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3성급 펜션) 모리하우스

(강원 3성급 펜션) 모리하우스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7.8/10 (좋음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춘천시 남면 박암관천길 352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정보없음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정보없음

- 부대시설 : 수영장(하절기 10:00~20:00, 무료 / 수영복 착용 필수), 편의점/슈퍼(09:00~22:00), 체육시설(~22:00 / 자전거, 운동기구, 배드민턴, 공 대여 가능)

- 편의시설 : 바비큐장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개별바비큐(~22:00), IPTV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개별바비큐(숯+그릴, 4인 기준) 30000원, 1인 추가 5000원 / 바비큐장(숯+그릴, 1인 기준) 5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0km 이상 : 10km 가평역(경춘선)/청평역(경춘선), 12km 강촌역(경춘선), 15km 대성리역(경춘선), 16km 가평 캐나다전투기념비, 17km 유명산, 18km 용문산, 19km 축령산, 22km 연인산, 23km 강원대학교, 24km 명지산/천마산, 39km 백운산, 48km 원주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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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깨끗하고 넓고 좋았어요ㅜㅜ 경치가 좋아요! 산으로 둘러싸여 있답니다. / 주변에 뭐가 없어서 다 사가지고 가야 해요ㅜ 편의점, 동네 슈퍼 아무것도 없으니 넉넉하게 사서 가세요!! 펜션 안에 간단한 건 파는 것 같아요.

 - 숙소 괜찮은데 체크인을 좀 더 늦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찾아가기 정말 힘들어요. 길이 너무 험하고 뭐 그래도 공기는 좋겠다 싶었어요. 근데 사진이랑 방이 많이 달라요. 차이 엄청 심하고 나름 후기 보고 간 건데 진짜 왜 이 가격이지? 했어요.. 평수 체감상 30평이 안 되고(창고방까지 쳐도 안 돼요) 매점 같은 시설 있다는 건 뭐 코로나 때문에 안 하나보다 이해할 수 있지만 방을 기대하고 가면 절대 안 될 듯해요. 이불에 벌레 붙어있고 복도에 벌레 있고 뭐 벌레야 산이니 어쩔 수 없죠... 근데 식기는 왠만해선 다 가져가야 해요. 진짜 사용할 수 없을 정도로 코팅 다 벗겨지고 지저분해서 그냥 저희는 미리 챙겨간 것만 사용했어요. 그리고 전화로는 인원추가 15000원이라고 세번이나 통화해놓고 막상 가니 2만원이라 하셨나요...? 방도 추울 거라며 예약한방 말고 다른 방 주시고.. (주신 방 진짜 추웠어요) 진짜 잘 알아보고 가셔야할 듯해요. 이 가격에 갈 곳은 아닙니다. 정말로 사진이랑 완전 달라요.

 - 개별 바베큐 너무 좋았습니다! 추우실 수 있으니 겉옷은 챙기세요~

 -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불편함 없이 잘 이용했습니다. / 시설이 조금은 오래된 것 같았어요.

 - 너무 이뻐요.

 - 한번 들어가면 절대 나올 수 없습니다. 식자재 최대한 펑펑 남도록 사가세요.

 - 방이 두개일 줄 알았는데ㅎㅎ 하나는 보일러실이라 놀랬지만 아주 좋았어요ㅋㅋ 짱짱!! 또 갈 것 같아요.

 - 한적하고 좋았어요. 굿.

 - 깨끗합니다.

 - 꼬불길을 올라가는 동안은 이런 곳에 펜션이 있을 수가 있나... 했는데 정말 짜란하고 나타나더라구요. 이쁘기도 이뻤고 친구들이랑 10명이서 놀러간 거라 가장 큰방에서 지냈는데 너무 좋았어요. 1층에 넓은 주방 겸 거실은 10명이 둘러모여 놀기도 좋았고 화장실과 방 1개 2층에 화장실과 넓은 공간 3층 복층까지.. 너무 잘 놀았습니다.

 - 너무 산 속에 있어서 도착해갈수록 뭐지 싶었는데 입구에서 언덕 보고 차 긁힐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잘 올라감. 경사 장난 아님ㅜㅜ 문 말고도 드나들 수 있는 입구가 많아서 편했어요. 칫솔이랑 수건이랑 챙겨주셔서 편했구요. 침대도 두개여서 편히 잤어요. 바닥에 까는 이불도 두꺼워서 괜찮았고 잘 놀다 갑니다.

 - 독채라서 좋고, 넓어서 좋고, 화장실 2개라서 좋고, 거실 따로 방 따로라서 좋고, 개별 바베큐도 2개라 좋고, 가격도 좋고, 깨끗하고, 침구도 바닥 까는 매트가 푹신한 거, 그리고 거실 온도 방 온도도 각자 조절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잘 놀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