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5성급, 특1등급) 호텔 현대 경주

(경북 5성급, 특1등급) 호텔 현대 경주

 

* 평점 : 8.4/10

 

* 주소 :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 북군동 보문로 338

 

* 시설 정보

 - 체크인 14:00 / 체크아웃 12: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무료와이파이, 레스토랑, 수영장, 룸서비스, 피트니스, 주차장, 발렛파킹

 - 부대시설 : 정원, 무도회장, 키즈클럽, 사우나, 호수, 어린이풀, 커피숍/카페테리아, 호텔매점, 마사지/뷰티센터, 연회시설, 스파/웰니스센터, 기념품점/선물가게, 비즈니스센터, 회의실, 실외풀

 - 편의시설 : 24시간리셉션, 지정흡연구역, ATM, 데스크,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 숙소내시설 : 에어컨, 안전금고, 케이블/위성TV, 헤어드라이어, 목욕가운, 개인화장실, 금연실, 샤워, 욕실완비, 실내풀, 미니바, 바디트리트먼트, 개인욕실, 알레르기예방객실가능, 자가세탁

 - 서비스 : 컨시어지서비스, 무료주차, 드라이클리닝, 여행안내데스크, 운반서비스, 마사지, 환전, 모닝콜서비스, 세탁서비스, 다중언어구사직원, 티켓서비스

 

* 주요 관광지

 - 5km 이내 : 2.3km 경주 세계문화 엑스포공원, 4.0km 분황사, 4.9km 안압지, 5.0km 국립경주박물관

 - 10km 이내 : 5.4km 경주역, 5.5km 첨성대, 6.0km 대릉원, 7.5km 포석정, 8.2km 경주역사유적지구, 8.4km 불국사, 8.5km 태종무열왕릉, 9.1km 석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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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조식은 가격대비 실망. 나머지는 만족.

 - 아침 좋음. 위치 좋음.

 - 긴 외국생활을 마치고 돌아와 그립던 고향 친구들을 만나기로 약속했다. 포항과 울산에서 사는 친구들을 위해 경주에 숙소를 정했다. 올해로 두번째 만남을 가지는 우리는 호텔근처의 주변환경에 매우 만족했다. 준비해 간 와인에 치즈들을 내놓고 호텔측에 컵이랑 접시들을 부탁해 맛있고 멋진 밤을 보냈다. / 냄새나는 오래된 유리샷시문과 낡은 옷장, 탄력없는 침대와 자잘한 타일 사이로 누렇게 변한 색의 욕실, 옛날 샤워기에서 질질 흐르는 물줄기. 50대의 인생 경험을 한 속깊은 3명의 여인이 머물기엔 초라하고 누추했다. 엘리베이터로부터 가장 먼 코너방은 업그레이드가 안된 방인 듯하다. 게다가 부킹닷컴으로 예약한 손님은 언제나 젤 누추한 방을 주는 듯하다.

 - 넓은 객실 / 일회용 실내화가 아니라서 찝찝. 애들 뛰는 소리와 옆방 떠드는 소리 다 들림.

 - 매우 깨끗하고 조용한 호텔. 호수가 산책도 예쁘고 좋네요~^^

 - 위치 및 경관 / 주변이 시끄럽고, 내부 시설이 노후화됨.

 - 수영장이 무료가 아니라는 게 이해가 안됩니다.

 - 실내외 청결도나 수영장 이용이 편리해서 좋았네용. 몸이 힐링되는 경주호텔 / 성수기라서 그런지 주차하기가 힘들고, 편의점이라든지 편의시설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 로비에 여행안내 직원이 지식이 부족함... 많이. 발렛파킹 없으며, 벨보이도 안 보임.

 - 침구와 위치 / 욕실 인테리어가 좀 Old했음.

 - 관광시설 등과의 접근성이 좋고, 주변에 여러 편의시설(카페, 패스트푸드점) / 객실용 슬리퍼가 일회용이 아닌 점.

 - 침대가 편합니다. 위치가 경주여행하기 좋고, 숙소 내에서 보이는 경치가 좋습니다. 호텔 치고는 싼 가격 / 가격대비 청결함이 아쉽네요. 건물이 너무 오래됐습니다.

 - 대체로 좋았음 / 생각나는 게 없음.

 - 실내용 슬리퍼는 일회용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 신던 슬리퍼를 재활용하는 것은 위생상 좋지 않습니다.

 - 위치가 좋았고, 호텔은 오래돼보였지만 내부는 깨끗하였습니다. / 성수기라 그런지 조식 미포함 가격으론 좀 비싼 듯 했어요.

 - 아주 편안하고 좋았음.

 - 창가에서 바라보는 야경과 호수 전망은 매우 훌륭했습니다. 로비의 직원들의 서비스 수준이나 친절함도 상당히 만족스러웠고, 방 교체 요청에도 웃는 모습으로 응해주어서 고마웠습니다. / 분명 위치나 직원들의 열정, 서비스 모두 맘에 들었지만, 군데군데 벽지는 뜯어지고 칫소로가 샴푸는 미제공이고, 화장실의 바닥용 수건에는 핏자국이 묻어있고, 발코니 때문인지 벽이 얇은 건지 옆방의 소음도 들립니다. 해외출장을 많이 다니는 편인데, 동일 가격대의 다른 호텔에 비해 시설 면에서 아쉬움이 많네요.

 - 주변이 너무 아름답고 안전해서 밤에도 산책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유아용 침대, 룸서비스 등 객실 서비스 / Carry charge.

 - 호텔스컴바인을 통해서 예약한 손님과 일반 예약한 손님과의 Greeting에서의 약간의 정성적인 차이가 느껴짐.

 - 조용해서 좋았어요. / 리모델링을 해야겠어요.

 - 잠자리와 경치가 좋았습니다. / 조식이 가격에 비해 아쉬웠습니다.

 - 봄꽃이 필 때 가면 좋겠어요. 아이 데리고 휴식하기 좋고, 저녁에 가이드 겸비한 역사 공부하기 좋은 관광코스가 있어 좋았어요.

 - 보문호수 뷰가 무척 만족스러워서 비싼 가격에도 후회하지 않는 여행이었습니다. / 룸이 오래되었고, 청소상태가 약간 미흡했습니다.

 - 방음이 취약함. 옆방 및 복도에서 아이들이 떠드는 소리가 들리는 정도. TV모니터가 방 크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너무 작음.

 -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좋았음 / 경주 최고의 특급호텔이라는 기대가 컸으나, 숙소가 너무 오래된 느낌이라 실망도 컸고, 따라서 숙소 실내 리뉴얼이 시급해보임.

 - 조용함. 호수처럼 편안한 숙박을 함 / 1층 커피숍이 운영했으면.

 - 위치 / 내가 다니는 회사가 현대가 아니면 비추...

 - 만족해요~ 오래되었지만 리모델링도 했고 청결했어요. / 다만 갔을 때 사람들이 많아 조식 먹을 때 기다렸다 먹었고, 빵은 다 사오는 거 같이 퍽퍽했어요. 그건 다만 만족스럽지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