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3성급 리조트) 켄싱턴 리조트 설악밸리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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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3성급 리조트) 켄싱턴 리조트 설악밸리

- Kensington Resort Seorak Valley

 

* 평점 : 8.5/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고성 토성면 신평골길 8-25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레스토랑, 카페/커피숍, 편의점/슈퍼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스토브, 전기 주전자, 밥솥, 조리도구/접시/주방기구, 고급 침구, 샤워, 목욕 가운, 샴푸, 무료 세면용품, 타월, 화장지, 비누, 케이블/위성TV, 책상, 난방, 하우스키핑(횟수 제한), 무료 생수, 연기 탐지기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컨시어지, 외국어 구사 직원, 모닝콜 서비스, 유료 뷔페 조식(매일 08:00~10:00)

- 기타 : <총 객실 144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어린이 무료 숙박(기존 침구 사용 시 만 6세 이하)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요금(1인 기준) 성인 25900원, 어린이(8~13세) 15900~25900원, 어린이(3~7세) 99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아고다 인기 숙소 선정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1.9km 테디베어 뮤지엄 설악, 3.2km 테디베어 팜, 3.8km 설악 씨네라마, 3.9km 설악 워터피아, 4.1km 한화워터피아/울산바위, 5km 설악산 자생식물원/성천 보건진료소

- 10km 이내 : 5.2km 설악문화센터, 5.9km 신흥사, 6.1km 설악산 국립공원, 6.2km 척산온천휴양촌, 6.6km 설악누리길, 7.3km 권금성, 7.8km 속초스파랜드, 8.8km 속초바다낚시, 9.1km 속초시외버스터미널, 9.2km 속초종합중앙시장, 9.6km 속초항/아바이마을, 9.8km 동명항

- 10km 이상 : 10km 속초 해수욕장/속초 고속버스터미널, 11km 대포항/외옹치해변, 12km 설악항, 24km 양양 국제공항, 97km 원주 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너무 깨끗하고 친절한 직원분!! / 없어요. 너무 좋아요.

 - 방이 3개 있어서 가족 수가 많은 손님에게 좋습니다. 조식을 신청하지 않으면 빵을 구매할 수 없는 점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부탁드렸을 때 판매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뷰를 보고 갔는데 저희 객실은 주차장 뷰였습니다. 그런 것에 대한 정보가 부족합니다. 근처에 마트 등이 없어서 리조트 내에 있는 편의점을 이용해야 하는데 객실과 너무 거리가 멀어요.

 - 아침에 울산바위가 보이고 저녁에 맑은 하늘의 별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하늘정원은 꼭 추천하고 싶네요. 그리고 날은 추웠지만 해먹에서 아이들과 그네타기 놀이도 하고 사슴 농장에서 사슴도 구경하고, 산책로로 아침에 가볍게 한바퀴 돌면 건강과 힐링이 동시에 되는 듯하구요. 바로 조식을 먹고 아침을 시작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신생 리조트라 아직은 인원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듯 하고요. 그래서 대응이 조금 늦었던 것이 아쉽지만 그래도 일일이 대응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리조트 위치의 지형상 설악산자락으로 인한 급한 바람이(높새바람?) 부는데 바람이 불면 장난 아닙니다. 주차한 차가 밖에 위치해있어서 손상 위험이 조금 우려되었습니다(손상 1도 없었음).

 - 프라이버시한 독채빌라에 넓은 룸, 취사 시스템도 좋고 전기밥솥 있는 게 놀라웠습니다. 날씨가 좋지 않아 BBQ는 못했지만 이용하기 편할 거 같습니다. 취사용품이나 식재료 구매를 못했더라도 업체에서 제공하는 패키지가 상당히 괜찮아 보였습니다. 각종 시설과 농장이 잘 되어있는데 아이들 동반한 가족 단위나 4명 이상 단체 숙박하기 굉장히 좋은 구조입니다. / 한겨울이 아니었는데도 객실이 추웠습니다. 내부에 별도 온도조절은 못 하고 리셉션에 부탁해야 하는데 요청드려도 좀 부족하더라구요. 객실 층고가 높은 만큼 난방도 힘들었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덤으로 화장실도 매우 추워 씻기 불편했습니다. 이용하는 동안 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였는데, 바깥쪽 창고에서 주기적으로 소음도 들려서 신경 쓰였습니다.

 - 위치는 차 타고 산 안으로 꽤 들어가야 하는데 거기 동네를 돌기에는 너무 외딴 느낌이었고, 굳이 동네를 돌 필요도 없어보였음. 이 안에 산책코스로 양, 토끼, 사슴 농장과 근처 선암사도 있고, 편의점도 시간 제한이 있지만 있을 건 왠만한 건 다 있어서 큰 불편함은 없었음. 단독채에 머물러서 코로나 감염 부담도 조금 덜 수 있었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였음. / 치약이 없었던 것이 당황스러웠음. 칫솔은 혹시나 해서 가져갔는데 치약 정도는 작은 숙박시설에도 당연히 비치되어 있기에 가져가지 않았는데 없어서 조금 당황했음. 물도 4인 가족인데 500ml 생수병이 2개밖에 없어서 따로 사야했음. 빗도. 구체적으로 이런 것은 미리 안내해주면 좋을 것 같음.

 - 울산바위가 바로 보이는 전망입니다. 문제 상황에 대한 직원들의 대처가 깔끔합니다. 조식이 맛있습니다. / 시내와 약간 떨어져 있습니다. 아기를 위한 시설(대여용 유모차, 아기침대 등)이 약간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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