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3성급 펜션) 대관령 숲앤숲 펜션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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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3성급 펜션) 대관령 숲앤숲 펜션

- Soop and Soop Pension

 

* 평점 : 9.4/10 (완벽함 / 부킹닷컴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평창 대관령면 차항길 162-22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수영장, 하이킹, 정원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바비큐 장소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전자레인지, 주방, 하우스키핑(요청 시), 암막 커튼, 추가 요(요금 별도), 고급 침구, 베개 종류 선택 옵션, 셀렉트 컴포트 침대, 무료 세면용품, 샴푸, 샤워, 비누, 화장지, 타월, LCD TV, 청소용품, 조리도구/접시/주방기구, 전기 주전자, 밥솥, 스토브, 파티오, 가이드북/추천 정보, 난방/온돌, 세제, 현지 지도, 슬리퍼, 방충망

- 서비스 : 공항 셔틀, 예매 서비스, 무료 셀프 주차, 스키 강습,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준공연도 2010년, 총 객실 2~4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0km 이내 : 5.1km 알펜시아 오션 700, 5.8km 대관령 양떼목장, 6.1km 용평 워터파크 피크아일랜드

- 10km 이상 : 13km 상원사, 14km 진부 보건지소, 15km 하진부리, 20km 정선 아우라지 레일바이크, 21km 이승복 기념관, 29km 가리왕산, 30km 봉평 물레방앗간/봉평 전통시장, 31km 이효석 문학관, 32km 이효석 문학의 숲/허브나라,  34km 보광 휘닉스파크/정선역/흥정계곡, 35km 휘닉스 블루캐니언, 40km 양양 국제공항, 45km 평창 올림픽 시장, 46km 웰리힐리파크 스노우파크, 67km 치악산/태화산, 71km 원주 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제가 가본 펜션 중 최고입니다.

 - 깔끔한 숙소에서 잘 쉬고 왔어요. 주인분이 친절하세요.

 - 아기자기한 숙소도 예뻤고, 청결 상태도 너무 좋았습니다. 와인파티로 와인잔을 준비했지만 숙소에 마련되어 있고, 음식 준비에 필요한 모든 게 깔끔하게 다 있더라구요~^^ 2박3일 동안 너무 잘 자고 편히 쉬다 왔습니다. 함께 한 3명 일행들이 감탄의 연속이었습니다. 예약자로서 뿌듯했습니다ㅎㅎ 사장님도 소문대로 너무 친절하시더라구요~^^

 - 사장님의 전화 응대가 매우 친절해서 좋았고, 숙소는 투숙객을 생각하는 배려있는 구성에 만족했습니다. 상당히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습니다. 침대는 삐걱이거나 스프링이 배기는 저급의 침대가 아니라, 숙면에 도움이 되는 매트리스였고 침구류도 청결했습니다. 화장실 안에 샤워부스가 별도로 있어서 화장실을 건조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도 만족스러웠고, 넉넉한 타월을 준비해주신 점도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사장님의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는 좋은 숙소였으며, 초등학생 2명과 함께 좋은 휴식 할 수 있었습니다.

 - 괜찮은 펜션입니다. 일단 상당히 좋습니다. 장점으로는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펜션이 깔끔합니다. 먼지나 이런 것 없고 욕실, 침대, 싱크대, 거실 등 전체적으로 깔끔합니다. 그리고 대관령 인근 여행지도 사장님이 알려주기 때문에 여행하는데 많은 참고가 됩니다. 바로 옆에는 티팩토리 카페가 있어 여유로운 여행을 즐기기도 좋습니다. / 단점은 복층이라는 점과 방음이 잘 이뤄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복층이기 때문에 약간 서늘하다는 점.. (거실에 있는 라디에이터를 틀고 복층에 올라가서 설치하면 괜찮을 것 같지만..) 복층에서 자려고 하는데 옆 객실 소리가 너무 잘 들려서 조금 놀랐네요. 단점은 있지만 대체로 만족합니다.

 - 따뜻, 쾌적, 친절. 정말 딱 필요한 것만 있는 숙소였어요. 초등 아이도 너무 좋아했어요^^

 - 친절하신 사장님 부부가 계시는 깨끗하고 쾌적한 숙소입니다. 온수 잘 나오고, 침구 깨끗하고, 잠도 편안히 잤습니다. 수건 등 필요한 물품을 바로 준비해주셔서 불편함 없이 편안하게 머물다 왔습니다. 주변에 편의점 등이 없는 점이 아쉬웠지만, 미리 장을 보고 들어가면 해결할 수 있는 것들이라 크게 문제되진 않습니다^^ 평창에 간다면 또 가고 싶은 숙소입니다!

 - 사장님 친절. 필요한 게 다 있음. 양떼목장 가까움(자차 이용시). / 시트러스방이 독채이긴 한데 엄청 떠들기는 어려움. 적당히 떠들기 좋음.

 - 대관령IC랑 양떼목장, 하늘목장 근처라 접근성이 아주 좋습니다. 주인아저씨가 매우 친절하셔서 우리 아이가 주인아저씨를 계속 찾았어요. 엄마 아빠한테도 안 주는 사탕을 주인아저씨한테는 먼저 드리더라고요. 숙소도 깨끗해서 잘 쉬다가 왔습니다. 다음에도 대관령 여행 오면 이 숙소로 올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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