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홍천 펜션) 휘게리 홍천 하우스
- Hui Gary Hongcheon House
* 평점 : 8.6/10 (매우 좋음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홍천 화촌면 구룡령로 1472-30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수영장(크기 : 가로6m*세로12m*수심1m / 튜브, 비치 발리볼 등 비치 / 복장 : 수영복, 비치웨어 착용 / 애견 출입 불가), 카페/커피숍(운영시간 : 10:00~11:00, 15:00~19:00), 편의점/슈퍼
- 편의시설 : 바비큐장, 벽난로, 주방(기본 앙념 : 고춧가루, 후추, 소금, 설탕)
- 숙소내시설 : 개별바베큐, IPTV, 무료 와이파이, 파이어핏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애완동물 동반 가능(객실당 3마리까지 가능, 10kg 이상 대형견 입실 불가 / 제공 비품 : 1박당 패드 2장 무료 증정),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개별바베큐(숯+그릴) 20000원, 숯 추가 5000원 / 벽난로 장작 15000원, 파이어핏 15000원 / 드럼 세탁기용 세제(1개 기준) 1000원 / 애완동물 동반(1마리, 1박 기준) 20000원 / 레이트 체크아웃(1시간 기준) 1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0km 이내 : 7.4km 공작산
- 10km 이상 : 18km 가리산, 33km 강원대학교, 34km 남춘천역(경춘선), 35km 원주 공항/춘천 종합운동장, 36km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춘천역(경춘선)/청평사, 37km 비발디파크 스키월드, 40km 강촌역(경춘선), 45km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산에 있다보니 벌레는 어쩔 수 없는 거지만 숙소 컨디션, 환경, 애견 동반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 8호실 다녀갑니다! 3명과 애견 2마리 동반 여행이었고, 숯불과 캠프모닥불 풀로 다 했는데 너무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어요. 7시까지 하는 마트가 있는 게 가장 편리했고, 타월이 두껍고 깨끗한 점도 맘에 들었습니다. 가장 좋았던 건 프라이빗한 테라스와 청결한 공기였어요. 다음에 또 올게요!
- 정말 좋았어요. 도착을 늦게 해서 얼마 못 논 게 아쉬웠지만 난방도 아주 잘 되고 넓어서 잘 쉬었습니다.
- 너무너무 좋아요ㅎㅎ 잘 쉬다가 갑니다! 담에 또 오고 싶어요ㅎㅎ 2박 3일도 짧은 느낌..
- 분위기 최고에요! 겨울에 불멍하러 또 이용할 예정이에요. 독채 느낌처럼 신경 안 쓰고 잘 놀다가 왔어요!! / 산속이라 벌레가 있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ㅠ 가까운 편의점이 없어서 15분 정도 차 타고 나가야해서 추가적으로 뭔가 사고싶을 땐 직원분 통해서 구매해야 한다는 게 아쉽지만, 경험해봤으니 겨울에는 잘 준비해서 이용하러 가겠습니다!
- 너무 조용하고 공기 좋고 푹 쉬다가요^^ 깨끗하고 잘 놀다 가요. / 강아지 펜스가 좀더 튼튼하고 높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 저희가 갔을 때 노래기가 건물벽에 많이 붙어있어서 조금 불편했네요. 자연을 보러 간거라 접근성 떨어지는 건 괜찮지만, 화장실 수건걸이 마감이나 수압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근처에 밭이 있는 시골이라 파리가 있더라도 어느 정도 이해 했습니다만, 시스템 에어컨 마감이나 보일러실에서 물이 떨어지는 디테일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 복층이고 인테리어는 괜찮았어요. / 수영장 기대하고 예약했는데 청소도 안 해놓고 물도 안 받아뒀더라구요. 그리고 객실에 들어가니까 이상한 냄새 났어요. 야외 테이블은 너무 더러웠구요. 비슷한 돈으로 더 좋은 곳 찾을 수 있었을텐데 좀 아쉬워요ㅠ
- 너무너무 좋았어요~
- 화장실이 많아서 좋았고 모기는 없었어요! / 산속이라 벌레가 좀 있는 건 이해가 되는데요~ 지네 같은 벌레가 너무 많았어요ㅠㅠ 그리고 안에 먹고 버린 깨수깡 캔도 있었구요. 이불은 강아지 소변일텐데 소변자국 얼룩진 채로 있었습니다ㅠㅠ 그래도 친구들과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 내부 인테리어 고급진 느낌. 33평이었는데 크고 화장실 많아서 좋았음. 조용했음. 강아지 동반 펜션이라 애견인들에게 굿. 택배를 대리로 수령해줌. / 숯불 돈 주고 사지만 피우는 건 알아서 해야 함(고기 많이 안 구워본 사람에겐 불피우기가 은근 어려움). 전체적으로 보면 고급지고 좋지만, 자세히 보면 오래되어 닳은 부분이 꽤 있고 커피나 음식물 튄 자국이 벽에 있는 걸 보면 디테일하게 청소 안 하는 느낌(코로나 때문에도 그렇고 찜찜해서 물티슈로 벽 다 닦고 청소해 드리고 옴). 벌레가 너무너무 많았음. 시골이니까 벌레는 당연히 있는 거고 별로 안 무서워하는데 화장실 한 곳에서만 40여 마리 나옴. 다 세어봄^^ 복층 빼고 1층 객실 모든 곳에서 지네 닮은 노래기로 생각되는 벌레가 사방을 기어다녀서 밟지 않기 위해 슬리퍼를 반드시 신었고 강아지가 먹을까봐 너무 걱정됐음. 벌레 극혐하는 가족이 너무 힘들어해서 종이컵에 젓가락 들고 다니면서 잡았는데 갤실 안에서만 25마리 잡았고 잡아도 계속 나와서 그냥 잠. 귀엽넹 수준이 아니라 이 벌레들에게 포위당한 느낌이었고, 30만원 내고 벌레 구경 끝내주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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