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춘천 펜션) 빅베어펜션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8.2/10 (매우 좋음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서백1길 62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수영장(운영일자 : ~8월말 / 운영시간 : 15:00~21:00 / 수심 : 1m / 구비항목 : 튜브, 펌프 등 / 복장 : 수영복 / 음식물 반입 금지), 정원, 카페/커피숍(음료 및 간식 미판매)
- 편의시설 : 정보없음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스파/월풀(이용시간 : 입실후~자정 / 무료, 입욕제 사용 불가), 개별바베큐(이용시간 : 입실후~23:00 / 숯+그릴 제공시간 : 입실후~21:00 / 유료, 현장 결제), 복층, 독채 객실, IPTV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픽업 서비스(입퇴실 픽업장소 : 굴봉산역, 조은마트, 자라섬마트, CC마트, 농수산물마트, 왕도깨비마트 / 입실 픽업시간 : 15:00~자정 / 퇴실 픽업시간 : 06:00~11:00)
- 기타 : <총 객실 4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남자 3명&여자 1명 혼숙 불가, 2:2 커플 혼숙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개별바베큐(숯+그릴) 2인 20000원, 4인 30000원, 숯 추가(1인 기준) 5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2.3km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 3km 백양리역(경춘선), 3.8km 강촌관광농원
- 10km 이내 : 6.5km 강촌역(경춘선), 7.2km 제이드가든 오토캠핑장
- 10km 이상 : 13km KT&G 상상마당 춘천/김유정역/강촌레일파크, 15km 춘천역(경춘선)/남춘천역(경춘선)/춘천 종합운동장/강원드라마갤러리, 16km 춘천명동거리, 17km 강원대학교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사장님은 친절하시고 저렴하게 잘 놀다 왔어요. / 이불에서 좀 냄새가 났어요ㅜㅜ 에어컨 온도 조절이 안 돼서 끄면 덥고 키면 너무 춥고 그랬어요.
- 사장님 친절하시고 깔끔합니다.
- 1. 2시반쯤 도착했음. 입실 시간이 3시였지만 사장님께서 배려해주셔서 빨리 입실할 수 있었음. 2. 사장님께서 친절하심. 방에 들어가면 이것저것 설명해주시고 주의점도 자세하게 알려주심. 3. 유일하게 복층이 아닌 방을 예약했는데 사진보다 훨씬 룸이 넓고 이뻤음. / 1. 에어컨이 안됨. 이건 진짜 치명적이었음. 하... 이날 도착했을 때 온도가 31도였음. 입실해서 샤워하고 에어컨 틀고 쉬려고 했으나 다 망함. 심지어 에어컨은 거실에 벽걸이 한대 있음. 정상 작동 했다 하더라도 침실까지 시원했을지는 모르겠음. 사장님한테 말씀드렸으나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이었고.. 침실 창문을 열면 주차장인데 결국 잘 때 문 열고 사장님한테 빌린 선풍기로 하루를 보냄. 2. 습하고 곰팡이 냄새가 남. 제트스파가 룸 안에 있다보니 사용하는 순간에는 습할 수 있다고 생각함. 그러나 방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지하실에 온 거 같았음. 제트스파를 한번만 이용하도록 사용 후 물을 안 빠지게 하는 게 원인이 아닐까 생각해 봄. 제트스파 하는 곳 문 안쪽에 검은 곰팡이가 많았음. 3. 개별바비큐장 추가요금. 바비큐장 이용 요금이 따로 있는 줄 몰랐음. 사장님께서 숯불 이용 하실 거냐고 추가요금 15000원 있다고 하실 때 숯불은 이용 안 하고 바비큐장만 쓴다고 했음. 우리는 버너와 고기판을 준비해 감. 사장님께서 바비큐장은 숯불값 15000원 내고 쓰라고 만든 곳이라 사용 안 된다고 함. 결국 우리는 숯불값 15000원 지불하고 숯불은 필요 없으니 그냥 공간만 쓴다고 함. 사장님께서 만원만 받으심. 개인적인 의견을 내자면 그냥 이용료 15000원이라 하시고 숯불 제공이라고 하시면 어떨지요... 4. 화장실의 목욕 용품. 플라스틱통 같은 게 벽에 붙어있는데 공중화장실 손세정제 짜면 나온 것마냥 되어있음. 종류는 세가지인 것을 보니 샴푸, 린스, 바디워시인 거 같음. 쓸 수가 없을 정도 관리가 안 되어있음. 특히 마지막통은 바디워시인 거 같은데 층이 분리가 되어있고 색도 누렇게 되었음. 이걸 어떻게 쓰란 말인가..
- 너무 좋아요! 딱 4채만 있어서 조용하구요. 깨끗하게 청소도 잘 되어있어요. 바베큐장도 집에 달려 있어서 진짜 좋네요. 주인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구요. 좋은 시간이었어요 정말!
- 스파 하려고 물 틀었는데 물 빠지는데서 벌레가 나와서 스파 못했구요. 벽 모서리에 거미줄이 있어서.. 그 부분은 좀 신경 써주시면 좋겠네요.
- 숯불! 고기 아주 맛있게 먹었음. 숯불 아주 셈. / 냉장고 고장! 시원해지지 않아서 문의 드리니까 펜션 입구쪽 빨간차 앞에 냉장고 있다고 알려주심. 욕조가 온도 조절은 스스로 못하게 되어있음. 알려주신 버튼도 온도 조절과 관계없고 그 버튼만 누르라고 알려주심. 근데 중요한건 물이 안 따뜻하다. 35도로 물이 받아지던데 정말 하나도 안 따뜻함. 미지근함. 펜션 내에서 무당벌레를 한마리 발견해서 혹시나 밤에 벌레 많아질 걸 대비해서 에프킬라 있나 물어봤는데 아마 펜션 내에는 벌레 없어서 쓸일 없을 거라 말해주심. 하지만 이따가 펜션 현관 앞에 가져다주신다 하심. 그리고 나는 퇴실까지 무당벌레 6마리를 발견함. 살아있는 게 6마리고 죽어있는 것까지 15마리?? 내가 마치 돈 주고 숙박 온게 아니라 무당벌레 집에 침입한 기분. 침대 앞에 테라스 같은 공간이 있는데 거기에 누가 흡연하고 재를 털어놓은 게 바닥에 있었음. 청소를 잘 안 하는 거라 생각됨. 식기류 때 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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