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4성급 호텔) 쏠비치 양양 (2020년 버전)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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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4성급 호텔) 쏠비치 양양 (2020년 버전)

- SOL BEACH YANGYANG (SOL BEACH HOTEL&RESORT YANGYANG)

 

* 평점 : 8.4/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양양 손양면 선사유적로 678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피트니스센터, 스파/웰니스 센터, 레스토랑, 카페/커피숍, 펍, 노래방, 비즈니스 센터, 셀프 세탁실, 전기차 충전소, 바/라운지, 아케이드/게임룸, 수영장, 사우나, 워터파크(요금 별도), 편의점/슈퍼, 회의실, 컨퍼런스 공간, 마리나

- 편의시설 : ATM, 엘리베이터, 물품보관소, 24시간 리셉션, 장애인 지원 객실

- 숙소내시설 :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샤워, 비데, 하우스키핑(매일), 암막 커튼, 오리/거위털 이불, 난방기, 리넨, 목욕 가운, 무료 세면용품, 타월, 디지털 채널, 전기 주전자, 무료 생수, 미니 바, 발코니, 전화, 안전 금고, 슬리퍼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외국어 구사 직원, 유료 뷔페 조식(매일 07:00~10:00), 컨시어지, 투어/티켓 안내

- 기타 : <준공연도 2007년, 총 5층, 총 객실 443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어린이 숙박 무료(기존 침구 사용 시 1명)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뷔페(1인 기준) 성인 29600원, 어린이 17500원 / 이른 체크인 및 늦은 체크아웃 별도 문의 / 추가,간이 침대(1박 기준) 44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트립어드바이저 Certificate of Excellence 2018 선정, 아고다 인기 숙소 선정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km 쏠비치아쿠아월드

- 5km 이내 : 3.2km 양양 국제공항, 4.3km 낙산해수욕장

- 10km 이내 : 5.2km 낙산사, 8.5km 속초 공항, 9.7km 설악항

- 10km 이상 : 10km 대포항, 11km 외옹치해변, 12km 속초 해수욕장, 14km 속초종합중앙시장, 15km 속초스파랜드, 16km 설악산 자생식물원, 18km 설악 씨네라마, 19km 오색탄산온천, 23km 주문진 해수욕장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오래된 시설인 점을 알기에 나름 무난함. / 욕실 샴푸가 펌핑시 물처럼 나오던데 이건 아닌 것 같았습니다. 분명 샴푸 특성상 어느 정도 점도가 있기에 펌프 용기를 쓰는데, 물과 거의 비슷한 내용물이 나오는 것이 영 찜찜했네요. 이러한 부분 확인 후 제대로 된 내용물이 비치되었으면 합니다.

 - 딸과의 여행에 참~ 좋았던 쏠비치였어요.

 - 식사에 대한 안내 없이 배드만 투인원인지 더블할건지 선택하라고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 드라이기 우리꺼 사용 청소하시는 분들은 아침부터 왜이리 시끄럽게 돌아다니시는지 알림이 따로 없음. 팁은 5천원씩 드리는데 청소는 딱 선을 지키시고~^^ 다시 올지 모르겠지만 그닥 저도 평가 이렇게 하는 거 처음임.

 - 조식이 좋았고 경치가 좋아요. / 타월 추가에 돈을 요구하는 게 아쉬웠어요.

 - 가족 단위로 갔는데 배드가 두개 있고 작은 방이 하나 더 있어서 좋았네요. 짐 정리하기도 좋고 공간 활용하기 굿. 화장실은 작지만 유럽풍의 샤워부스는 앙증맞았고 쏠비치가 갖고 있는 야경의 아름다움과 낮에 주는 유럽풍 건축은 흐르는 시간 속에 쉼표를 갖게 해주었다. / 2층 객실을 이용했는데 싱크대 쪽에서 소변 찌린내가 계속 나서 식사를 준비하면서 넘 불쾌했다.

 - 다시는 안 가요.

 - 리조트 안에서 할 수 있는 게 많아요~ 사진 찍을데도 많고 경치, 조경, 산책길도 좋구~ 다시 예약하고 싶네요. / 저희 방엔 테이블 의자가 없어서 불편했어요. 바닥에 이물질 얼룩이 있어서 물티슈로 다시 다 닦았네요~

 - 종종 가는 곳인데 깔끔하고 부대시설도 편리하게 되어있어서 좋네요!

 - 위치 최고 / 이부자리가 깨끗했으면 함.

 - 산책로가 좋았어요!! / 건물이 노후되어 화장실 곰팡이... 청결상태가 좋지 않아요ㅡㅡ

 - 아침식사도 좋았구요. 몇번째 가는데 별 이상없이 잘 지냈습니다.

 - 프라이빗 비치와 산책로. / 너무 낙후된 시설. 대표적으로 에어컨 돌아가는 소리가 실외기 소리인 줄 알았어요.

 - 프라이빗 비치가 있어 산책, 해수욕, 태닝, 서핑까지 모두 여유롭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비가 와서 바다에 들어가지는 못했지만 흐린 날씨에도 바다가 참 멋있었네요. 사진 찍을 스팟도 많아요. 여름에만 운영하는 것 같은 선셋 시네마는 자연 속에서 파도소리와 함께 영화를 볼 수 있고, 심지어 영화관에 올리고 있는 최신 영화를 상영해 주더군요. / 객실 내부에서 간단히 맥주 한잔 하거나 스낵을 즐길 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발코니에 테이블과 의자가 있긴 하지만 덥거나, 비가 오거나 날벌레가 날아다니는 밤에 이용하긴 어렵죠.

 - 리모델링이 된 줄 알았는데 방을 아닌 방을 받았는지 호스텔 온 느낌으로 정말 낡았어요.. 이 가격에 이 방이었다면 돈 더 주고 다른 곳 갔을 거에요. 여기도 저렴하진 않았거든요.

 - 프라이빗 해변이 가장 좋음. 이게 다른 나쁜점을 커버함. / 3시 체크인인데 청소가 안 돼서 7시에 체크인이 가능하다고 함.. 기겁함. 청소는 정~말 기대하시지 마시길...

 - 친절한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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