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4성급 펜션) 나무와 펜션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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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4성급 펜션) 나무와 펜션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9.5/10 (완벽함 / 부킹닷컴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평창 봉평면 진조1길 23-19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정원, 바비큐장

- 편의시설 : 투어 데스크, 개별바비큐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주방

- 서비스 : 고속 체크인/아웃, 셀프 주차

- 기타 :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개별 바비큐 그릴 이용(2인 기준) 15000원 / 바비큐장 바비큐 그릴 이용(2인 기준) 15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3.3km 보광 휘닉스파크, 3.5km 휘닉스 블루캐니언

- 10km 이내 : 7km 봉평 물레방앗간

- 10km 이상 : 11km 웰리힐리파크 스노우파크, 19km 하진부리, 21km 평창 올림픽 시장, 22km 가리왕산, 32km 치악산, 34km 정순 아우라지 레일바이크/정선역, 36km 원주 공항, 45km 한국사, 50km 태화산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숲속의 나만의 작은 집 같은 느낌입니다. 신축 펜션은 아니지만 잘 관리된 목조주택만이 내뿜는 기운이 외관에서부터 느껴지고 욕조만 봐도 청결함은 말할 필요가 없을 거 같네요. 평수는 크진 않지만 정말 구조를 잘 뽑아내셨고 인테리어는 사진보다 예뻐요~ 다음에 여름에도 오겠습니다~

 - 분위기 최고. 도착하면 고양이도 같이 맞이해 줌.

 - 리뷰에 춥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따뜻했어요. / 나무집이라 벌레와 곰팡이에 예민하신 분들.. 절대 가지 마시구요^^ 이 겨울에 집게벌레? 네 마리 죽였어요ㅜㅜ 동그라미 묶었는데 욕조 없구요. 화장실 갈 때가 추워요ㅜㅜ 온수 쓸때는 온수 버튼 누르고 10분 후 사용 가능합니다. 보일러실이 안에 있어서 보일러 돌아가는 소리 좀 시끄러워요. 수건 하루에 3장 주고요. 더 달라고 해도 절대 안 주심. 수시로 갖다 주신다고.. 절대 수시로 안 갖다주심. 그냥 하루 세장~ 주방 기구는 냄비 하나 있어요. 생수는 제공 안 함. 그냥 싱크대에서 나오는 물 마셔도 된다네요^^ 전 다시 안 갈 것 같네요ㅜㅜ

 - 1층은 주방과 1구 인덕션, 소형 냉장고, 바테이블 형식의 작은 식탁, 야외 미니풀(여름만 이용 가능). 2층은 오픈된 2인 욕조와 작은 화장실, 침실입니다. 사장 내외분들은 소문대로 친절하시고, 천장에 창이 있어서 채광이 좋아요~ 둘이서 오붓하게 시간 보내기 좋네요^^ / 실내에서 냄새나는 음식 조리(버터 사용X)나 고기는 못 구워 먹습니다.

 - 조금 추웠지만 좋았어요~!

 - 깔끔하고 좋았어요~ / 전날 비가 와서 그런지 침구가 좀 꿉꿉하네요.

 - 뷰 맛집입니다. 사장님 엄청 친절하세요. 그래서 3번 이용했어요.

 - 숲속이라 벌레 있는 거 빼고는 괜찮았어요!! / 차로 가면 편하지만 대중교통으로는 조금 힘들 거 같은 거리였어요.

 - 여기 엄청 좋아요~

 - 자연 속에서 힐링을 제대로 할 수 있는 펜션입니다. 강추요~

 - 가을에 또 한번 가보고 싶네요. 친절하게 잘 응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 놀다 갑니다^^

 - 너무 조용하고 편안했습니다!

 - 여기 주인 아저씨, 아줌마 진짜 친절하심. 바베큐 숯불 주문했더니 진짜 10분 동안 고기를 어떻게 구워야 맛있는지 설명해 주시면서 바베큐 굽기의 신세계를 보여주심. 여행 내내 비만 오고 여행지 가서도 영 다 별로였는데 펜션에서 맛있게 고기 구워주신 게 이번 여행의 베스트가 됐을 정도임. 게다가 고양이가 한마리 있는데 너무 살갑고 조용하고 이뻤음. 벌레도 없고 화장실도 크고 뜨거운 물도 잘 나왔음. 정말 너무 좋은 기억이었음. / 살짝 아쉬운 건 전자레인지가 없다는 정도.

 - 정말 좋아요. 바베큐가 기가 막혔어요. 사장님이 알려주시는 고기 굽는 법만 배워와도 돈 절대 안 아까워요. / 천창을 보고 간 거지만 사실 천창은 별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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