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릉 펜션) 더 그레이 펜션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9.6/10 (완벽함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강릉 하남길263번길 9-6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정보없음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정보없음
- 부대시설 : 수영장(운영일자 : 6월~9월 / 운영시간 : ~19:30 / 이용요금 : 무료 / 수심 : 140cm / 복장 : 수영복)
- 편의시설 : 바비큐장(이용시간 : 18:00~22:00, 주문시간 : ~20:00)
- 숙소내시설 : 에어컨, 안전 금고, 스파/월풀/욕조(이용시간 : ~23:00 / 무료), 개별바베큐(이용시간 : 18:00~22:00, 주문시간 : ~20:00), IPTV, 무료 와이파이, 기본 양념(소금, 후추, 간장, 식용유)
- 서비스 :
- 기타 :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인원 추가(1인 기준) 20000원 / 개별바베큐(숯+그릴) 2인 20000원, 1인 추가 5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1km 경포해변
- 5km 이내 : 1.3km 경포대, 1.7km 경포도립공원, 2.3km 경포호수, 2.6km 강문해변/초당 순두부 마을, 3.7km 강릉종합운동장, 4.6km 사천진해변
- 10km 이내 : 5.4km 오죽헌, 6km 안목해변, 6.8km 강릉커피거리, 7.4km 강릉비행장, 7.8km 강릉중앙시장
- 10km 이상 : 10km 주문진수산시장/주문진항, 11km 주문진종합시장/주문진오징어축제, 12km 대관령박물관, 13km 주문진 해수욕장, 29km 정동진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강릉여행에서 머물 펜션을 찾다가 후기가 너무 좋고 숙소도 맘에 들어서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사진하고 실제 숙소와 똑같았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감동이였습니다.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시고 너무 좋았습니다ㅜㅜ 오점 하나 없이 깨끗하고 평소에 관리를 철저하게 하시는 거 같았습니다. 덕분에 편하게 잘 쉬다 갔어요! 스파와 바베큐장이 있어서 너무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강릉여행을 간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네요. 꼭 추천합니다:)
- 숙소가 넘 예뻐서 한번,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또 한번. 만족, 또 만족입니다~ㅎ 바닷가에서 멀지 않은데도 한적한 느낌이 들어 더 좋았습니다~!! 다음엔 일찍 와서 수영장도 이용해봐야겠어요~^^
- 사진이랑 정말 똑같고 너무 깨끗해서 좋았어요ㅜㅜ 진짜 잘 쉬다 옵니다... 체크아웃 하기 아쉬울 정도였어요. 숙소 너무 이쁘고 스파도 진짜 좋았어요! 고기도 맛있게 잘 구워 먹었습니다.
- 엄청 친절했어요.
- 너무 깨끗하고 친절해요~
-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게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시고 뷰가 너무 이뻤어요. 남친 생일이라 여기로 예약 잡았는데 너무 좋아요ㅎㅎ 수영장에서 재밌게 잘 놀고 탈수도 해주셔서 수영복도 금방 마르고 좋았어요. 내부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고 에어컨 작동 너무 잘 되고 화장실 수압도 좋구요. 어메니티도 준비되어 있어서 편했습니다. 방음도 잘 돼서 조용하게 잘 편히 쉬다갑니다ㅎㅎ / 날씨 때문에 여름이라 어딜 가도 밖에 이용할 때는 벌레가 많아서ㅠㅠ
- 제가 여태까지 가봤던 펜션 중에서 제일 깨끗했어요ㅜㅜ 진짜 객실 안에 벌레 하나 없고 에어컨도 추울 정도로 잘 나오고 바베큐 할 때도 사장님이 세팅해주셔서 너무 편했어요. 그리고 바베큐 하다 중간에 불을 껐는데 다시 안 켜져서 사장님께 전화 드렸는데 씻다 말고 오셔서 너무 죄송했네요ㅜㅜ 진짜 너무 친절하시고 착하세요:) 다음에 꼭 다시 가려구용. / 차 없는 분들이 오시기에 조금 불편한 거 빼고는 진짜 너무 만족했어요.
- 굿 좋았습니다.
- 가격대비랑 좋았어요! 바베큐 할 때 자꾸 고양이가 와서 깜작 놀랬네요ㅠㅠ
- 깔끔하고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셔요.
- 쉬었다 가기 좋습니다.
- 수영장도 두명이서 놀기에는 물 수심 크기 다 좋았고 스파도 좋고 인테리어도 넘 이뻐서 만족했습니다. 수영하고 탈수해주셔서 다음날 빨래도 다 말려서 가져갈 수 있었고 좋은 강릉 여행이었습니당! / 침대 뒤에가 뜯겨서 자면서 털고 자는데 조금 찝찝했어요. 베개 때문에 쓸리니까 어쩔 수는 없더라구요. 테라스 고기 굽는 것도 호일 때문에 조금 불편했고요. 그런 거 빼고는 정말 다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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