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2성급 펜션) 숲속의사랑별 펜션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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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2성급 펜션) 숲속의사랑별 펜션

- Hoengseong Lovestar in Forest Pension

 

* 평점 : 9.4/10 (완벽함 / 익스피디아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횡성 둔내면 고원로425번길 35-19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수영장(운영일자 : 6월~ / 이용시간 : 10:00~19:00 / 수영복 착용), 게임 시설, 카페/커피숍

- 편의시설 : 바비큐장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냉장고, 전자레인지, TV, 헤어드라이어, 샴푸, 비누, 화장지, 타월, 조리도구/접시/주방기구, 전기 주전자, 밥솥, 스토브, 스파/월풀/욕조, 상비약, 개별바베큐, 기본 양념, 보드게임, DVD서비스, 무료 생수, 컴퓨터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이벤트 가능(사전 문의 필수), 티 서비스, 픽업 서비스(픽업장소 : 둔내터미널)

- 기타 : <총 객실 5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개별바베큐(웨버그릴+강원참숯+철망+면장갑 등) 2인 기준 15000원, 3인 이상 20000원 / 양초 이벤트 70000원, 현수막(주문제작) 50000원, 케이크 30000원, 와인 20000원, 꽃다발 5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1.7km 웰리힐리파크 스노우파크

- 10km 이상 : 11km 보광 휘닉스파크/휘닉스 블루캐니언, 12km 백덕산, 17km 미술관 자작나무숲/봉평 물레방앗간, 20km 평창 올림픽 시장, 22km 치악산, 25km 원주 공항, 30km 원주역, 31km 공작산, 32km 원주시외버스터미널/원주고속버스터미널, 35km 한국사, 38km 한솔오크밸리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편안히 잘 있다 왔어요~ 이불도 깔끔하고 전반적으로 청소 상태도 좋고 도착 전에 보일러도 틀어주셔서 따뜻하니 좋았어요~ 숯도 좋은 거 쓰셔서 고기도 맛있게 잘 구워 먹었어요~

 - 가본 펜션 중 가장 맘에 드는 펜션이에요~

 - 모텔 잡으려다 방이 있기에 하루밤 자고 갈 생각으로 예약해보고 조금 후회중... 편의시설도 좋고 너무 이뻐서 다음에는 꼭 일찍 가서 놀게요.

 - 너무 좋았습니다~

 - 밤 늦게 갔는데도 바비큐 파티도 할 수 있고 사장님께서 친절히 안내해주셔서 좋았어요! 완전 숲속 요정마을? 느낌이었어요. 아침에 일어나서도 소나무 숲 뷰가 넘넘 예뻤습니다! 시설이 조금 노후화도니 것 같지만 가성비 좋은 숙소 같아요~! 넘넘 만족스러웠습니다!

 - 너무 깨끗해요~ 인테리어도 너무 이쁘고 일본에 온 느낌이랄까? 공기도 너무 좋고 카페도 공짜로 이용 가능해서 커피 한잔 뽑아 새소리 들으면서 힐링도 하고. 제가 묵은 방은 침실, 욕실 옆에 나무들이 있는데 뷰가 너무 이뻤습니다. 간단한 요리도 할 수 있게 구비되어 있고 식기도 넘 깨끗했어요. 사장님도 넘나 친절하시고 담에 또 와야겠어요^^

 - 편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예전에 가족이랑 왔었는데 연인방도 좋네요^^ / 높아서 짐 많으면 고생ㅋㅋ

 - 정말 잘 있다가 갑니다.

 - 침대방 바닥이 조립식인지 왔다갔다 해요. 미끄러질 뻔 했네요. 다른 건 다 좋았어요.

 - 또 방문했는데 올 때마다 만족이요.

 - 작성이 늦었습니다. 2박 3일 동안 머물렀던 경험을 토대로 한치의 거짓도 없이 쓸 것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추억별이란 방에 2박 3일 머물렀습니다. 처음 숙소에 들어갔을 때 느낌은 펜션인데 결벽증 있는 가정집처럼(저희집) 깨끗하다 였습니다. 정돈되어 있는 식기며 수저며 나무랄 게 없었고 겨울이라 그런지 방이 몹시 따뜻하다 외의 단점 같지만 장점 말고는 흠 잡을 게 없었습니다. 바베큐 숯불이 너무 좋아서 오래 사용할 수 있었고 물, 조미료, 커피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밤에 보이는 숙소처럼 완벽한 절경이 없었습니다. 결벽증 가까운 깔끔함을 선호하는 그리고 수많은 펜션과 숙소를 다녀본 저로서는 이런 펜션이라면 꼭 스키장이 아니더라도 그냥 숙소에 놀러라도 가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시간 들여 쓸데없는 무언가를 하는 걸 싫어하는 성격입니다. 리뷰를 쓴다고 저에게 득 될 것도 없고 사장님과 친분이 있는 것 또한 아닙니다. 처음 가는 숙소였습니다. 그런데 여기는 흥 해야하니 시간 들여 몇자 써봅니다. 다녀왔던 수십 수백의 숙소 중 가장 깔끔했고 그만큼 만족하고 잘 놀고 왔습니다. 사장님 좋은 숙소에 잘 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쉬었다 갑니다. / 가장 큰 단점이라면 저희집 근처에 없다는 겁니다. 자주 놀러갈텐데 강원도라 멀다는 단점 빼고는 정말로, 진심으로, 완벽히 없습니다. 다음에도 꼭 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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