실망했음. 그렇다고 관리인이 있는 게 아니여서 환불 받지도 못했구요.

 - 스프링돔은 금요일 오후에 가니 한적하고 물이 깨끗해서 좋았어요. 작년에 갔을 때는 제 앞에 있는 사람의 다리가 안 보일 정도로 물이 오염되고 인산인해를 이루어서 정말 두번 다시 오고싶지 않은 곳이였습니다만, 혹시나 금요일 이른 오후에는 물이라도 깨끗하지 않을까 싶어서 왔는데 좋네요. / 객실 내에서 락스 냄새가 나서 좀 그랬습니다. 그런데 스프링돔 이용절차가 번거롭고 직원들도 어리버리해서 투숙객이여서 사우나 이용 안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힘들었어요.

 - 워터파크도 알아서 할인해주시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리조트 안도 깨끗했어요. / 리조트 들어가는 길이 조금 헷갈리더라구요. 그것만 빼면 다 괜찮았어요.

 - 처음 체크인할 때 2박 예약을 했는데 1박으로 예약돼있다는 직원분 말씀에 상당히 당황했었습니다. 그분 말씀이 예약한 사이트 문제라고 다시 바로 잡아주셨고, 방 상태는 첫날은 문제가 없었는데, 다음날 아침 찬물이 거의 나오지 않더니 샤워할 때는 제일 찬 물에서부터 제일 뜨거운물까지 왔다갔다 계속 반복해서 샤워가 좀 힘들었습니다. 퇴실할 때 카운터 직원분께 말씀드렸더니 반응은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시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죄송하다고 말씀은 하셨지만.. 말이죠. 싼 가격에 별 기대 안 하고 이용하기는 적당한 듯합니다.

 - 다양한 편의시설(수영장, 편의점, 식당, 게임장 등) / 객실 위생.

 - 친구들과 가는 경주여행에 적절한 숙박지네요.

 - 객실의 청소상태나 침구 등 관리가 좋네요. 정원을 잘 꾸며놓아 야경도 좋았구요. 잘 쉬다왔습니다./ 단 욕실에 날파리들이 어디선가 들어오는지 잡고 잡아도 계속 들어오는 것 같네요.

 - 리조트에서 자전거도 빌려주고, 스프링돔 가서 온천하며 몸도 녹이고 좋았습니다. 에톤에서 묵었는데요, 아침 조식도 굿굿이네요.

 - 어메니티 부족이 아쉬워요.

 - 5인실 예약인데 조식은 2인만 제공. 화장실이 샤워실과 변기 방이 별도로 분리되어 있는데 변기가 있는 방에서 지린내가 남. 수건은 요청하면 또 가져다 주지만 샴푸, 바디샤워, 칫솔 등 제공 일체 없음.

 - 위치가 보문단지 가장자리이긴 하나 특별히 불편함은 못 느꼈습니다. / 하지만 시설이 많이 낡았더군요. 싱크대 물을 조금만 많이 써도 아래에서 역류하고 넘칩니다. 설거지할 때 엄청 신경써야 하더라구요. 거기다가 연휴기간 사람들이 몰린 탓이겠지만, 사우나 시설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이용할 수가 없었습니다(여탕은 샤워 인원도 줄서서 대기해야 한다고 아예 입장을 안 시키더라구요). 사우나 시설이나 프론트 전화번호에 대해서도 객실내에 안내문구가 전혀 없어서 여기저기 알아보고 해야해서 조금 불편했습니다. 객실 내에 안내메모라도 있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 하루 이용하는 동안 편하게 잘 지내다 왔습니다~ / 한화는 리조트가 오래되어서 그런지 쾌적한 느낌은 없어 조금 아쉬워요.

 - 구 건물이 아닌 새로 지어진 건물이라 깨끗하고 너무 좋았어요. 화장실도 변기와 샤워시설이 따로 되어있어 쓰기 너무 편했어요.

 - 전반적으로 좋았음 / 동절기 난방은 문제.

 - 와이파이도 안 되고 식사는 두명밖에 안 되고, 방도 좁고 거실도 좁고, 욕조도 없구요. 그냥 별로였어요. 가격에 비해 실망이라 담번에는 안 갈 것 같아요.

 - 보문관광단지 내에 위치하여 관광지와의 위치는 편리했습니다. / 예약시 구관인지 신관인지 표시가 안 되어있어 구관으로 받았다가 신관으로 교체하였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표시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객실 청소상태는 그저 그랬습니다.

 - 저렴하지만 시설이 매우 낡아서 대기업의 리조트라고 생각되지 않았다. 에톤 1층 식당의 직원에게서만 만족을 느낄 수 있었다.

 - 오후 4시 체크인이었는데 침대방이 없다고 하였음. 구관 담톤이었는데 노후된 방과 욕실, 침구류는 좋았음. 아침조식도 괜찮았음.

 - 남해에서 저녁에 출발해 밤 10시 넘어서 도착했더니 늦는다고 전화 연락도 안 줬다고 프론트에서 짜증을 내서 전 더 짜증이 나더라구요. 위치도 대명리조트는 보문호에 위치해있어서 밤에도 산책하기 좋던데, 한화는 보문호와 많이 떨어져있어서 로케이션도 별로였다고 생각합니다. 건물도 너무 허름하고. 프론트만 인테리어를 새로 했는지 깔끔해서 프론트 얼굴과 객실 얼굴의 갭을 많이 느꼈습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