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4성급 호텔) 호텔 인터시티

(대전 4성급 호텔) 호텔 인터시티

 - Hotel Interciti

 

* 평점 : 8.0/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대전시 유성구 온천로 92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14:00 / 체크아웃 11: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레스토랑, 룸서비스, 피트니스, 비즈니스 시설, 24시간리셉션, 룸서비스, 컨시어지, 스파

 - 부대시설 : 사우나, 해양스포츠, 특별층, 스파/웰니스센터, 호텔매점, 비즈니스센터, 회의실, 정원, 바/라운지, 커피숍/카페테리아

 - 편의시설 : 24시간리셉션, 여행안내데스크, 엘리베이터, ATM, 물품보관소

 - 숙소내시설 : 룸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객실영화관람,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욕조, 헤어드라이어, 에어컨, 미니바, 목욕가운, 안전금고, 케이블/위성TV, DVD플레이어, 샤워,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슬리퍼, 전기 주전자, 무료와이파이, 무료 유선 인터넷, 전화 회선 인터넷, 간이/추가 침대(요금 별도), 난방

 - 서비스 : 드라이클리닝/세탁서비스, 자전거대여, 모닝콜서비스, 컨시어지서비스, 고속체크인/아웃, 환전, 조식 가능(매일 07:00~10:00, 요금 별도)

 - 기타 : <총 객실 217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뷔페(1인 기준) 어른 25000원, 어린이 18000원 / 간이 침대 이용(1박 기준) 24200원 / 사우나 이용(1인 기준) 9000원

 - 수상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5km 이내 : 1.0km 유성온천지구, 1.6km 충남대학교, 2.4km 한국과학기술원/대전 월드컵경기장, 2.8km 둔산대공원/둔산선사유적지, 3.3km 유성온천, 3.4km 국립중앙과학관/대전 문화예술의전당, 3.5km 대전 서구문화원, 3.7km 대전시립미술관, 4.0km 대전보라매공원, 4.1km 엑스포 과학공원, 4.3km 대전무역전시관

 - 10km 이내 : 5.4km 대덕 전파천문대, 5.8km 한남대교, 6.2km 한국정보통신대학교, 8.0km 대전역, 8.1km 여진불교미술관

 - 10km 이상 : 42km 청주국제공항

 

---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가족들과도 종종 가고 교육이 있어서 가기도 합니다. 편안하고 가격 좋고. 좋습니다^^

 - 유성에서 가장 깔끔하고 편한 시설을 갖추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온돌방을 이용했는데, 편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서울의 특급 호텔과 비교하면 미흡한 점이 있지만, 가격대비 좋습니다.

 - 아내와 아가(7개월)와 함께 여행을 하던 중 인터시티 호텔에 묵게 되었습니다. 처음 배정받은 방엔 냉방 조절이 잘 안되는지 체크인 후 40~50분 정도가 지났는데도 냉방이 잘 안되었습니다. 특히 오늘은 전국이 폭염경보, 주의보가 내린 터라 더욱 더웠습니다. 그래서 프론트에 조치를 부탁드렸더니 엔지니어분께서 오셔서 냉방체크 해주시고 냉방은 중앙냉방으로 되고있는 상황인데 금일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렇고, 냉방을 더 가동시켜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생후 7개월이 안된 아가가 있어서 그렇다고 빠른 조치를 부탁드렸더니 바로 프론트에서 전화가 와서 개별냉방이 가능한 방으로 교체해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빠르고 적극적인 서비스를 해주신 인터시티 호텔에 감사드립니다^^ 아, 그리고 아기 침대도 준비 잘 해주셔서 잘 사용했습니다~^^

 - 유성호텔이나 그 근처 호텔, 모텔들은 너무 낙후돼서 고민했는데 인터시티 정말 깔끔했어요. 이벤트탕이 가고싶어서 가까운 사이언스 스파 갔는데 담엔 호텔 사우나로 꼭 가보고싶네요. 조식도 좋았습니다.

 - 깔끔한 비지니스 호텔급입니다. 객실은 다른 호텔과 비교하였을 때 매우 깨끗하고 깔끔한 편이었으며, 청소 상태도 우수했습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뷔페 음식도 맘에 들어서 만족했습니다.

 - 객실을 새로 리뉴얼했는지, 정말 깨끗했습니다. 욕실 또한 전체 리뉴얼해서 깨끗했구요. 뷔페는 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메뉴가 많아서 아주아주 만족하였습니다. 그리고 호텔에서 각종 세미나나 돌잔치 같은 걸 많이 해서인지 음식이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또한 구름다리 건너에 있는 사우나에서 온천욕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정말 좋았습니다! 밖은 정말 추웠는데 욕탕 들어가자마자 몸이 녹은 느낌이랄까요~ 주변에 먹거리도 많고, 지하철 타고 조금만 더 이동하면 현충원도 있으니 가족여행으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친구들끼리 놀다오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조용하고, 깔끔하고, 주변에 온천도 가까워서 다녀오기도 좋을 듯 싶습니다. 추천합니다!! :)

 - 워크숍이 있어서 묵었던 호텔이었고, 침대가 없는 온돌방이었는데 객실 컨디션은 나쁘지 않았음. 전반적으로 워크숍이나 세미나를 진행하기에는 좋은 호텔로 생각됨 / 온돌 바닥이라 그런지 큰 기대도 없었고, 주변의 호텔 중에서는 그나마 나은 편이라기에 그것으로 위안을 삼았음. 워크샵 진행시 준비된 커피는 맛있었지만 다른 쿠키류는 별로였고, 식사는 꽤 괜찮은 편이었음.

 - 세미나가 있거나 연수가 있을 때 여러번 이용하기는 했는데 내부 시설은 유성 쪽에 위치한 호텔 중에는 우수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주변을 돌아봐야 즐길 수 있다. 정문 앞에 길을 건너면 야외에 온천 족욕장이 있는지를 몰랐었다. 가급적 반바지를 입으면 활용하기 좋으며, 스커트를 입었을때는 스타킹을 벗고 가면 이용하기 좋다. 발을 씻고 야외 온천 족용장을 활용해야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침이나 저녁에 반대편 길 아래로 갑천변이 있어서 조깅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 나는 고급스런 숙박을 기대하지는 않았다. 호텔은 아주 깨끗했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다. 스파가 딸려있는 걸로 알고있는데 이번 방문엔 시간 관계상 들려보지는 못했다. 여러 레스토랑, 편의점, 바가 전부 호텔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어서 맘에 들었다. 방도 기본적인 침구류와 목욕 및 샤워 시설, 근사한 TV를 갖추고 있어서 그런대로 괜찮았다. 조식 뷔페는 아주 휼륭했다. 내 방 값에 식사가 포함되어 있어서 가격이 비싼지는 말할 수 없지만, 다양한 양식과 아시아 음식을 선택할 수 있고 계란도 주문한 대로 만들어주며, 과일 등도 매우 맛있었다. 호텔 안에서 아침과 점심 식사를 했는데 점심 옵션은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다. 하지만 내 한국인 동료는 점심 식사를 아주 마음에 들어하는 걸로 봐선 양식 옵션에 해당되는 얘기일 것 같다. 서비스는 언제나 훌륭했다! 200명 미만의 인원을 위한 행사를 개최하기에는 좋은 곳이다. / 휴식 공간은 많지만 일반 행사 공간은 상대적으로 작다.

 - (대전에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이전 스파피아 호텔이었던) 인터시티 호텔은 대전의 유성 지역에 위치하며 KAIST와 충남대학교에 가기 편리합니다. 몇 년 전에 호텔을 리모델링해서 객실은 이제 환하고 현대적입니다.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속도의 무료 인터넷이 있고, 객실에 차와 커피를 갖추고 있습니다.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식당이 많이 있고, 맥주를 살 수 있는 편의점도 있어서 미니바 신드롬에 시달릴 필요가 없죠. 실제로 구매한 맥주들을 넣어둘 수 있는 냉장고도 있고요. 한국 대부분의 호텔이 그러하듯, 데스크 직원은 언제나 친절하고 공손합니다. 제 경험으로는 이 호텔이 서양식 호텔로는 대전에서 괜찮은 선택입니다. 그런 호텔이 많지 않아서 좀 놀랐거든요. 지역 한국 호텔보다 거의 2배 가까운 높은 비용을 지불하지만../ 이번엔 운동실을 이용하지 않았지만, 지난 번 사용했을 땐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돈을 조금 내야하는 것 같구요. 아침식사 부페는 괜찮은 편이지만 제 생각엔 가격이 좀 과한 것 같습니다. 투어 손님을 많이 받는 것 같아 어느 날은 완전히 예약이 꽉 차는 일도 흔한 것 같고, 어쩔 땐 숙박 중간에 방을 옮겨달라고 해서 짜증이 났습니다. 이번엔 안 그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