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성급 호텔) 베니키아 호텔 플라워

(서울 2성급 호텔) 베니키아 호텔 플라워

- Flower Hotel Seoul

 

* 평점 : 7.1/10 (양호)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동대문구 왕산로 269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2:00

- 부대시설 : 셀프 세탁실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장애인 편의/주차 시설, 물품보관소, 복사기, 엘리베이터, 지정 흡연 구역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금연실, 에어컨, 미니 바,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케이블/위성TV, 개인 욕실, 욕조, 샤워, 스위트룸, 룸 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하우스키핑(매일), 안전 금고, 세면도구, 전화기, 난방, 슬리퍼, 유선 인터넷(무료)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드라이클리닝, 세탁 서비스, 외국어 구사 직원, 컨시어지, 환전, 택시 서비스

- 기타 : <리모델링 2011년, 총 5층, 총 객실 46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3km GS25, 0.5km 롯데마트, 0.8km 청량리역(서울시립대입구), 0.9km 회기역

- 5km 이내 : 1.2km 경희대학교, 1.4km 서울 약령시장, 1.5km 한국외국어대학교, 2.1km 고려대학교, 4.0km 동대문시장, 4.5km 대학로/서울 국립 대학병원

- 10km 이내 : 5.3km 창덕궁, 5.6km 북촌한옥마을, 6.1km 청계천/명동성당, 6.5km 경복궁, 6.6km 광화문광장/명동/N서울타워, 6.8km 덕수궁, 7.2km 남대문, 7.5km 가로수길, 8.3km 전쟁 기념관, 9.2km 롯데월드/국립중앙박물관

- 10km 이상 : 22km 김포 국제공항, 55km 인천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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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서울 갈 때 매번 이용했던 곳이에요. 저는 깨끗하고 좋았어요. 위치는 교통이 편리하다고 하기는 어렵지만, 그래서 조용해서 전 더 좋더군요. 직원은 무척 친절한 분과 아주 불친절해서 다음에 가기 싫은 극과 극의 두 분을 만났어요. 전체적으로는 좋은 편이에요. 매번 친절한 그 직원분만 만난다면 계속 이용할 거에요.

 - 코로나 터지고 못 가는데도 취소를 안 해주네요. 아예 빈방으로 돈 잘 버세요.

 - 가격도 저렴하고 조용해요.

 - 청량리역 주변에서 숙소가 필요할 경우 경제적인 선택이 될 수 있음.

 - 가격에 맞는 시설. / 다 좋은데 청소 상태가ㅜㅜ 신경 써주셔야 할 것 같아요! 배수구에 머리카락에 침대에는 거기 털까지...ㅠ

 - 위치가 좋으니 저렴하게 쓴다 보심 될 것 같아요. / 칫솔은 사야 하고 빗 없습니다ㅠㅠ 충전기 대여도 다 나갔다 해서 편의점에서 샀어요.

 - 주차공간이 조금 협소하고 큰길에서 갑자기 숙소가 나타나서 처음 찾을 때 당황했지만, 시장도 가깝고 지하철 이용, 주변에서 식사 등 괜찮습니다. 잘 이용했습니다. / 조식이 안 되는 건 조금 아쉽네요.

 - 상주 직원의 친절함 좋았어요. / 예약 과정에서 호텔 관리자와 아고O와이 관계 문제 때문에 고객에게 화풀이하는 건 자제해 주셨음 하네요.

 - 시설은 낡은 거 같았지만 생각보다 침구류나 화장실이 깔끔했어요. / 방음이 너무 안 되는데다 외국인이 많이 있을 때는 복도에서 서로 왔다갔다 하며 새벽까지 시끄러워요. 좀 많이 시끄럽습니다ㅜ 방음만 아니면 가격대비 좋았습니다.

 - 가격이 무척 저렴해서 짧게 잠만 자는 경우 아니면 굳이... / 베니키아라는 이름과 이미지 컷에 속은 느낌. 지하철역에서 버스로 2정거장 정도로 제법 멀리 떨어져 있고 청소만 된 오래된 여관 느낌이 짙음.

 - 가성비 좋습니다.

 - 가격대비 만족. 안전하고 굿스테이 시설로 잘 머물다 왔습니다. / 생각보다 청량리에서 거리가 멉니다ㅠㅠ

 - 출장 때문에 숙박 했었는데 버스 등 이용하기에 위치 괜찮아요. 가격 대비 적당히 만족했습니다. 다른 것보다 데스크에서 제공하는 서비스가 많고 직원분이 친절하셔서 역시 호텔은 호텔이구나 했네요. / 중앙난방 형식이라 방이 좀 추웠고, 침대 매트리스가 오래된 느낌이 들어요.

 - 베니키아 체인을 신뢰했었는데... 정말 실망했어요. 이 겨울에 추워서 잠을 몇 번이나 깼어요. 다음날 컨디션 형편 없네요.

 - 호텔과 비슷하게 로비는 일본말, 중국어도 되어 있음. / 본 숙소에 환불 불가 특가라서 싸다는 생각에 선뜻 결재를 했습니다. 가서 보니 룸은 엄청 오래 되어서 룸의 벽지가 뜯어져 있고, 욕실의 타일도 깨져 있음. TV는 20년쯤 된 듯한 초기 LCD였음. 화면에 색상이 바래져 있음ㅜㅜ 일본인들이 몇몇 와서 묵고 있었는데, 홈페이지와 룸이 너무 불일치해서 지금 일본과의 경제 마찰 시기이지만 일본인들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고, 한국인임이 부끄러웠음. 정말 겉만 번지르르하게 광고하지 맙시다.

 - 청소하는 중국인 종업원들은 뭘 하는 사람들인가요?? 관리 좀 잘 하세요.. 침대 위, 바닥, 테이블... 먼지가 켜켜이 쌓여 있음. 침대 위에 검은 먼지는 뭔지...

 - 스탠다드 더블로 예약했었는데 트리플로 주심ㄷㄷ 냄새 안 나고 좋았음. 좀 오래 돼서 낡은 거 빼고는 가성비 좋았어요. 호텔 길 건너편 밥집, 술집 다 있고 뭐 괜찮았음ㅋㅋ 강추요. / 형광등이 너무 어두워서 책을 못 읽었어요ㅠㅠ 눈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