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성급 게스트하우스) 팝 앳 이태원 게스트하우스

(서울 2성급 게스트하우스) 팝 앳 이태원 게스트하우스

- Pop at Itaewon Guesthouse

 

* 평점 : 7.2/10 (양호)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32길 9 3층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2:00

- 부대시설 : 셀프 세탁실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지정 흡연 구역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욕조, 샤워, 안전 금고, 하우스키핑(매일)

- 서비스 : 드라이클리닝, 고속 체크인/아웃, 티켓 서비스, 컨시어지, 세탁 서비스

- 기타 : <준공연도 2012년, 총 3층, 총 객실 6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km 슈프림 안경, 0.1km 스타 마켓, 0.2km 아디다스, 0.3km 게코스테라스/레게펍/녹사평역(용산구청), 0.5km 이태원역/7 Eleven

- 5km 이내 : 1.1km 한국 전쟁 기념관, 1.3km 국립중앙박물관, 2km N서울타워, 3km 남대문시장, 3.2km 남대문, 3.9km 청계천, 4.5km 동대문시장/인사동, 4.6km 광화문광장, 5km 북촌 한옥마을

- 10km 이내 : 5.1km 창덕궁, 5.2km 경복궁, 5.8km 여의도 순복음교회, 6.5km 홍대거리, 7.2km 고려대학교, 8.9km 서울대학교, 9.9km 롯데월드

- 10km 이상 : 17km 김포 국제공항, 48km 인천 국제공항

 

---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위치만 좋음. / 청결도, 이불 세탁 안 하는 것 같고 이불이 찢어져 있었음. 히터도 안 나옴. 냄새도 나고 방도 별로였음... 신발 신고 방 들어가는 건 그렇다고 해도 상태가 진짜 별로... 절대 가지 마세요.

 - 친절한 직원, 조용한 장소.

 - 위치 좋고 방 크기 적당하고 직원 친절했어요. 전용 화장실 막 깨끗하진 않아도 있으니 편했어요. 트윈침대라 둘이서 편하게 사용했어요. 정수기 있어서 좋았어요. / 방이 너무너무 더웠어요. 잠을 못 잘 정도.. 계단이 가팔라서 조금 무서웠어요. 방이 미친 듯이 더웠던거 빼고는 무난했습니다.

 - 낙후된 시설, 청결치 못한 화장실에 비해 샤워기 수압 좋음. 보일러 잘 틀어줘서 춥지는 않았음. / 화장실에 새끼 바퀴 시체 보임. 화장실 곰팡이, 바닥이나 선반에 먼지 때문에 캐리어 아니고는 침대에 무조건 놔둠.

 - 이태원에 있다는 거 딱 하나. 걸어서 이태원 이동 가능. / 위치 말곤 전부 다~ 뭣같아요^^ 거주시설이 아닌 곳을 개조한 거라 감안하셈. 그리고 연락은 무조건 이메일만 받음. 한국말 못 함. 무슨 근자감으로 영업하는 건지... 외국 배낭객은 어떨지ㅎ 하루지만.

 - 다 괜찮았습니다. 특히 역과 가깝습니다. / 모기가 너무 많습니다. 진짜 많습니다. 올 여름에 모기 물린 거 다 합친 것보다 여기서 1박 동안 물린 게 더 많습니다.

 - 아침 안 먹었어요. 저에겐 아침이 안 왔어요... 잠을 못 잤거든요. / 이불이랑 수건에서 냄새가 났고 새벽에 호스트인지 누군지 방문을 계속 두드리고 다니더라구요... 제방뿐만 아니라 다른 방도... 그래서 계속 못 잤습니다. 호텔 잡을 걸...

 - 이태원과 가깝습니다. / 좀 그래요.. 특히 청결 상태가 좀 그렇습니다.

 - 가격이 쌈.

 - 딱 가격만큼 합니다! 위치 짱짱. / 뭔가 꿉꿉하달까. 그리고 방음이 안 되는지 새벽에 뜨거운.. 신음소리가 들렸습니다. 하하. 역시 이태원은 핫한가봐요.

 - 청결하지 못한데 특히 침구가 더욱 심하다. 갈지 않고 계속 사용하는 듯. 내부 락커도 사용자가 번호 셋팅을 하는 게 아니라 방번호와 락커 번호가 고정되어 있어서 물건을 놓고 나가기 불안하다.

 - 외국인이 하시는 게스트하우스는 처음입니다! 잘 때 조금 춥긴 하지만 이불이 따뜻해 완전 깊이 잘 잤습니다. 주인분 친절하셨고 잘 쉬다갑니다. 감사합니다! / 화장실에 환풍기를 틀면 담배냄새가 계속 난다는 점이 아쉬웠어요. 비흡연자라ㅠㅠ 환풍기를 끄는 게 낫더라구요.

 - 저렴하다. / 더럽다. 옥탑 개조한 느낌에 화장실이 노후했고 곰팡이 냄새가 난다. 청소가 되지 않아 물때, 곰팡이때가 있다. 그리고 침구가 청결하지 않고 빨간 진한 얼룩이 있었다. 여성 전용 도미토리를 예약했는데 새벽 4-5시에 남자 둘이 들어와서 대화를 주고 받더니 이층침대에 올라가서 자더라. 도어락 비밀번호를 알고 몰래 들어와서 잔 건 아닌지 의심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