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4성급 호텔) 라마다 용인 호텔

(경기 4성급 호텔) 라마다 용인 호텔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8.2/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경기도 용인 처인구 포곡읍 마성로 420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키즈 클럽, 연회장, 정원, 레스토랑, 카페/커피숍, 비즈니스 센터, 회의실, 컨퍼런스룸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장애인 편의/주차 시설, 물품보관소, 자판기, 복사기, 엘리베이터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개인 욕실, 안전 금고, 목욕 가운, 샤워, 스위트룸, 비데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컨시어지, 외국어 구사 직원, 예매 서비스

- 기타 :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트립어드바이저 Certificate of Excellence 2019 선정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1.3km T익스프레스, 1.5km 에버랜드, 1.7km 에버랜드 환경아카데미

- 10km 이내 : 6.8km 부아산, 7.5km 명지대학교박물관, 7.8km 용인대학교박물관, 8.1km 양지향교, 8.2km 한국기독교순교자기념관, 9.4km 코리아CC

- 10km 이상 : 10km 숲벌레/용인 골드 CC, 13km 백암도예/수도권리사이클링센터/용덕사/지산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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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객실 내부, 침구류 모두 깨끗했어요. 날이 갑자기 더워졌는데 객실에 들어가보니 에어컨도 미리 켜두셨는지 실내 온도도 적당해서 쾌적했어요. 저녁 늦게 도착했는데 직원분들도 친절했고요. / 호텔 건물 내 주차장이 만차라 외부 주차장에 주차했는데 조금 거리가 있었어요. 그래도 주차 안내를 잘 해줘서 괜찮긴 했어요.

 - 에버랜드 가까워서 참 좋았어요.

 - 서비스, 시설 모두 맘에 들어요. 무엇보다 에버랜드랑 가까워서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도 여기로 갈 듯. / 주차장이 풀이여서 건너편에 주차 안내를 받았는데 생각보다 거리가 있어서 불편했어요~

 - 에버랜드에 가기에 위치가 좋았고, 욕조가 있어서 좋았어요. / 예약할 때 성인유무와 소인나이를 적었는데 객실 내 슬리퍼가 두개는 성인용, 두개는 너무 아이용이라 좀 황당했어요.

 - 에버랜드와 가까워서 좋았어요. / 가격이 좀 비쌌어요.

 - 청결 상태와 직원들의 친절도는 불편함이 없습니다. 만족할 만한 수준입니다. / 위치상 놀이공원이 인근에 있다보니 어린이들 때문에 오전에 너무 복도가 시끄러운 것과 문이 너무 세게 닫히는 것 때문에 아침잠을 못 잔다는 것 빼고는 불편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추가하자만 건물에 주차장이 좁아서 인근 에버랜드 주차장에 주차하고 10여분 걸어와야 되는 것이 조금 불편할 뿐입니다.

 - 아침 식사와 호텔 위치. / 없음.

 -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 조식 퀄리티가 좀 더 좋아지면 좋겠습니다.

 - 주변에 식당, 편의점 등 편의시설이 많음. / 조식당이 매우 좁아 대기해서 들어가야 하고 메뉴도 냉동식품이 마트에서 파는 빵 등으로 채워진 느낌. 1인 15000원이라 하기엔 좀 비싸다는 생각입니다.

 - 에버랜드 차로 1분 거리입니다. / 데스크 남자 직원분 친절한 느낌이 없었어요. 무뚝뚝 했어요.

 - 에버랜드와 접근성이 좋고, 가격대비 괜찮음. 조식도 먹을만 했음. / 유아 침대가 있는 방인데 유아용품(목욕용품 등)이 없는 점은 조금 아쉽네요.

 - 상당히 좁음.

 - 에버랜드 가기는 좋았어요. 가족들과 함께 이용하기 좋은 호텔입니다. / 조식 식당이 좀 아쉬웠어요. 루프탑도 지금은 안 하는 것 같았어요.

 - 아침식사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불고기가 맛이 좋았습니다. 야쿠르트가 있는 곳은 처음인 것 같은데 아이가 좋아했습니다. 호텔 위치는 매우 만족하며 창문을 열어 환기가 가능한 곳이어서 좋았습니다. / 저녁 늦게 체크인을 해야했는데, 호텔 주차장이 만차라고 하여 근처 버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아이와 함께 캐리어를 끌고 다시 호텔로 걸어왔습니다. 거리는 5분 내외로 멀지 않았지만 늦은 밤 아이와 짐을 끌고 걷기엔 다소 위험했고, 그런 상황에 대한 문자 서비스라든지 사전 안내가 없어서 당황했습니다.

 - 아기들 베개에 슬리퍼, 칫솔까지 챙겨놔 주셔서 좋았어요. / 4인 가족이 쓰기엔 방이 너무 좁았어요. 방도 너무 더워서 아이들 잠도 못 잤네요. 창문 열어놓으니 너무 시끄럽고 복도도 밤새 시끄러웠어요.

 - 탁 트인 뷰가 좋았습니다.

 - 출장 때마다 잘 이용하고 있어요.

 - 위치가 무엇보다 좋고, 전망도 멋졌고, 청결하고 친절했으며 1층 갤러리 겸 커피 마시는 곳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라마다 호텔은 늘 만족스럽습니다. / 위치도 시설도 모두 대만족입니다. 다만 아침, 저녁 시간에 옆 객실의 문 닫는 소리가 좀 크게 들려서 투숙객의 에티켓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 가족끼리 에버랜드 가기엔 위치가 정말 좋네요. 셔틀버스 타는 곳이 매우 가깝고 주변에 식당들이 많아 외식하기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