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성급 게스트하우스) 아이하우스친친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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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성급 게스트하우스) 아이하우스친친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7.6/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마포구 연남로7길 24-11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정원, 셀프 세탁실, 컴퓨터 스테이션, 루프탑 테라스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자전거 대여, 커피/차(공용 구역), 프런트 데스크(매일 09:00~22:00), 바비큐 그릴, TV(로비)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룸 서비스, 냉장고, 하우스키핑(횟수 제한), 암막 커튼, 헤어드라이어(요청 시), 욕조, 샤워, 케이블/위성TV, 유료 영화, 프리미엄 채널

- 서비스 : 외국어 구사 직원, 고속 체크인/아웃, 유료 유럽식 조식(매일 08:00~10:00), 무료 신문(로비)

- 기타 : <총 객실 10개> 애완동물 동반 가능(무료),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주차 공간 없음, 엘리베이터 없음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유럽식 조식(1인 기준) 7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1.1km 홍대거리, 1.6km 홍익대학교, 3.7km 여의도 순복음교회, 5.0km 남대문

- 10km 이내 : 5.3km 광화문광장, 5.4km 경복궁, 5.9km 청계천, 6.6km 창덕궁, 8.0km 동대문시장

- 10km 이상 : 10km 김포 국제공항/고려대학교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인테리어가 예쁘고, 천장이 높아서 좋아요. / 난방이 고장나서 중간에 고치시느라 새벽에 깨고... 좀 추웠어요ㅠㅠ 친절하지만 아쉬운 것은 난방!!

 -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좋았어요. 조식도 신경 써서 만들어주시고 맛있어요. / 방 사이에 문이랑 화장실 문이 유리문이라 불편했어요ㅠㅠ 그리고 화장실 있는 쪽 방에 있는 쪽문을 닫았는데도 바람이 조금 들어와요.

 - 좋은 위치, 저렴한 가격, 그리고 직원분들이 친절하십니다. / 1인 싱글룸 이용하신다면 계단 밑에 공간을 이용한 방이기 때문에 침대 공간이 일어서지 못하는 1미터 정도 높이의 낮은 천장이니 참고하세요. 샤워할 때 화장실 문이 완전히 밀폐되지 않아서 얼마 안 되는 바깥 공간에 물이 약간 흐릅니다ㅠ 딱 씻고 잠만 잘 수 있는 느낌! 직원분들 다 너무 좋으시고 가격, 위치 너무 좋지만, 저렴한 데엔 이유가 있네요!

 - 직원들이 한국어가 서툴긴 해도 친절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시설들은 예뻐요. 제가 묵은 방 빼곤 다 괜찮은 것 같아요. 가정집을 특이한 형태로 개조해서 뭐 사진은 예쁘게 잘 나옵니다. 가격대비 35000원에 도미토리가 아니라 싱글룸에 있었다는 것. 가성비는 만족합니다. / 이코노미 스탠다드룸은 천장이 매우매우 낮아요. 2층과 3층 계단 사이 공간을 방으로 개조한 것 같아요. 알고 갔어도 조금 많이 답답했습니다. 폐쇄공포증 있으신 분은 예약하시면 안 돼요. 공간이 협소하고 원래 방이 아니라 그런지 환기가 안 돼서 쾌쾌한 냄새가 납니다.

 - 평범한 게스트하우스가 아니라 분위기 좋은 가정집 느낌이었구요. 그 점에 맘에 쏙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늦게 도착해서 직원분들이 퇴근 하셨는데, 제가 방을 찾는데 어렵지 않도록 화살표로 쭉~ 표시를 해두셨더라구요. 정말 귀엽고 살짝 감동스러운 안내였습니다. / 위치는 처음에 찾을 때 고생을 했었어요ㅠㅠ 네이O 길찾기를 이용해 찾았는데 힘들더라구요. 조금 더 구체적으로 위치 안내를 해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쉬는 동안 와이파이와 티비가 안 되었거든요. 사실 밖에 나와서 쉬면서 무슨 텔레비전인가 싶어서 크게 마음을 쓰지는 않았지만, 간혹 필요하신 분들은 불편한 요소일 것 같습니다.

 -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홍대에서 4~5곳의 게하를 이용해 보았는데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 다음에도 또 이용하고 지인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숙소에요^^ / 없어요~

 - 가장 최악의 최악. 화장실에 문이 없어서 악취가 난다. 기본적인 청결 상태는 여태껏 내가 묵은 숙소 중 가장 최악이었다. 우리 고양이는 여기서 자다가 바닥이 더러워 눈병이 걸렸다. 시설 물품은 수건 말고는 없다. 냄비를 요청했더니 고물상에서나 볼 수 있는 냄비를 준다. 직원들은 외국인이라 소통이 전혀 안 되며, 숙소 주인에게 전화나 문자로 정당한 이유로 환불을 요청해도 자기들은 책임이 없다며 무시한다. 그냥 안 가는 게 이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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