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2성급 펜션) 씨에스타 펜션

(강원 2성급 펜션) 씨에스타 펜션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8.4/10 (매우 좋음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강릉 해안로 388 3층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카페/커피숍, 수영장, 야외테라스, 루프탑

- 편의시설 : 지정 흡연 구역, 바비큐장, 물품보관소, 공용 주방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헤어드라이어, 샤워, 파티룸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조식 뷔페(이용 시간 : 09:15~11:00 / 메뉴 : 토스트, 우유 / 가격 : 무료), 1차 파티(19:30~22:00 / BBQ 무제한, 소주, 각종 반찬 무제한 / 가격 : 평일 20000원, 금, 토 25000원), 2차 파티(22:00~24:00 / 생맥주 무제한 / 가격 : 평일 15000원, 금,토 18000원)

- 기타 :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객실 내 식음(물은 허용) 금지, 주류 반입 금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6km 강문해변/경포도립공원, 0.7km 초당 순두부 마을

- 5km 이내 : 1.4km 경포대/경포해변, 2.9km 강릉종합운동장, 4km 안목해변

- 10km 이내 : 5.6km 강릉비행장, 6.5km 사천진해변

- 10km 이상 : 12km 주문진수산시장/주문진종합시장/주문진항, 13km 하슬라아트월드/주문진오징어축제/대관령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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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깨끗하고 좋았고 바다랑 가까워서 좋았고 파티도 재밌었습니다.

 - 수압이 세고 따뜻한 물이 잘 나온다. / 침구류 교체가 안 되는 것 같아요. 침구류에서 냄새가 나고 얼룩도 봤어요. 그걸 아시는지 들어가기 전에 방에 페브리즈를 뿌리시더라구요. 페브리즈 때문에 머리가 아팠어요. 더럽고 냄새나는 거 아시는 것 같았어요. 침대가 너무 불쾌하고 빨리 나가고 싶었어요. 자고 일어나니까 몸이 간지러웠어요. 바닥이랑 침대 프레임도 더러워요. 바디워시랑 샴푸가 있다고 들었는데 샴푸밖에 없어서 샴푸로 몸을 씻었어요. 게스트하우스 파티도 바베큐 파티라길래 고기 구워먹고 밥이랑 상추 같은 거 주는 건 줄 알았는데 삶은 고기랑 소세지에 소스 뿌려서 주는 것 뿐이라서 너무 실망했고 25000원 정말 너무너무 아까웠어요. 식당에 가서 맛있는 거 먹는 걸 추천해요. 그리고 세면대 물이 엄청 세요. 양치하고 세수할 때마다 너무 불편했어요. 그리고 방충망에 구멍 뚫려있고 다 닫히지도 않아서 창문을 열 수가 없어요. 또 창문을 닫았는데도 모기가 들어와요. 그래서 모기 엄청 많이 물렸어요. 또 화장실에서 불쾌한 냄새가 나요.

 - 가격도 저렴하고 잘 쉬다 갑니다~

 - 싸고 좋아요.

 - 정말 저렴한 가격에 편한 숙소에서 잘 쉬다 가요ㅎ 게스트하우스인데 현재 코로나에다 비수기라서 거의 독실을 썼는데, 다음에는 성수기에 찾아와서 조식이나 파티 같은 것도 재밌게 즐겨보고 싶네요. 즐거웠습니다!

 - 사람이 많지 않아 도미토리여도 혼자 쓸 수 있게 배려해주셨어요~ 사장님 및 직원분들 친절하시구요~ 묵기 나쁘지 않고 나름 괜찮습니다. 바로 앞에 편의점도 있어요! / 조식은 따로 없어요ㅠㅠ

 - 혼자 여행 와서 걱정했는데 편한데 쉬다 갈 수 있어서 좋았네요. 평일이라 게스트가 얼마 없어서 바베큐파티 못한 건 조금 아쉬웠지만 게스트하우스만큼은 굿!

 - 일이 있어서 좀 일찍 체크아웃 했는데 운영하시는 분이 엄청 신경 많이 써주셨어요~

 - 깨끗하고 편안해요. 추운날인데도 따뜻하게 잘 쉬었습니다. 시설이 오래된 느낌은 있는데 충분히 서비스로 다 커버해주십니다. 일주일 동안 잘 쉬었다 갑니다!

 - 잘 놀다가요~

 - 위치도 바다랑 인접하고 주변 가게들도 있고 객실도 청결한 편입니다.

 - 시설도 깔끔하고 아늑해서 하루 푹 쉬다가 갑니다!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더 좋았어요:)

 - 그럭저럭입니다~

 - 킹갓성비 게스트하우스 하루 묵고 다른데 갈 거 더 연박해서 편안히 쉬고 갔어요. 수압도 세고 객실, 화장실 깨끗하고 매니저분들도 다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좋았어요. 사장님 센스로 편안히 쉬게 배려해주시고 감사합니다ㅎ 다음에 친구들끼리 가면 파티 신청해서 놀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