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2성급 펜션) 대관령 그림같은 펜션
- Daegwanryeong Sketch Pension
* 평점 : 8.8/10 (매우 좋음 / 익스피디아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평창 대관령면 송전1길 52-1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자정 / 체크아웃 11: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해양 스포츠, 당구장, 볼링장, 정원, 골프홀, 테라스, 워터파크, 등산로, 레스토랑, 카페/커피숍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지정 흡연 구역, 바비큐장, 피크닉 장소, 자전거 대여(무료)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전자레인지, 간이 주방, 전자레인지, 암막 커튼, 에어컨, 난방, 무료 세면용품, 샤워, 케이블/위성TV, 조리도구/접시/주방기구, 전기 주전자, 무료 생수, 밥솥, 스토브, 슬리퍼, 모닝콜 서비스, 거울, 발코니/테라스, 구급상자, 커피/차 메이커, 타월, 화재감지기, 벽난로
- 서비스 : 컨시어지, 환전, 고속 체크인/아웃, 무료 셀프 주차, 무료 스키 셔틀, 투어/티켓 안내, 외국어 구사 직원, 스키 장비 대여, 24시간 경비 서비스, 셔틀 서비스, 숙소 인근 주차, 택시 서비스
- 기타 : <총 객실 8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바비큐장(2인 기준) 1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6km 평창올림픽플라자, 0.9km 7 Eleven
- 5km 이내 : 3km 용평 워터파크 피크아일랜드, 3.1km 알펜시아 오션700, 3.4km 알펜시아 컨벤션 센터
- 10km 이내 : 9.5km 대관령 삼양목장
- 10km 이상 : 15km 하진부리, 16km 정선 아우라지 레일바이크, 17km 상원사, 22km 이승복 기념관, 25km 가리왕산, 30km 봉평 물레방앗간/정선역/봉평 전통시장, 31km 이효석 문학관, 32km 이효석 문학의 숲, 33km 허브나라, 35km 보광 휘닉스파크/휘닉스 블루캐니언/흥정계곡, 43km 평창 올림픽 시장, 44km 양양 국제공항, 45km 웰리힐리파크 스노우파크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주인 가족분들이 무척 친절하게 대해주셨어요. 폭설로 차가 눈밭에 갇혀 있었는데, 차 주변의 눈더미를 치우는 것도 도와주시고 감사했습니다.
- 따뜻하고 깨끗하고 잘 쉬다 갑니다.
- 잘 놀고 왔습니다~ 조용하고 넓고 깨끗했습니다. 주인도 친절했습니다.
- 그림같은 펜션은 대관령 라마다 리조트 옆라인 쪽으로 위치한 곳으로, 맑은 공기와 깨끗한 주변 환경이 돋보이는 장소입니다.
- 이용시간 관련해서 폐를 좀 끼쳤는데 그럼에도 친절하게 대응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숙소가 넓고 깨끗하고 샴푸, 린스, 바디워시, 치약, 수건 있어요. 차 끌고 가면 위치도 뭐 괜찮아요. 바비큐 숯불 준비 비용 별도 3만원이에요. / 이불 2채 있다고 써있는데 1채밖에 없었어요. 늦게 도착해서 너무 피곤해서 확인 못하고 그냥 잤더니 일행들이 정말 불편하게 잤더라구요. 위치 빼고 다른 요소는 다 좋은 것 같아요.
- 조용하고 좋네요.
- 편하고 잘 쉬다왔네요~^^
-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펜션이 너무 조용해요.
-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말하지 않아도 필요한 걸 알아서 척척 해주시네요. 방도 무료로 업그레이드 시켜주시고 청결도 너무 좋아요. 여기가 펜션이 집중되어 있는 곳이지만 여기 꼭 추천입니다. 잘 쉬다 갑니다^^ 힐링되네요.
- 걸걸하고 아름다우신 여사장님께서 너무 잘 챙겨주셔서 좋았습니다. 주변 환경도 깨끗하고 청결도 매우 만족해서 다시 한번 방문 드리겠다 약속하고 왔어요^^ 사진을 남기지 못해서 죄송합니다ㅜㅜ
- 가격이 싼데도 불구하고 너무 편하게 지냈고 아늑했어요~ 사장님 감사합니다~
- 일단 평점이 높아 선택했어요. 청결 상태 좋아요. 침대 편안, 경치 굳, 담에 근처 가면 또 이곳을 택하겠습니다. 잘 쉬고 왔어요!
- 쥔장 언니 너무 호탕하고 성격 짱입니다. 펜션에 도착하자마자 주위 경관에 반했고, 정성스레 관리된 정원과 정말 그림 같은 펜션에 참.. 이쁜 곳이다 생각했습니다. 저희가 묵은 방은 샤갈이었는데 쥔장 언니 성격만큼이나 똑부러지게 정리되어 있었고, 청소도 깔끔하게 잘 되어 있었습니다. 펜션에서 5분 거리에 큰 마트가 있어서 장보기 수월하구요. 대관령 양떼목장도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쥔장 언니가 직접 숯을 피워주시는 모습 사진으로 남겨보아요^^ 꼭 다시 놀러가기로 쥔장 언니와 손가락 걸고 약속하고 돌아왔습니다. 언니 부족함 없이 이것저것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장님 친절하시고 그럭저럭 하룻밤 묵기에는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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