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4성급 리조트) 힐리언스 선마을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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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4성급 리조트) 힐리언스 선마을

- Healience Seon Maeul Healing Resort

 

* 평점 : 8.2/10 (매우 좋음 / 부킹닷컴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홍천 서면 종자산길 122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자정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피트니스센터, 스파/웰니스 센터, 사우나, 정원, 레스토랑, 카페/커피숍, 비즈니스 센터, 도서관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정수기

- 숙소내시설 :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하우스키핑(매일), 침대 시트, 천장형 선풍기, 난방, 목욕 가운, 비데, 무료 세면용품, 레인폴 샤워기, 타월, 케이블TV, 전기 주전자, 무료 생수, 무료 티백/인스턴트 커피, 슬리퍼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외국어 구사 직원, 지역 셔틀(요금 별도), 스파 서비스, 요가 강습

- 기타 : <준공연도 2007년, 리모델링 2016년, 총 2층, 총 객실 88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엘리베이터 없음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요금(1인 기준) 15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트립어드바이저 Travelers' Choice 2020 선정, 아고다 추천 숙소 선정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5km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 10km 이내 : 5.1km 비발디파크 스키월드

- 10km 이상 : 12km 용문산, 18km 강촌역(경춘선), 20km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 24km 남춘천역(경춘선), 25km 춘천 종합운동장, 26km 강원대학교, 27km 춘천역(경춘선), 34km 공작산, 37km 가리산/원주 공항, 40km 청평사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1박을 머물렀고 숙소의 청결 상태나 식사는 만족스러웠습니다. / 직원들의 서비스가 너무나 미흡했다. 첫째는 3끼를 신청해서 첫날 중식을 먹으려고 얼리체크인을 했고, 시간상 룸에 들어갈 때까지 있을 곳이 필요해 카페에 가서 시간을 보냈다. 원래 카페에서 먹을 수 있는 허브티 쿠폰을 주는 것으로 알았는데 안 줘서 돈 내고 사먹었는데 방에 들어가니 쿠폰이 있었다. 이 정도는 직원이 센스있게 체크인할 때 직접 챙겨주는 편이 좋지 않을까. 둘째는 룸에 온냉수 샤워 조절레버가 고장났는데 응대하는데 시간이 한참 걸린 점과 빨리 고쳐질 수 없다고 다른 방에서 씻을 수 있게 룸 하나를 열어줬는데 새 방이 아닌 어떤 이가 머물다간 초토화된 룸이었다. 엄마가 거기서 씻었는데 생각할수록 화가 나서 항의한 이후에 직원이 다시 와서 사과와 후속 조치를 하긴 했지만 민박이나 모텔도 아닌 값비싼 숙소에서 일어난 일이라 기분이 좋지 않았다.

 - 숲속에서 힐링 잘 하고 왔어요. / 휴대폰이 안 돼요.

 - 전반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숲속동 가는 길은 여러 갈래더라구요. 그리 힘들지 않은 길도 있으니 숲속동을 추천합니다. / 코로나로 찜질방과 사우나가 안 되는 부분은 너무 아쉬웠어요.

 - 직원들의 성의 없는 태도에 더 좋았을 뻔한 휴가가 조금은 아쉽게 됐네요. 객실 위생 상태도 조금은 아쉬웠네요.

 - 뷰와 생활 한복, 그리고 아이가 놀았던 키즈놀이터. 친절했던 온라인 상담원. 딱 그거 빼고 다 최악. 돈 버리며 고생하고 온 느낌이었음. / 아이와 함께 숲속동에 투숙했어요. 1. 경사가 이렇게 심한 줄 몰랐음. 45도의 가파른 경사길에 눈과 비가 내려 얼은 길까지... 아이 안고 이동하면서 2, 3번 미끄러질 뻔 함. 짐은 버기가 가져다 주지만, 아이까지 데리고 올라가기 너무 위험하고 힘들었음. 숲속동은 아이와 노약자 동반 가족은 절대 이용 못할 위치. 차라리 아이 및 노약자는 버기라도 탈 수 있도록 운행해줬으면 좋았을 듯함. 숙소의 지형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없는 채로 맞닥뜨리게 되자 무척 당혹스러웠음. 객실 선택에 있어 차별을 두는 것 같아 불쾌함. 2. 조식 식단이 몹시 허접함. 샐러드, 죽, 시리얼이 끝인데 맛이 없음... 석식은 그나마 나은 편. 3. 화장실 내 휴지 위치가 세면대 아래에 있어 찾기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휴지를 풀르면 떨어져 불편함. 휴지통도 너무 작음. 4. 침대 머리 맡에 있는 창문의 외풍이 매우 심해 새벽에 추워서 거실로 이동해 잤음. 다음날 목이 칼칼하니 감기에 들어아이도 나도 고생함. 5. 객실 내 만족도 평가서는 있으나 필기류가 없어 만족도 평가 불가했음.

 - 입지 조건과 시설, 관리상태, 직원들의 친절은 대단히 만족. 숙소의 침구류도 만족. 천장과 베란다의 뷰도 만족. 카페의 음료 가격도 만족. 산책 코스도 다양하고 멋진 풍광도 만족. 식당의 뷰도 만족. / 숙소의 화장실 하수구 냄새가 밤에 너무 지독해서 잠을 잘 수 없을 정도. 낮에는 잘 느끼지 못함. 어떤 이유인지 낮에는 괜찮아서 방을 바꾸지 않았는데 밤에 또 지독함(숲속동 1동 2층 1호). 식사 종류가 너무 단조로워 적응이 안 됨. 싱거운 것이라도 반찬이 두세가지는 되었으면 샐러드 말고. 고추장 조금 얻으려 하였으나 안 된다고 함. 저염식의 의도는 충분히 이해하나 불편함...

 - 여긴 식사가 너무 맘에 들고 원없이 걷고 또 걸을 수 있어서 부모님이 좋아하십니다. 특히 이기호 팀장님이 신경 써준 덕분에 부모님 결혼기념일 잘 보내다 왔어요. 팀장님에게 감사 인사 하고싶어요. / 프로그램을 미리 알고 싶어요. 입촌할 때 보통 알려 주시는데 참여 인원이 적으면 안 하는 것도 있고 복불복인 것 같아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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