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성급 호스텔) 버틀러리

(서울 2성급 호스텔) 버틀러리

- BUTLERLEE SEOUL

 

* 평점 : 8.8/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마포구 동교로 217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셀프 세탁실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난방기, 샴푸, 샤워, 화장지, 타월, 케이블/위성TV, 무료 생수, 바닥 난방/온돌, 슬리퍼

- 서비스 :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준공연도 2014년, 총 3층, 총 객실 19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주차 공간 없음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아고다 추천 숙소 선정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2km Family Mart, 0.3km 홍대입구역, 0.4km 신촌연세병원, 0.7km 홍대거리, 1.0km 홍익대학교

- 5km 이내 : 1.3km 상수역, 3.2km 여의도 순복음교회, 4.6km 남대문, 4.8km 남대문 시장, 5.0km 광화문광장

- 10km 이내 : 5.2km 경복궁, 5.5km 청계천, 5.7km 인사동, 5.8km N서울타워, 5.9km 북촌한옥마을, 6.4km 명동쇼핑거리/국립중앙박물관/창덕궁, 7.6km 동대문시장, 9.8km 고려대학교

- 10km 이상 : 11km 김포 국제공항, 16km 롯데월드, 44km 인천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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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연남동에서 약속이 많아서 예약했는데 위치는 정말 좋았습니다. 셀프 체크인도 좋고 안전하게 느껴졌습니다. 냉장고에 시원한 물도, 보송보송한 수건도, 바로바로 답장이 오는 안내 채팅도 매우 만족. / 침대 매트리스가 스프링이 느껴질 정도의 낮은 퀄리티. 냉장고 너무 시끄러워서 코드 뽑고 잤음. 그랬더니 성에가 녹아서 냉장고 밖으로 흘러나와 짐이 다 젖음. 벽지가 벗겨져 있음.

 - 숙소는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청결 상태가 좋았습니다. 관리해주시는 분이 친절하셨습니다. 홍대입구역, 연남동 상권과도 5분 이내 근거리라 좋았고, 숙소가 도로변에 있는 게 전 편했습니다. / 싱글룸인데 방, 욕실이 좀 좁게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 위치 좋고 깨끗합니다. / 트윈룸이라 해놓고 이층 침대 주지 마세요~ 되게 높아서 위험해보여요.

 - 홍대라서 시끄러운 거 감안하고서라도 괜찮았어요! 깨끗하고 어메니티 준비도 제법 돼 있어서 만족.

 - 일단 깨끗해요. 시설도 좋아요. 이것저것 다 있어요~ 위치 물론 정말 좋고, 다음에 서울 갈 때 또 여기 잡으려고요. / 옆방 커플 밤새 얘기하는데 방음 부족해서 자기 어려웠어요ㅠ 침대 좀 딱딱하고 체크아웃 전에 스탭 한번도 못 봐서 거의 무인인 느낌 들었어요ㅋㅋ 별 문제는 아닌데 좀 놀랐어요.

 - 홍대입구랑 가깝고 연트럴이랑 가까워요. 엘리베이터 있어서 편하고 창문이 커서 좋았네요. 환기도 잘 되고 주변 편의점도 가깝고 방음도 잘 되는 것 같아요. 화장실 수압 좋습니다ㅋㅋ / 낡은 벽ㅠㅠ 벽지가 더럽고 뜯겨져 있었고, 물이 생각보다 너무 좁고 화장실이 좁아요.

 - 교통편이 좋았어요. / 좀 시끄러웠어요.

 - 편하고 조용한 잠자리였어요. 가성비가 좋은 숙소였어요. / 수건 교체가 아쉬웠어요.

 - 위치나 룸 컨디션은 괜찮아요. 가격도 나쁘지 않았고 직원들도 아주 치절했어요. / 근처에 술집이 너무 많아서 음악 소리가 너무 커요. 대로변이라 차도 계속 다녀서 엄청 시끄럽고요.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는 옆방 방음이 전혀 안 된다는 거예요. 새벽까지 떠들고 무엇을 하고 있는지 다 들을 수 있어서 정말 불쾌했어요. 머무는 동안 단 하루도 제대로 잠을 잔 적이 없어서 두번 다시 방문하고 싶지 않습니다.

 - 2박에 더블룸이 10만원도 안 되는 건 좋은데 사진보다 방이 좁아요. 역에서 걸어서 5~10분이였는데 근처에 다 술집, 고깃집들 뿐이라 가장 가까운 편의점 가려면 신호등 건너서 좀 걸어야 하고 방음은 잘 안 되는 편이에요. 아래쪽 안 보이는 벽지가 조금 벗겨져 있는 부분들이 있어요.

 - 외국인 관광객들이 주를 이루는 숙소로 서로 언제인지 알 수 없는 비행 스케줄 등등으로 오고 감이 복작복작해서 깊게 잠들 순 없지만, 휴식이 주가 아니라면 가격대비 괜찮습니다. 방 안쪽에 샤워실과 화장실이 각각 있는 점 또한 장점이나 환기가 되지 않는 관계로 물때나 곰팡이 같은 흔적은 어쩔 수 없더군요.

 - 제가 묵은 BUTLER LEE는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 무인호텔이다 보니 체크인 과정이 다소 불편했지만 다른 환경은 만족스러웠습니다.

 - 혼자 자기 딱 좋고 안락했어요. 홍대입구역 근처라 다니기도 편했고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 욕실이 좀 좁아서 샤워하기엔 불편했지만 전체적으로는 좋았습니다.

 - 홍대입구역 2번 출구가 더 가깝구요. 주변에 식당이 많아서 저녁에 시끄러울 줄 알았는데 조용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입니다.

 - 8인실이라도 화장실 3개(샤워실 겸용 2개)라서 정말 편하게 잘 썼습니다! / 수건을 따로 돈을 받는 것까진 상관이 없는데 이 부분에 대한 안내를 미리 받지 못했어요ㅜㅜ

 - 도로변에 있고 지하철과 가까워서 위치 너무 좋았습니다. 화장실도 넓고 불편한 점이 없었습니다. 하루 묵고 가기에 아쉬운 게 없는 가성비 좋았습니다. / 벽지에 긁힌 자국이 있어서 아쉽고 콘센트가 덜렁거려서 사용할 때 뜯어질 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