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성급 게스트하우스) 제이미니 호텔

(서울 2성급 게스트하우스) 제이미니 호텔

- J mini Hotel Jongno Insadong

 

* 평점 : 7.8/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종로구 종로18길 7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23: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셀프 세탁실, 카페/커피숍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지정 흡연 구역, 정수기, 공용 전자레인지, 공용 냉장고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안전 금고, 샤워, 하우스키핑(요청 시), 리넨, 샴푸, 화장지, 타월, 케이블/위성TV, 가이드북/추천 정보,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현지 지도

- 서비스 : 고속 인터넷, 외국어 구사 직원, 드라이클리닝, 세탁 서비스, 환전, 예매 서비스, 고속 체크인/아웃, 인근 주차(요금 별도), 컨시어지, 투어/티켓 안내

- 기타 : <리모델링 2019년, 총 객실 24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엘리베이터 없음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인근 주차(1일 기준) 2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아고다 추천 숙소 선정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1km 종로3가역/Family Mart, 0.3km 탑골 공원, 0.4km 을지로3가역/세운전자상가, 0.6km 청계천, 0.8km 인사동, 0.9km 명동 쇼핑 거리

- 5km 이내 : 1.1km 창덕궁, 1.2km 제일병원, 1.3km 북촌한옥마을, 1.4km 광화문광장/광화문, 1.6km 동대문시장/남대문시장, 1.7km 경복궁/대학로, 2.1km N서울타워, 4km 전쟁 기념관

- 10km 이내 : 5.2km 국립 중앙 박물관, 6.6km 홍대거리

- 10km 이상 : 12km 롯데월드, 17km 김포 국제공항, 50km 인천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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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직원이 친절한 거 빼고 없음. / 추운데 난방도 안 되고 가성비는 좋으나 시설은 진짜 꽝이네요. 남자 혼자 와서 하루 때우긴 좋을 것 같아요.

 - 그나마 젊은 남자 직원이 상당히 친절하네요. / 화장실 환풍기가 고장나 화장실 곰팡이 냄새가 코를 찔렀고, 방안 바닥에는 신발을 신고 들어온 것 같아 바닥을 닦아내도 시커먼 때가 사라지지 않았네요.

 - 위치가 좋고 빠른 체크인입니다~

 - 침대가 좋다. 가성비 좋은 저렴한 숙소. / 욕조가 있는 방이 없다고 한다. 분명 욕조가 있다고 아고O에는 뜨는데. 이전 방문 때에도 욕조방을 이용했고. 아마 없어진 듯하다. 이불은 무겁다.

 - 위치가 찾아가기가 쉽고, 주변 관광지로 이동하기가 편리합니다. 호텔 바로 앞에 조식이 가능한 생선구이 골목식당이랑 굴보쌈 골목이 있어서 좋았어요. 숙소 내 식수랑 커피포트 및 기타 세면에 필요한 물품들이 조금 부족하지만 카운터에 말씀하시면 더 주십니다. 건물 지하에는 소형냉장고, 전자렌지, 가스렌지, 냉온수기 등의 가전제품들도 있어서 간단하게 자기 식사도 가능합니다.

 - 가성비 좋아요. 입실 시간이 늦은 거 빼고 좋았어요.

 - 그냥저냥 하루 정도 묵을만한 가성비 호텔입니다.

 - 그냥 이름만 호텔이에요. 위치는 전철 출구에서 1분 남짓해요. 생선구이 식당 골목 옆이라 생선 냄새 맡으며 들어가야 합니다. 직원분은 매우 친절합니다. 방은 깨끗하고 침대랑 이불도 깨끗했는데, 베개는 살짝 떼가 타서 노르스름했어요. / 화장실 세면대는 물이 바닥으로 새요. 살짝 화장실 냄새도 나고요. 기본적인 욕실 용품은 샴푸와 바디만 있어요. 혼자 갔지만 성인 2명으로 예약했는데 수건은 한 장이었어요. 그리고 방음 안 됩니다. 방은 좁은 편이고요. 모텔이랑 차이가 없어요. 이름만 미니호텔. 가격이 초특가 할인이여서 예약했는데 정가에는 예약 안할 듯 싶어요. 또 할인하면 예약할 마음은 있어요.

 - 실내가 좀 낡았고 좁은데 역이랑 진짜 엄청 가깝고 관리는 나름 잘 된 것 같아요~ 침구 상태가 깨끗해서 만족스럽습니다. 혼자서 잠깐 머물기 괜찮아요. / 엘리베이터가 없는 것 같고 공간이 진짜로 좁으니까 짐 많으신 분들은 가지 마세요!

 - 위치 자체는 지하철역 바로 코앞이니 가깝습니다. / 골목에 있어서 밤에는 좀 으슥합니다. 편의점은 좀 걸어야 있어요. 근데 숙소 옵션에는 커피포트 있다고 되어있으면서 없네요ㅎ 방은 좁고 노후화 됐습니다. 벽에 금도 있었고요. 조명이 두개밖에 없는데 두개 다 너무 밝았어요. 딱 잠만 자고 왔습니다. 방 사진과 실제가 매우매우 다르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전 그냥 돈 더 내고 비싼 호텔을 이용할 것 같습니다. 다신 안 이용할 것 같아요...

 - 수건을 2장 주는데 4장 정도는 필요하다. 칫솔이나 치약, 컵 같은 기본적인 비품이 없기 때문에 이에 대한 공지가 필요하다.

 - 위치 좋고 친절한데 호텔이 아니라 친구 자취방 같음. 화장실에 물도 잘 안 빠지고 매우 좁긴 함.

 - 다른 거 전부 다~ 안 좋고 위치만 좋으면 된다 하시는 분들만 이용하세요. 위치는 좋아요. / 화장실 곰팡이, 세면대 및 바닥 물 안 빠짐. 샤워기 헤드 고장으로 물이 사방팔방 튐. 바닥 난방 절절 끓어서 창문 열고 잠. 5층 투숙 했는데 앞쪽으로 안 쓰는 가구와 매트리스를 적재해 놓아서 공사장에서 자는 기분. 건물에 들어서자마자 나는 퀴퀴한 냄새. 평점 7점은 어디서 나온 건지 모르겠음.

 - 없다. / 다른 호텔과 같은 가격인데 시설과 서비스의 우월성이 없다. 생선구이집 있어서 창문을 열면 생선 냄새가 심하다.

 - 위치가 좋고 저렴함. / 낙후된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