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3성급 호텔) 베니키아 프리미어 호텔 해운대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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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3성급 호텔) 베니키아 프리미어 호텔 해운대

- Benikea Premier Hotel Haeundae

 

* 코로나19로 인해 일부 편의 시설 및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 기간 : 2020년7월5일~2021년3월1일 (날짜 변경 가능)

 - 시설 및 서비스 : 아침 식사, 식사 장소

 

* 평점 : 7.9/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317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1: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스파/웰니스 센터, 마사지 샵, 편의점/슈퍼, 사우나(05:00~21:00), 정원, 레스토랑, 카페/커피숍, 비즈니스 센터, 회의실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장애인 편의/주차 시설, 물품보관소, 자판기, 복사기, 엘리베이터, ATM, TV(로비)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케이블/위성TV, 개인 욕실, 안전 금고, 목욕 가운, 스위트룸, 비데, 하우스키핑(매일), 오리/거위털 이불, 고급 침구, 부분 개방식 욕실, 고급 세면용품, 프리미엄 채널, 무료 생수, 책상, 전화, 슬리퍼

- 서비스 : 외국어 구사 직원, 모닝콜 서비스, 셀프 주차(요금 별도), 인근 주차(요금 별도), 유료 뷔페 조식(주중 07:00~09:30, 주말 07:30~10:00)

- 기타 : <준공연도 2015년, 총 21층, 총 객실 166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사우나 이용 관련(매달 마지막 화요일 미운영)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뷔페(1인 기준) 10000원 / 셀프 주차(1박 기준) 10000원 / 인근 주차(1박 기준) 18000원 / 추가,간이 침대(1일 기준) 25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2019 아고다 여행객 인기 숙소 선정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3km 파라다이스 카지노/라듐 아트 센터/해운대 시장, 0.4km 해운대해수욕장/솔밭 예술마을/메가박스, 0.5km 부산 아쿠아리움, 0.6km 해운대역(부산 2호선)/중동역, 0.8km 해운대부민병원

- 5km 이내 : 1.5km 해운대 달맞이길, 1.9km 해운대 두산 위브더제니스, 2.7km 부산 전시컨벤션센터, 3.1km 센텀시티역(부산 2호선), 3.3km 신세계 센텀시티 스파랜드, 3.7km 송정 해수욕장, 3.9km 광안대교, 4.3km 광안리해수욕장

- 10km 이내 : 6.1km 해동 용궁사, 6.4km 부경대학교, 7.3km UN 기념 공원, 9.6km 서면역(부산 1, 2호선)

- 10km 이상 : 14km 용두산 공원/태종대/자갈치 시장/비프광장, 16km 베오메오사 사원, 20km 김해 국제공항, 51km 울산 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보일러 고장.

 - 위치는 해운대역에서 가까워 걸어갈 수 있었음. 바다도 걸어서 5분 거리. 산책하기도 참 좋다. / 코로나 때문에 투숙객은 사우나가 무료인데도 가지 못했다. 대신 객실 내 온천수가 나오기 때문에 객실에서 온천을 즐길 수 있다.

 - 교통이 편리하고 시장과 해운대 해변에 위치해서 좋았습니다. / 욕실과 화장실 분리.

 - 깨끗하고 편안해요. / 온천을 위해 갔는데 욕조가 예전에 갔던 방보다 작아서 불편했어요. 근데 일반 욕조보다는 커요. 물은 해운대 온천물이라 좋아요.

 - 깔끔하고 위치 좋아요. / 주차가 유료에 타워식이라 대형 SUV는 난감한 부분이 있음.

 - 위치는 좋음. / 침대 머리카락, 누런 이불 등 호텔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

 - 생각보다 좋았어요. 특히 객실 내에 온천수가 나와서.. 약간 유황냄새 나고 짠맛도 나는데 피부가 좋아진 것 같아요. 머리도 부들부들. 물이 좋았어요. / 방이 진짜 너무 더웠어요. 한겨울에 밤에도 창문 열어놓고도 더워서 이불도 안 덮고 잤네요. 바닥난방을 11도로 설정해놔도 온도가 쉽게 안 떨어져서 고장난 건가 했네요ㅠ 앞에 공간삼이 있어서 진짜 생각보다 시티뷰도 괜찮았는데 햇빛이 들어오는 낮에는 온도가 더 올라가서 나시티 입고 있었어요. 난방 조절이 어려웠어요. 그것만 빼면 진짜 기대 이상!!

 - 시설은 무난합니다. 전 관광객이 아니여서 위치는 크게 상관 없었지만 관광으로도 나쁜 위치는 아니고, 바다도 조금 보였어요. 방에서 온천수로 목욕할 수 있어서 좋았고 온천 때문인지 방이 좀 더웠어요. 추위 많이 타는 분께는 강추.

 - 사우나는 괜찮았습니다. / 주차비 따로 내야하는 부분, 일회용품 등등. 칫솔 없는 거, 욕조 물 잘 안 내려가는 것, 에어컨 작동 잘 안 되는 것 등.

 - 세면도구가 없었던 게 제일 아쉬웠다.

 - 위치가 좋습니다.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 발렛 비용이면 모를까, 주차비는 아깝습니다. 시설이 오래되어 조금은 낙후되었지만 문제될 정도는 아닙니다.

 - 침구는 대체적으로 편하고 깨끗했습니다. 타올도 충분히 챙겨주셨고, 앞에 건물들이 가려 완벽한 오션뷰는 아니었지만 건물들 사이로 바다가 살짝 보이는 뷰도 나름 멋있었습니다. 이 호텔에 가장 큰 장점은 온천 이용이 가능한 점이에요. 지하 온천 사우나가 넘 좋아요. / 전체적으로 조금 더 청결하면 좋겠습니다. 사람 손이 많이 닿는 부분들에 손자국 내지는 이전 투숙객들의 사용감이 느껴지는 부분들이 영 신경 쓰이더라구요. 철저히 소독 되고 있는지 의심스러웠어요. 욕조도 물때가 느껴져서 사용이 꺼려졌구요.

 - 온천욕이 목적이라 욕조가 있는 방으로 잡아서 잘 쉬다 왔습니다.

 - 위치가 상당히 좋습니다. 최고죠. 올때마다 좋다고 생각했고, 사우나는 무료인데 객실에 욕조가 있어 이번엔 이용 안 했습니다. / 일회용 칫솔 제공은 안 되어 1층 자판기를 이용했습니다. 카니발을 이용해서 주차타워에 못 들어가 근처 해운주차장 이용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1박에 만원을 내야합니다. 주차타워도요.

 - 온수 잘 나옴. / 너무 최악이었어요. 주차요금 1만원 추가로 무조건 지불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차장에서 항의합니다. 무슨 호텔에 들어가는데 주차비를 받느냐면서 주차 관리하는 분도 너무 힘들어 합니다. 오는 사람마다 똑같은 말을 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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