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고성 펜션) 씨 오브 하트 펜션

(강원도 고성 펜션) 씨 오브 하트 펜션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9.0/10 (완벽함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고성 토성면 교암길 14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카페/커피숍

- 편의시설 : 바비큐장(제공품목 : 바비큐그릴, 집게, 가위, 티슈, 호일)

- 숙소내시설 : IPTV, 무료 와이파이, 기본 양념(설탕, 소금, 간장, 식초, 다시다, 참기름)

- 서비스 : 이벤트 가능(사전 전화문의), 무료 셀프 주차, 웨딩 서비스

- 기타 : <> 애완동물 동반 가능(강아지, 고양이 가능 / 7kg 이상 대형견 입실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바비큐장 2인 20000원, 3인 이상 30000원 / 반려동물 동반(1마리, 1박 기준) 20000원 / 웨딩 서비스(드레스, 소품 set) 50000원, 드레스(롱웨딩드레스 3벌) 30000원, 소품(가랜드, 풍선, 화관, 티아라, 조화부케, 보넥타이 등) 2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0km 이내 : 8.9km 설악 씨네라마/한화워터피아, 9.1km 속초스파랜드, 9.2km 속초시외버스터미널, 9.4km 속초항, 9.9km 속초종합중앙시장/설악문화센터

- 10km 이상 : 10km 설악산 자생식물원/척산온천휴양촌/속초바다낚시, 11km 속초 해수욕장/설악누리길, 12km 외옹치해변, 13km 대포항, 14km 설악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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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역시 바다뷰는 최고에요! / 화장실에서 하수구 냄새가 많이 났어요.

 - 세번째 방문이네요. 항상 오면 3층 오션뷰로 예약을 해오다보니 예약 가능한 호실이 딱 하루밖에 되지 않아 너무 아쉬웠지만 그 아쉬운만큼 더 간절해지는 법이죠. 요즘 같은 코로나 시국에 딱 좋은 펜션이라고 생각하게 됐어요. 펜션 이용자만 이용할 수 있는 해수욕장이라니ㅎㅎ 사람도 몇 분 안 계시고 덕분에 안전한 휴가를 보냈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매번 감사드립니다. 밤에 달이 바다 바로 위에 두둥실 떠있는 게 바다와 달을 만끽하며 와인 한병을 다 마셨네요ㅎㅎ 정말 다음 휴가 때 꼭 다시 와야지 하는 마음이 절로 생기는 펜션! 강추합니다^^

 - 뷰가 너무 좋아요. 잘 쉬다 옵니다.

 - 바닥이랑 가구는 끈적끈적, 침대보는 누렇고.. 수건도 너무 지저분해서 안 자고 나왔어요.

 - 너무 좋았어요~ 바다뷰 잊지 못할 것 같구요. 아이들 데리고 또 방문하겠습니다~

 - 바다랑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너무나 좋았던 곳. 건물이 오래되고 비치된 물건이 별로라고 하는데 크게 욕심부리지 않는다면 파도 소리가 들리는 뷰가 모든 걸 용서해줌.

 - 시설은 조금 오래 되어 보였지만 바로 앞이 바다이고 오션뷰라 파도 소리도 들리고 좋았어요^^

 - 낡았지만 뷰가 모든 걸 상쇄하는 곳. / 해변이 너무 가까워서 파도 소리가 크게 들리는 것도 단점.

 - 숙소 위치는 좋음. / 숙소 청결이 별로 안 좋고 냄새도 나는 것 같고 이미지와 실물은 전혀 다른 느낌이었다.

 - 뷰가 미쳤어요. 문 열고 잤는데 파도소리 asmr 굿.

 - 너무 좋아요.

 - 사장님인지는 모르겠는데 남자분 마스크 미착용. 사진과 이렇게 다른 방을 처음 봄(사기 당한 수준임). 원목 가구들 상태들이 다 벗겨져 있음. 베개가 많이 바랬고 헤져있음(사용감이 상당함). 싱크대 앞 발수건이 떼가 엄청 타있음. 테라스 통유리에 손자국, 물자국 등 많이 남아있음. 전 리뷰도 잘 안 쓰고 더군다나 이런 리뷰는 쓴 적 없습니다. 그리고 숙소 잡고 그냥 나온 적이 한번도 없는데 돈이 아깝지만 그냥 나와서 다른 숙소 잡았네요. 정말 별로입니다.

 - 근처 수산시장도 가깝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좋으심.

 - 위치가 너무 좋아요. 생각보다 깨끗하고 편했습니다. / 밤에 바람이 너무 불어서 침실에서 자기 힘들 정도로 시끄러웠어요.

 -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시고 뷰가 정말 끝내줬습니다. 좋은 추억 남기고 갑니다^^ / 시설이 오래되고 엘베는 없어요.

 - 편안하게 잘 쉬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