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4성급 호텔) 씨베이호텔 강릉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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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4성급 호텔) 씨베이호텔 강릉

- Seabay Hotel Gangneung

 

* 평점 : 7.7/10 (좋음 / 아고다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강릉 주문진읍 주문로 59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자정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수영장, 카페/커피숍, 레스토랑, 바/라운지, 연회장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엘리베이터, 커피/차(공용 구역), 물품보관소, 장애인 지원 욕실/객실, TV(로비)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케이블/위성TV, 샤워, 룸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방음실, 하우스키핑(매일), 오리/거위털 이불, 난방, 고급 침구, 고급 세면용품, 비데, 샴푸, 비누, 화장지, 커피/차 메이커, 전기 주전자, 무료 생수, 전기 어댑터/충전기, 노트북 작업 공간, 전화, 슬리퍼, 방충망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외국어 구사 직원, 무료 발레파킹, 인근 주차 가능, 무료 외부 주차, 왕복 공항 셔틀(요금 별도), 무료 카지노 셔틀, 무료 크루즈 터미널 셔틀, 무료 페리 터미널 셔틀, 무료 쇼핑센터 셔틀, 무료 놀이공원 셔틀, 리무진/타운카 서비스, 무료 신문(로비), 컨시어지, 투어/티켓 안내, 유료 조식(07:00~10:00)

- 기타 : <준공연도 2018년, 총 15층, 총 객실 340개> 애완동물 동반 가능(무료, 반려견만 허용, 객실당 1마리-최대 10kg,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수영장 이용 관련(패밀리풀은 전 연령 이용 가능, 인피니티풀은 19세 이상 성인만 이용 가능 / 패밀리풀 운영시간 09:00~18:00, 인피니티풀 이용시간 15:00~19:00, 인피니티풀 야간 운영시간 20:00~23:00)

- 요금(대략적, 참고용) : 2020 아고다 여행객 인기 숙소 선정, 아고다 추천 숙소 선정

- 수상 및 제휴 정보 : 조식 요금(1인, 1일 기준) 3~12세 11000원 / 수영장 이용(주간이용권 : 패밀리풀+인피니티풀) 성인 30000원(14세 이상), 아동 15000원(3세~13세) / 수영장 이용(야간이용권 : 인피니티풀, 1인 기준) 30000원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3km 주문진수산시장/주문진종합시장, 0.5km 주문진항

- 5km 이내 : 1.2km 주문진오징어축제/아라나비 짚라인, 2.5km 주문진 해수욕장

- 10km 이내 : 6.3km 사천진해변, 9.3km 경포 해수욕장

- 10km 이상 : 11km 경포해변, 12km 경포대/경포도립공원/참소리 축음기와 에디슨 과학박물관, 13km 강문해변/초당 순두부 마을/강릉선교장, 14km 강릉종합운동장, 16km 안목해변/강릉 시외버스터미널, 18km 강릉비행장, 19km 대관령박물관, 24km 양양 국제공항/강릉 통일공원, 26km 하슬라 아트 월드, 29km 정동진 해수욕장, 89km 원주 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위치가 좋았고 침구가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 우선 주차공간이 너무 부족했고 건물 내 주차할 곳이 없어 다른 곳으로 안내해줬는데.. 그곳에도 주차할 공간이 없었는데 확인하지도 않고 안내해 주시더라구요. 객실 내 테이블의 청소가 제대로 되지 않아 끈적였고 타올도 제대로 있지 않았습니다.

 - 밤에 도착했는데 직원분이 친절하셨어요~ 호텔도 업그레이드 해주시고요~ 풍경도 좋고 방도 멋졌어요. 편안히 잘 쉬고 왔습니다~ / 없습니다.

 -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또한 시내에 위치하고 있어서 업무 편의성 및 접근성이 우수하였습니다. 직원들 친절하였고 비대면 시기 편의점이 입점하고 있어서 필요한 용품 등 구입이 편리하였습니다.

 - 호텔인데 입구 로비 쪽에 너무 여유 공간이 없으며, 주차장 진입시 입 출고시 공간이 너무 협소하여 바퀴가 부딪칩니다.

 - 위치, 전망 좋음.

 - 베개도 알맞고 침대도 편했어요. 주문진항 바로 뒤라서 위치도 좋았네요. / 세면대 배수구 꼭지가 빠집니다. 거기엔 머리카락과 곰팡이가 절어 있었고요. 이점 개선 부탁드려요.

 - 대체적으로 깔끔. / 티 종류는 하나도 없고 어메니티하고 물 두병이 다입니다. 마운틴 뷰였는데 바다도 보이는데, 다만 어시장과 노후된 단층 건물이 그대로 드러나 뷰는 걍 그랬어요.

 - 아침식사 가격이 얼만지 몰랐네요. / 좀 럭셔리한 부분을 좀만 가미하면 좋을 걸.

 - 주차도 여유있고 전반적으로 편안하고 가성비 좋은 숙소입니다. / 오션뷰 룸으로 예약했는데 끝방으로 주신 덕(?)에 반은 오션뷰이고 반은 도시 전망 방이라 좀 아쉬웠습니다.

 - 좋은 점이 별로 없었습니다. / 강릉 경포지역인 줄 확인을 하고 예약을 했어야 했는데, 가격대가 좀 있어 괜찮은 호텔인 줄 알았는데 정말 별로였어요. 욕실쪽 창문 윗쪽은 물이 새고 있었고, 청소도 엉망이었습니다. 첫박 때는 책상에서 이상한 털이 보였고, 2박 때는 청소도 너무 세심해 안 해주셨어요. 대강 이불만 정리하고 타올만 갈아준 정도요. 다음엔 다시 안 갈 것 같습니다.

 - 가성비 좋다 해서 간 것 빼고는 없는 듯. / 화장실 내부 청소 미청결. 타올 및 샤워용품은 교체한 거 같은데 변기에 전에 사용자가 남겨둔 머리카락과 이물질이 사진상 보이는 것과 같이 노랗게 묻어 있었음.

 - 출장으로 나와서 산뷰 보이는 방에서 4만원으로 플렉스 했습니다. 가성비 갑. 시설도 깔끔하고 좋네요.

 - 영문적으로 적은 이름(chung)을 호텔 측에서 정이 아닌 청으로 입력하는 바람에 예약이 안 됐다고 한참을 헤맸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사고를 방지하려면 예약 후 호텔로 확인 문자를 보내야 할까요? 처음 겪는 일이라 황당합니다. 그리고 비치된 수건이 목욕용 큰 타월만 있었고 그 다음날도 제대로 비치되지 않았습니다. 이런 호텔은 처음이에요.

 - 세인트존스 호텔에 비해 체크인과 체크아웃이 확연하게 빠릅니다. 세인트존스는 체크인 하려면 한 시간 기다리는데 씨베이는 길어야 5분일 겁니다. 체크아웃도 키 반납하면 끝입니다. 문 잠금 관련해서도 안쪽에서 수동으로 잠글 수 있어서 안전합니다. / 방음이 안 됩니다. 호텔 근처에 해수욕장이 없어 자차로 이동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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