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성급 게스트하우스) 그레이프 가든 하우스
- Grape Garden House
* 평점 : 8.0/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9가길 54-11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3:00 / 체크아웃 11: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셀프 세탁실, 바/라운지, 정원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커피/차(공용 구역), 프런트 데스크(매일 09:00~23:00), 피크닉 공간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케이블/위성TV, 하우스키핑(요청 시), 무료 세면용품, 헤어드라이어, 샤워, 공용 주방, 책상, 다리미/다리미판, 안전 금고, 슬리퍼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외국어 구사 직원, 세탁 서비스, 예매 서비스, 고속 체크인/아웃, 무료 셀프 조식(매일 04:00~11:00)
- 기타 : <준공연도 2015년, 총 3층, 총 객실 7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엘리베이터 없음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2km 건담베이스, 0.3km 신촌연세병원/Family Mart, 0.4km 홍익대학교/홍대입구역, 0.6km 홍대거리, 0.8km 상수역
- 5km 이내 : 2.6km 여의도 순복음교회, 4.4km 남대문, 4.5km 남대문시장, 5.0km 광화문광장/전쟁 기념관
- 10km 이내 : 5.3km 경복궁/명동 쇼핑거리, 5.4km 청계천, 5.5km N서울타워, 5.6km 인사동, 5.9km 국립중앙박물관, 6km 북촌한옥마을, 6.4km 창덕궁, 7.5km 동대문시장, 9.8km 고려대학교
- 10km 이상 : 11km 김포 국제공항, 16km 롯데월드, 44km 인천 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먼저 위치가 너무 좋고 직원분도 아주 친절하세요!! 샤워 물도 잘 나왔고요. 방도 깨끗하고 깔끔하게 정리 돼있는 느낌. 정말 좋았습니다! / 화장실 문이 일부분 유리로 돼있기 때문에 안이 약간 보이는 점이랑 소리도 거의 다 들린다는 점이 친구들과 같이 묵는데 좀 신경 쓰였어요.
- 문 잠금장치 고장으로 여러 명이 사용하는 숙소에서 문도 못 잠그고 자고, 난방이 안 되고 주인은 연락두절. 온수 안 나와서 씻지도 못하고 밤새 추위에 떨면서 잠도 제대로 못 잠! 주인은 체크인 날 아침부터 밤까지 연락 안됨. 티비 작동 안됨. 숙소 들어가서 잠만 자고 나옴!
- 화장실 변기에서 소리가 나요. 그거 빼곤 괜춘.
- 방이 깨끗하고 홍대입구역에서 멀지도 않고 좋았습니다! 스태프님도 착하게 해주시고 설명도 해주니까 안심하고 숙박할 수 있었어요! 다시 한국에 갈 때 이용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 위치, 비용, 조식, 조용한 숙소. / 샴푸, 바디워시 있는데 비누랑 치약이 없어요. 침구가 깨끗하지 않은 느낌.
- 위치가 가장 맘에 들었고 가격도 저렴해서 좋았어요~ 방 시설도 깔끔하고 수건 사이즈가 커서 좋네요~^^ / 화장실 문이 실내화 땜에 닫기가 힘들어서 닫을 때마다 밀어놓고 닫아야해서 불편했어요~ 그리고 이불에 누워있다보니 피부가 좀 가려웠어요.
- 주차 이용 및 위치가 좋아 원하는 관광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시설물의 잠금 장치가 조금은 아쉬웠어요.
- 위치가 매우 좋아요. 근처에서 좀 가면 편의점도 있고 번화가도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 깔끔하고 깨끗한 편은 아니었어요. 청결도가 깨끗한 편은 아니라 아쉬웠어요.
- 아침식사도 만족하고, 위치도 좋았고, 구경할 것도 많고, 유동인구 많은 시내라 먹고 즐기기 좋았습니다. / 숙소 예약할 때는 주차 가능되어 있었는데, 막상 가니 주차 공간이 협소하여 주차하기 힘들었다.
- 홍대 가까이 위치해 있어서 거리 공연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 웨스트브릿지 콘서트 관람을 위한 숙소였기에 위치는 대만족입니다. 지하철역에서 가깝고 주변에 식당도 많아 좋았습니다. 아침식사도 오전 11시까지는 편한 시간에 마음껏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언뜻 보기에는 청결해 보였는데 화장실 변기에 소변 얼룩이 그대로 남아있어 깜짝 놀랐습니다. 그 이후부터는 청결 상태가 의심 돼서 자꾸 살피게 되더라구요. 엘리베이터가 없어 캐리어를 들어서 옮기느라 좀 힘들었고 와이파이가 원활하지 않았습니다. 말씀드렸는데도 별 조치가 없어 아쉬웠습니다.
- 시끄러운 홍대에서 약간 안쪽이라 차소리도 적었고 중간위치라 숙소로는 좋았음. / 반려동물 출입 불가인데 고양이 기름.
- 친절한 직원(외국인이나 한국어 사용하였음). 홍대 근처로 지하철역까지는 5~10분 소요. 괜찮은 위치. 헤어드라이기, TV, 옷걸이 있음. 샴푸, 바디워시 있음(비누, 린스는 없음). 조식 있음(빵, 시리얼, 우유, 오렌지 주스). / 하루 묵기 나쁘지 않으나 벽과 블라인드에 곰팡이가 있음. 방음 절대 안됨(밤에 정말 시끄러움). 침대 시트가 얼룩으로 더러움. 찝찝해서 이불을 덮진 않음.
- 위치도 좋고 편안해요.
- 홍대입구역 7번 출구에서 지도 보면서 가면 위치가 그렇게 어렵지 않은 편이지만, 우리가 흔히 아는 홍대까지 가기엔 거리가 살짝 있는 편. 엘리베이터 없는 거 참고하시고, 숙소는 깔끔한 편. 사진과 유사함. 그리고 여기 1층에 고양이 있음. 귀엽고 예쁨. / 자기 전에 모기 두마리 잡았고 아침에는 햇빛이 다이렉트로 들어와서 방 안이 더웠음. 또 잠자리 예민한 사람은 고려해야 하는 게 방음이 약하고(조용할 때 옆방 코 고는 소리, 대화소리가 들림) 조금이라도 뒤척일 때마다 부시럭대는 소리가 남. 그리고 지금 같이 쌀쌀한 날씨에 이불이 얇은 듯. 두꺼워서 따뜻하게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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