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성급 게스트하우스) 바나나 백패커스
- Banana Backpackers Guesthouse
* 평점 : 8.5/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용산구 두텁바위로25길 7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3:00 / 체크인 종료 21:00 / 체크아웃 11: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셀프 세탁실, 레스토랑, 기념품점/선물가게, 테라스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지정 흡연 구역, 24시간 리셉션, 공용 전자레인지, 공용 냉장고, TV(로비)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하우스키핑(횟수 제한), 샤워, 책상,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슬리퍼
- 서비스 : 외국어 구사 직원, 투어/티켓 안내,
- 기타 : <준공연도 2012년, 총 3층, 총 객실 19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주차 공간 없음, 엘리베이터 없음
- 요금(대략적, 참고용) : 간이,추가 침대(숙박 기간 내 1회) 15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2km 남대문 시장, 0.5km GS25, 0.6km 숙대입구역(갈월), 0.7km 안중근의사기념관, 0.8km 한화 갤러리아/남산, 0.9km 롯데 아울렛 서울역/서울 사이언스 공원/서울 교육연구정보원, 1km 서울역(기차)/N서울타워
- 5km 이내 : 1.1km 전쟁 기념관, 1.5km 남대문, 1.9km 명동, 2.0km 명동성당, 2.1km 덕수궁, 2.4km 제일병원, 2.5km 국립중앙박물관/청계천, 2.6km 청계천, 3.1km 광화문광장, 3.7km 경복궁, 3.8km 창덕궁/동대문시장
- 10km 이내 : 5.2km 여의도 순복음교회, 5.3km 홍대거리, 6.6km 고려대학교
- 10km 이상 : 10km 서울대학교, 11km 롯데월드, 16km 김포 국제공항, 48km 인천 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처음에 들어갔을 때 외국 여성분이 혼자 계셔서 순간 놀라긴 했는데 다행히 동생이 영어를 좀 해서 의사소통에 큰 어려움은 없었고 재밌고 친절한 분이셨어요. 주말만 그런진 모르겠는데 청소하시는 분도 외국분이셨어요. 3층에 옥상으로 나가볼 수 있었는데 밤에 남산이 보여서 좋았어요. / 화장실에 샴푸, 바디워시 같은 기본 물품들이 없었어요. 비누, 일회용 칫솔, 치약은 밖에 있던데 못 찾았던 건지; 말하면 주실 거 같았는데 저흰 일회용이 있어서 안 여쭤봤네요ㅎㅎ 2층 침대는 조금 덩치 크면 올라가기 힘들 수 있어요. 저희 방은 티비가 이상한 위치에 있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 직원분들이 친절했어요^^ / 물빠짐이 조금 아쉬웠어요.
- 방학이라 그런가 동네가 매우 조용하니 좋습니다. 숙소 안에 사람도 기본적으로 적은 편으로 쉬기 편합니다. 호스텔에서 거의 다 빌려주기 때문에 진짜 갈아입을 옷을 가져가면 되는 정도입니다. 공용욕실이 아닌 개인욕실 다 딸려있어서 그게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 침대도 1인 침대가 아니라 더블 정도로 커서 굴러 다녔습니다. 숙소가 근처에 버스 여러 대 다녀서 버스 타기는 편했습니다. / 위치는 용산고교인가 학교 바로 건너편이고 숙대옆에서 걸어서 10분 정도입니다. 화장실도 함께 딸려있는데 세면대가 조금 작았고 욕조 높이가 높아서 한 175 정도 되면 좀 조심하셔야 할 듯. 주변에 밥 먹을 데 별로 없음. 계단 가팔라서 조심하셔야 함. 숙소 방 처음 들어갔을 때 락스 냄새가 덜 빠져서 환기 시킴.
- 우선 위치는 굉장히 좋습니다. 서울역에서 ktx를 탔는데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숙소 화장실에 냉수 수도꼭지가 고장 났었고 하수구 냄새가 많이 나는 점이 조금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체크인할 때 직원께서 친절하셨고 이불에 머리카락이 있어서 바꿔달라고 요청 했는데 바로 바꿔 주셨습니다.
- 위치는 이태원에서 멀어서 애매했으나, 매우 조용했음.
- 장기 투숙자라 그런지 제일 구석에 있는 트리플룸으로 배정해 주시더라고요. 바로 앞에 부엌이 있어서 온갖 음식 냄새가 다 나고 시끄러웠지만, 숙소에 머무는 시간이 적어서 상관 없었습니다. 직원분들은 다 친절하셨습니다. 위치는 이태원과 생각보다 멀어서 애매한데 바로 앞에 태국 음식 맛집이 있어서 좋아요. 숙소에 머무는 시간이 적고 돈을 아끼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추천! / 화장실 위생 상태가 많이 안 좋네요. 냄새도 나고, 엄청 큰 미국 바퀴벌레가 나와서 예정보다 사흘 일찍 체크아웃 했습니다. 그리고 방 청소는 따로 돈을 내야 해주십니다. 안 내면 열흘 묵는 내내 청소 안 해주세요. 마땅히 밥을 먹을 곳도 없어서 방에서 다 먹는 분위기고요.
- 에어컨 작동 잘 되고 티비는 21인치 정도? / 욕실 천장이 낮고, 샴푸나 칫솔은 카운터에 비치되어 직접 가져와야 해요. 그 외 다른 불편한 점 없어요~ 잠만 자고 나와서 별로 둘러보질 못했어요. 방에는 모기가 있어서 잡았어요~
- 역시 좋았던 점이라면 가격대비 혼자 잘 수 있다는 게 좋았구요. 다음에 한번 더 갈 생각이 있습니다. / 음 조금 아쉬운 건 호텔에는 없는데 다만 교통편이 좀 멀어서 조금 아쉬운 게 있습니다.
- 이용한 날짜가 금요일인데 우리 이외 손님이 적어 너무 쾌적했네요. 오히려 우리가 시끄럽게 했는지 모르겠네요. / 가격대비 아쉬운 점은 없었고 찾기도 편했네요. 숙소 안에서 음주가 금지돼서 가볍게 맥주 한잔 하지 못 한 것이 아쉬웠지만 공동 숙소니까 이해합니다.
- 여행이 아닌 특강을 듣기 위해 서울에 2박 일정으로 갈 일이 있어 1달 전에 숙소를 알아보다 괜찮은 숙소가 있어 예약을 했었습니다. 1인실로 예약을 하고 첫날밤 늦게 도착을 했는데 위치는 생각했던 것보다 찾기 쉬웠습니다. 방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방 크기가 생각보다 커서 놀랐고, 왠만한 시설이 다 갖추어져 있어 생활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화장실(샤워실)도 넓고 따뜻한 물도 잘 나오더군요. 바깥에 취사할 수 있는 공동 시설이 잘 구비되어 있고, 커피나 차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화장실 안에 비치되어 있지만 밖에 추가로 세면도구들이 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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