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1성급 게스트하우스) 그린데이 게스트하우스

(제주 1성급 게스트하우스) 그린데이 게스트하우스

- Greenday Guesthouse

 

* 평점 : 9.7/10 (완벽함)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제주 남성로 158-3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6: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정원, 셀프 세탁실, 도서관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복사기, 공용 욕실, 지정 흡연 구역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공용 주방, 하우스키핑(매일), 난방, 모기장, 타월, 금연실, 헤어드라이어

- 서비스 : 세탁 서비스, 환전,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리모델링 2012년, 총 객실 11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3km 제주성지/메가박스 극장, 0.4km 동문시장/제주 칼호텔 트로피카나 카지노, 0.5km 관덕정/제주목관아/제주 중앙 지하 상가, 0.8km 삼성혈/흑돼지거리, 0.9km 제주 민속자연사박물관/제주 탑동 해변공연장

- 5km 이내 : 1.2km 제주도 난타전용극장/용두암, 1.6km 제주종합경기장, 2.5km 국립제주박물관, 2.6km 제주 국제공항, 3.5km 제주한라병원, 3.9km 롯데 사우나, 4.2km 신라 면세점 제주, 4.8km 이마트 신제주점

- 10km 이내 : 6.2km 삼양 검은모래 해변, 6.4km 이호 테우 해변, 7.3km 신비한길(도깨비길)

- 10km 이상 : 17km 한라산 국립공원, 23km 만장굴, 29km 천지연 폭포, 30km 정방 폭포, 31km 테디베어뮤지엄/오설록 티 뮤지엄, 41km 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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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셨고 전기장판이 저의 등을 녹여 주었습니다.

 - 다인실방 침대에 커튼이 다 쳐진 게 마음에 들어서 예약했어요. 운이 좋게 다인실을 혼자 써서 마스크도 안 쓰고 잘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전기장판도 있어서 너무 따뜻하게 잘 잤구요. 라디에이터도 틀어주셨습니다. 고양이 이름이 뭔진 모르겠는데 너무 예쁘게 생겼고 막 만져달라고 오고 예쁘게 쳐다봐줘서 행복했습니다. 다음에 또 갈게요:)

 - 저녁 9시에 숙소로 갔고 골목길을 순간 잘못 들어가서 5분 정도 헤매었다. 맞이해주는 스탭도 친절하고 다 좋았다. 가격대비 매우 만족. / 건물 자체의 노후가 조금 있어 당일 바람이 많이 불었는데 그로 인한 바람소리가 생생하게 들리기는 했다.

 - 저렴하고 공항이랑 가까워서 좋았어요. / 자다가 새벽에 바퀴벌레 나와서 식겁했어요.

 - 폭설로 결항되어 밤늦게 급예약하고 10시 넘어 도착. 싱글룸이었는데 방은 깔끔. / 샤워실 너무 춥습니다. 방도 보통 때 제주라면 괜찮을 듯 싶은데 영하다 보니.. 너무 추웠습니다. 공용 슬리퍼도 코로나 시기에 여러모로 찝찝하고, 화장실도 너무 작고.. 코로나 시기엔 좀..

 - 학교 다닐 때 외모도 성격도 너무 예쁜 제자를 거기서 스탭으로 만날 줄이야~ 인사도 못하고 나왔네. 잘 지내지? 어디서나 밝은 기운을 몰고 다니더라. 너는 앞으로도 사랑받는 사람일 거야~ 사장님이 스탭 고르는 안목이 있으신가봐요. 밝고 따뜻한 분위기의 숙소가 마음에 들었어요. / 화장실 샤워기 버튼이 고장나 계속 누르면서 샤워하느라 힘들었는데 이미 고치셨겠죠? 창틀에 먼지인지 녹인지 때문에 좀 덜 청결하다는 느낌이 들었네요.

 - 동문시장과 제주시청 번화가가 도보로 갈 수 있을 정도로 가깝고 교통이 좋았다. / 좀 낡고 위생면에서 안타까웠다. 그리고 조식도 그럭저럭 수준이었다.

 -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거실에서 식사,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좋았어요. 공항이 차로 10분 내외 근처에 있어서 좋았어요. / 개인적으론 편히 있었습니다. 조금 민감하신 분들에겐 방음이나 시설이 조금 불편하실 수도 있을 거 같아요.

 - 사장님? 매니저님? 너무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특히 스탭분들 중 사만다 스탭 선생님의 무료 사주 풀이를 통한 게스트들의 소통과 공감을 이끄는 것에 감명 받았습니다. 음 짧았지만 그래도 즐거웠고 조이스탭님의 친절함과 하룻밤 더 묵고 가지 못한 것에 아쉽고 배웅해줘서 고마웠습니다. 다음번 제주행때도 들려볼게요. 락쓰무냥이 너무 귀여웠네요. 번창하길 바래요:) / 남성 4인룸 폰 볼 때 이어폰 사용을 하라는 주의가 필요할 거 같습니다. 동행 숙박객의 경우 혼자 온 숙박인에 대한 기본 배려의 인지가 좀 미흡하신 분들이 있어 좀 불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