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성급 게스트하우스) K 스테이 게스트하우스 명동 1호점

(서울 2성급 게스트하우스) K 스테이 게스트하우스 명동 1호점

- K Stay Guest House Myeongdong 1st

 

* 평점 : 8.4/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중구 명동8가길 61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3: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레스토랑, 편의점/슈퍼, 세탁 시설, 컴퓨터 스테이션

- 편의시설 : 커피/차(공용 구역), 엘리베이터, 물품보관소, 프런트 데스크(매일 08:00~23:00), 공용 전자레인지/냉장고, TV(로비), 24시간 리셉션

- 숙소내시설 : 룸 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무료 와이파이, 전자레인지, 냉장고, 하우스키핑(횟수 제한), 에어컨, 암막 커튼, 난방기, 리넨, 무료 세면용품, 샤워, 헤어드라이어, 타월, 케이블/위성TV, 넷플릭스, 유료 영화, 프리미엄 채널, 커피/차 메이커, 다리미/다리미판, 전화, 슬리퍼, 세탁기

- 서비스 : 셀프 주차(요금 별도), 주차 연장(요금 별도), 공항 셔틀(요금 별도), 유료 뷔페 조식(매일 08:00~11:00), 드라이클리닝, 컨시어지, 외국어 구사 직원, 투어/티켓 안내

- 기타 : <준공연도 2014년, 리모델링 2016년, 총 2층, 총 객실 18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뷔페(1인 기준) 15000원 / 공항 셔틀(차량 1대, 편도 기준) 90000원 / 셀프 주차(1일 기준) 25000원 / 주차 연장(1일 기준) 25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2km 명동성당/명동역, 0.6km 을지로3가역, 0.8km 청계천, 1.0km 남대문시장/제일병원

- 5km 이내 : 1.1km 덕수궁, 1.2km 남대문/N서울타워, 1.7km 광화문광장, 2.0km 창덕궁/동대문시장, 2.2km 경복궁, 3km 전쟁 기념관, 4.5km 국립중앙박물관, 4.7km 고려대학교

- 10km 이내 : 6.1km 홍대거리, 6.7km 여의도 순복음교회

- 10km 이상 : 11km 롯데월드, 17km 김포 국제공항, 49km 인천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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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명동 출장에 꼭 필요한 숙소입니다. 최고 저렴한 가격에 최고 좋은 환경, 위치 모든 게 완벽합니다. 너무 깨끗하고 조용하고, 미니 호텔 같은 편안함을 느끼다 갑니다^^

 - 방은 생각했던 것만큼 크지 않은 크기. 방에 창문이 없는데 낮 11시에도 완전 어두워서 생각보다 그 점이 크게 다가오는 듯. 아, 그리고 샤워기에서 따뜻한 물이 나오긴 하는데 온도가 왔다갔다 하는 것 같아서 별로였다. 근데 그런 것들 빼고는 싼맛에 이용 가능한 적당한 숙소였던 것 같다.

 - 교통 편리하고 가성비 좋고 친절히 대해줘서 잘 쉬고 갑니다.

 - 급하게 당일 숙소 알아보다가 하루 묵었어요. 직원분들 넘 친절했구요. 아침에 조식으로 준비해주신 음식은 식빵 2조각, 누텔라잼, 땅콩잼, 딸기잼, 훈제란, 여러가지 티백 종류 차 몇 가지와 믹스커피, 쥬스, 우유였는데요. 종류는 단촐하지만 간단히 아침으로 떼우기엔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 방은 엄청나게 협소하고, 옆방 소리가 다 들려서 잠을 거의 못 잤어요ㅜㅜ 워낙 저렴하게 묵어서 그거까지는 이해를 했는데요. 조식 때 나무로 된 트레이쟁반에 전에 먹었던 분들 빵부스러기가 잔뜩 있고 작은 개미들이 막 왔다갔다...ㅜㅜ 제가 보이는 것들은 다 잡았는데요. 먹는 곳에 개미가 있어서 좀 많이 그랬네요. 그 부분은 보완해 주셔야 할 것 같아요.

 - 너무 잘 머물다 갑니다. 조식도 잼이 로투스하고 누텔라 있어서 맛있었어요. 방도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요. 만족스럽게 머물다 갑니다. 담에 외국 친구들과 또 방문 예정입니다.

 - 직원분이 너무 친절해서 좋았음. 가격대비 조식 제공 등이 좋았음. / 방이 조금 작은 느낌이 있고, 창문이 환기용으로 조그만게 옷장 뒤로 있어 조금 답답함. 잠만 자는 용도로 좋음.

 - 간단한 아침 조식(여러 종류의 티백 차) 있어서 좋았습니다. / 3시가 체크인 시간이고 숙소 도착 시간이 3시35분쯤 도착했는데도 객실 청소중이었고, 37도를 웃도는 더운 날씨에 기다리는 시간만 10분 이상에 락스 냄새가 강해서 머리가 터질 정도로 아팠음. 좁은 방에 창문도 없어서 냄새 때문에 밤에 자려고 들어와서 계속 들락날락하다 두통약 먹음. 따뜻한 온수도 안 나오고... 아! 아찔한 기억만 안고 돌아감.

 - 값이 싼데다가 아침식사까지 준비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샤워 공간이 비좁았음.

 - 친구 만나러 서울에 놀러가게 되어서 저렴하고 좋은 숙소를 찾아보았습니다. 중요한 건 가격, 개인 방, 위치였는데요. 하루 숙박에 몇 만원도 되지 않는 가격으로 깔끔한 방을 쓸 수 있었습니다. 여러 물품이 제공되고 커피, 조식 등도 눈치 보지 않고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위치도 명동역에서 1분 정도 거리여서 대중교통 이용하기 좋았고 명동 메인 스트리트 근처가 볼 거리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 외국 친구들이 한국에 놀러와서 대신 숙소를 잡아 주었는데 완전 만족스러웠습니다. 친구들이 명동 안에 있어서 관광하기도 좋고, 이동하기도 좋다고 하네요. 방은 여자 2명이서 머물기에 충분하구요.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화장실이나 내부가 크거나 좋은 건 아니지만, 일단 깨끗해서 다들 만족스러워 했습니다. 조식은 간단하지만 맛있는 잼이 많이 나와서 좋다고 하네요. 양 많은 것보다 깔끔하고 맛있는 게 더 좋다고 하네요. 참고로 외국 친구들은 싱가폴 친구들이었습니다. 즐겁게 잘 머물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