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성급 게스트하우스) 코쿤스테이 홍대 게스트하우스

(서울 2성급 게스트하우스) 코쿤스테이 홍대 게스트하우스

- Cocoon Stay Hongdae Guesthouse

 

* 평점 : 8.1/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마포구 양화로18안길 34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자정 / 체크아웃 12:00

- 부대시설 : 셀프 세탁실, 카페/커피숍, 루프탑 테라스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지정 흡연 구역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안전 금고, 룸 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전자레인지(요청 시), 냉작고(요청 시), 하우스키핑(매일), 에어컨, 오리/거위털 이불, 필로우탑 침대, 무료 세면용품, 헤어드라이어, 공용 욕실, 샤워/욕조, 프리미엄 채널, 커피/차 메이커, 조리도구/접시/주방기구, 무료 생수, 공용 주방, 책상, 무료 시내 통화, 슬리퍼

- 서비스 : 고속 인터넷, 공항 셔틀, 드라이클리닝, 세탁 서비스, 예매 서비스, 고속 체크인/아웃, 무료 셀프 주차, 왕복 공항 셔틀(요금 별도), 지역 셔틀(요금 별도), 인근 스키 셔틀, 무료 유럽식 조식(매일 08:00~11:00), 투어/티켓 안내,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준공연도 2005년, 리모델링 2014년, 총 3층, 총 객실 24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공항 셔틀(1인, 왕복 기준) 4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1km Family Mart, 0.3km 홍대입구역/신촌연세병원, 0.7km 홍대거리/홍익대학교

- 5km 이내 : 1.1km 상수역, 2.9km 여의도 순복음교회, 4.3km 남대문, 4.5km 남대문시장, 4.8km 광화문광장

- 10km 이내 : 5.1km 경복궁/전쟁 기념관, 5.2km 명동쇼핑거리, 5.3km 청계천, 5.5km N서울타워, 5.6km 인사동, 5.8km 북촌한옥마을, 6km 국립중앙박물관, 6.2km 창덕궁, 7.4km 동대문시장, 9.7km 고려대학교

- 10km 이상 : 11km 김포 국제공항, 16km 롯데월드, 44km 인천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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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전철역에서 가까운 점은 이 숙소의 장점입니다. / 생각보다 낡았고, 청결하지 않았습니다. 카드 결제도 안 된다고 했고, 직원분도 그리 친절하진 않았습니다.

 - 너무너무 좁음. 개미 있음. 숙소, 창고 개조해서 방 만듦.

 - 위치는 지하철역과 가까워서 좋습니다. / 잠만 잘 곳이라서 친구와 함께 예약했는데 침구류가 너무 비위생적이었습니다. 머리카락은 물론이고 눈에 띌 정도로 많은 먼지들과 심지어 입술 각질처럼 보이는 것도 있었습니다. 수건 또한 흰 수건인데 노랗게 보일 정도로 지저분했고, 화장실에 있는 비누에는 날파리가 말라 죽어서 붙어 있었습니다. 화장실과 샤워실에서 올라오는 하수구 냄새가 방안까지 들어왔고 침구류 냄새도 최악이었습니다. 잘때도 너무 추워서 잠을 설쳤고, 체크아웃 시간도 12시인데 10시 50분, 11시 20분 두 차례 남자 사장님께서 올라와 체크아웃 할 시간이라고 재촉하시듯이 말씀하셔서 불편했습니다. 다음 고객님을 위해서라도 방 상태에 좀 더 신경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홍대랑 가까워요. / 침구류랑 수건 등의 위생이 조금... 싸니까 잠만 자세요. 침대 옆에 콘센트도 없어서 불편했어요.

 - 위치는 홍대입구 8번역에서 2분만 걸어가면 금방 도착하고, 아침 식사 등이 가능하고, 편의점도 옆에 있어서 편했습니다. / 아무래도 모기가 많았고, 침구류의 세탁이 잘 되어있지 않아 변색 된 부분이 많았습니다.

 - 가격대비 위치는 홍대랑 가까웠어요. / 체크인하려고 들어갔는데 인사나 설명도 없이 사장님이 결제하라고 하셔서 처음으로 당황했고, 새벽에 너무 시끄럽고 모기도 많아서 힘들었습니다. 체크아웃 시간도 12시라고 되어있어 느긋하게 나가려고 했는데 10시 반쯤에 사장님이 들어오시더니 11시 체크아웃이라고 깨우셔서 급하게 준비해서 나갔습니다.

 - 가격과 위치. / 실외기 소리가 귀마개를 뚫고 들어옴...

 - 홍대역이랑 가까워서 좋았어요.

 - 가성비 아주 짱.

 - 잠 잘 자고 갔습니다!

 - 방도 깔끔하고, 냄새도 안 나요. 하루 묵었습니다.

 - 일단 입구에 들어서면 이상한 냄새가 진동합니다. 쓰레기냄새, 음식냄새, 신발장 냄새ㅠ 5초간 숨 참고 2층으로 올라가면 몇달째 청소를 안 한 듯한 객실과 화장실, 샤워실이 있습니다. 감기에 걸리지 않았지만 이날부터 가래가 계속 나왔어요ㅜ 그리고 새벽에 샤워할 때 첫날은 따뜻한 물이 잘 나왔으나 두번째 날은 냉수로 샤워를 해야했어요ㅜ 여자 2인이 사용하는 객실에 남자 사장님이 노크없이 들어와서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고 물어보는 건 뭔 상황인지... 베개에서는 냄새가 나고 이불은 찜찜ㅜ 제가 간 게하 중에 최악입니다.

 - 전 한국에 여행 온 1인 여행객입니다. 처음에 방에 왔을 땐 게스트하우스 내부가 전반적으로 깨끗해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 일단 남자 사장이 너무 별로입니다. 아침에 자고 있는데 문을 열고 들어와서 저를 깨운 다음에 문을 잠구면 안 된다고 하지를 않나, 신발 갈아신고 있는데 손으로 옆으로 밀면서 얘기하질 않나, 무슨 군대도 이 정도 매너로 운영하지 않는데. 왜 사람들이 안 오는지 알겠네요. 코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