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3성급 모텔) 호텔 메모리

(강원 3성급 모텔) 호텔 메모리

- Gangneung Hotel Jumunjin memory

 

* 평점 : 8.2/10 (매우 좋음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강릉 주문진읍 주문로 51-1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2: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2:00

- 부대시설 : 카페/커피숍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엘리베이터, 정수기, 장애인 지원 욕실/편의시설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냉장고, 하우스키핑(매일), 에어컨, 선풍기, 난방, 고급 침구, 목욕 가운, 무료 세면용품, 헤어드라이어, 타월, 케이블/위성TV, 유료 영화, 프리미엄 채널, 전기 주전자, 무료 생수, 슬리퍼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외국어 구사 직원, 세탁 서비스

- 기타 :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3km 주문진종합시장, 0.4km 주문진수산시장, 0.6km 주문진항

- 5km 이내 : 1.3km 주문진오징어축제, 2.6km 주문진 해수욕장

- 10km 이내 : 6.3km 사천진해변, 9.2km 경포 해수욕장

- 10km 이상 : 11km 경포해변, 12km 경포대/경포도립공원/참소리 축음기와 에디슨 과학박물관, 13km 강문해변/초당 순두부 마을/오죽헌, 14km 강릉종합운동장, 16km 안목해변/강릉 시외버스터미널, 18km 강릉비행장, 19km 대관령박물관, 24km 양양 국제공항/강릉 통일공원, 26km 하슬라 아트월드, 29km 정동진 해수욕장, 89km 원주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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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그저 그랬어요. 나쁘진 않았어요~

- 방이 너무 협소. 화장실은 더 작음. 침대 삐걱대고 불편하고 최악이었음.

- 맛집, 명소랑 상당히 인접해 있음. / 일단 방이 상당히 작음(모텔 5만원보다 훨 작음). 소음은 평범. 조식 코로나로 없음. 오션뷰여도 바다 거의 안 보임. 주차장 공간이 객실 수에 비해 상당히 협소함. 객실료 12만원 수준으로 생각해봤을 때 다른 싼곳을 가거나 20만원으로 4성급을 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가성비로 보기에는 애매합니다.

- 3인 특실 온돌 썼구요. 욕실은 온천수 나오는 줄 알았어요ㅋㅋㅋ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위생도 좋았어요. 걸어서 시장도 볼 수 있었고 또 숙박할 마음이 있어요.

- 깔끔합니다. 주변에 등대가 있는데 짱입니다.

- 호텔이라 하기엔 부족. 성수기라 어쩔 수 없다지만 너무 비싸고 노후됨. 특히 층간 소음은 최악이었음. 층간 소음이 아니라 그냥 옆방 소음 정도. 바다 뷰이긴 하지만 어촌(주문진) 마을 정도인데 나쁘진 않았다. 다만 운이 좋아 새벽에 비도 그치고 구름도 걷혀서 해돋이를 볼 줄 알았는데, 동트는 위치에 위너스라는 호텔이 그 장관을 몽땅 가리고 있었다. 제길. 그렇게 올 여름 휴가는 아무것도 아닌 잠도 제대로 못잔 그런 휴가가 되었다.

- 방의 사이즈가 너무 작아요. 호텔이라고 소개 하기에는 너무 옆에 호텔과 비교되는 듯. 이불도 침대 커버 같은 걸로 추워죽는 줄 알았어요. 가격도 성수기라 그런가 열라 비싸고 어메니티 없고 모텔 들어갈 때 주는 봉지 하나 주고 거기에 다 들어있어요.

- 여름 성수기에 가긴 했지만 가격도 너무 비싼데다 조금 좁은 호텔이었어요.. 호텔이라기보다 모텔급 정도... 주차도 만실일 때는 조금 힘들어요.

- 방은 중앙난방이라 뜨거워서 잠도 못자겠고 화장실이 진짜로 지저분했습니다. 우리 동네 공원 화장실도 여기보단 깨끗합니다. 비누에는 머리카락이 붙어서 덜어지지도 않고 변기는 변이 묻어서 역겨울 정도로 엉망이고 정말 집에 가고 싶었습니다. 다시는 쳐다보기도 싫은 호텔입니다.

- 아침 조식이 무료. 접근성이 좋고 편리하며 가성비가 좋음.

- 매우 깨끗하고 스탭들 또한 친절합니다. 더구나 아침에 무료로 제공하는 라면과 계란, 김치, 빵, 커피는 매우 감동 받았으며 조식을 제공받는 기분이었습니다. 위치 또한 주문진 시가지 중심과 밀접하였어요. / 한가지 아쉬운 점은 본인이 제일 저렴한 룸을 이용해서 그런지 몰라도 샤워할 때 샤워 커튼이 없어서 화장실 바닥에 본의 아니게 물을 흘리게 된 점이 아쉽습니다.

- 가격 대비하더라도 다소 좁다.

- 깨끗하고 시내 관광하기에 위치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