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삼척 펜션) 삼척 펜션휴가

(강원도 삼척 펜션) 삼척 펜션휴가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9.8/10 (완벽함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삼척시 삼척로 4246-7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정보없음

- 편의시설 : 정보없음

- 숙소내시설 : 스파/월풀(이용시간 : 09:00~23:00 / 무료, 입욕제 사용 금지), 개별바베큐(원적외선 전기그릴 / 이용시간 : ~23:00 / 현장결제), 침대, 에어컨, IPTV, 취사시설, 식탁, 냉장고, 전자레인지, 커피포트, 헤어드라이어, 샤워용품, 무료 와이파이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총 객실 7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인원 추가(1박, 1인 기준) 10000원 / 개별바베큐(자이글) 1회 1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1.6km 삼척항, 1.7km 삼척역, 2.1km 삼척장미공원, 2.9km 삼척온천, 3km 삼척종합버스터미널, 3.6km 삼척 동굴신비관

- 10km 이내 : 5.1km 맹방해수욕장, 5.9km 덕산해수욕장

- 10km 이상 : 11km 영경묘, 17km 용화해수욕장, 18km 환선굴/장호해수욕장/장호항, 19km 삼척 어촌민속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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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모든 게 완벽했지만 편의점 마트가 가기 귀찮은 거리였어요.

 - 산책길이 이쁘네요~

 - 추천, 또 추천합니다. 휴가는 펜션휴가로~ 매년 2~3번씩 놀러가는 곳! 뷰도 좋고 시설도 좋고 깨끗하고!! 집처럼 편하게 쉬다 왔어요ㅎㅎ 아! 이곳은 방마다 보일러가 있어서 방 온도도 체크 가능하구요. 온수 전용 해놓으시면 뜨거운 물이ㄷㄷ 스파도 따뜻하게~

 - 일단 사장님이 체크인할 때 사용법 등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 차가 없으면 접근하기가 불편하더라구요. 왜냐면 주변에 마트가 없어서 차로 최소 5분은 나가야 합니다ㅠㅠ 그래도 그 외엔 너무 다 완벽한 숙소였어요! 제가 뚜벅이만 아니면 다시 방문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 무엇보다 깔끔함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바로 앞 바다도 참 예쁘고 개별 바베큐 시설... 요즘 같은 시기에 정말 추천할 만한 숙소네요!! 기회가 되면 또 이용하고 싶어요!

 - 청결하고 비품도 너무 잘 갖춰져 있었어요. 뷰는 펜션 소개 사진보다 더 예뻤어요.

 - 뷰, 청결, 친절 부족함 1도 없었어요. 정원에 내려가서 바다를 내려다보면 기암절벽과 바다의 웅장함에 다리가 후들후들! 경치가 압도적입니다. 버블스파, 화장실, 주방, 침대 완벽하게 깨끗합니다. 욕실에 물때 하나 없어요. 침대에 누워 있으면 수평선이 보여서 여객선 객실에 숙박한 기분입니다. 정원에서 바라보는 객실 전경, 바다 전경, 그리고 정원에서 바라보는 바다 모두 다 느낌이 다르고 멋있어요. 도보로 3분 거리에 오분해변 있어서 물놀이 하기도 좋아요. 삼척항에서 차로 3분 거리라서 완전 외진 곳도 아니에요. 그리고 정말 좋았던 건 번잡스럽게 외부로 나가서 고기 구워먹는 거 아니고요. 바다가 보이는 통창 베란다에서 프라이빗하게 깔끔하게 전기그릴에 고기 굽는 구조입니다. 바다가 찔끔찔끔 보이는 거 아닙니다. 정말 바다에 떠있는 기분입니다. 다른 계절에 다시 방문할 예정이에요. 욕실 슬리퍼에 예민한 편인데 물때 하나 없고 비치된 브러쉬에 머리카락 한 올 없더라고요. 사장님이 엄청 깔끔하신 듯해요. 1층에 얼음 정수기 있으니 참고하세요. 물 준비하실 필요 없어요. 그리고 장바구니도 주심요ㅋㅋㅋ 암튼 별 백만개 드립니다. 기본 주방용품 뿐만 아니라 비닐봉지, 야채 물 빼는 바구니, 미니 과도, 다시다, 소금, 허브솔트 있고요. 욕실 용품은 향 좋은 도브입니다. 참고하세요!! 계절마다 출장 여행 많이 다니는데 이 금액에 가성비 최고인 장소였습니다. 펜션휴가 번창하세요.

 - 시설이 사진만큼 좋고 정원이 특히 환상적임. 일출과 정원이 합쳐지면 예술이고 식사장소도 베란다에 있어서 조명이 잘된 정원뷰를 보면서 식사할 수 있는 것도 좋음. / 뜨거운 물이 잘 안 나옴.. 휴가펜션을 선택한 건 스파가 있단 것도 중요한 요소였는데 뜨거운 물이 잘 안 나와서 곤란했음. 이건 스파뿐 아니라 샤워할 때도 마찬가지. 이게 넘나 아쉬운 것. 이거 빼고 다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