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3성급 호텔) 호텔 에버리치

(인천 3성급 호텔) 호텔 에버리치

- Hotel Everrich

 

* 평점 : 7.8/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인천 강화도 강화군 강화읍 화성길50번길 43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수영장(시즌별 운영 실외 풀), 피트니스 센터, 정원, 레스토랑, 비즈니스 센터, 회의실, 도서관, 테라스, 바/라운지, 카페/커피숍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엘리베이터, 지정 흡연 구역, 피크닉 테이블, 바비큐 그릴, 피크닉 공간

 - 숙소내시설 : 안전 금고, 냉장고, 하우스키핑, 케이블TV서비스, 무료 와이파이, 간이/추가 침대(요금 별도)

 - 서비스 : 고속 인터넷, 컨시어지, 조식 가능(요금 별도),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총 객실 70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뷔페(1인 기준) 성인 15000원, 어린이 7500원 / 추가,간이 침대(1박 기준) 22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10km 이상 : 13km 마니산, 19km 파주 프로방스마을, 24km 고양 종합운동장, 26km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 27km 호수공원, 30km 인천국제공항/판문점, 31km 월미테마파크/김포대교/인천 차이나타운, 33km 인천 축구 전용경기장, 34km 김포 국제공항/롯데몰 김포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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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좋았던 점은 없었습니다. 기대 이하 실망입니다. / 객실 컨디션이 안 좋았습니다.

 - 조식이 가성비 굿. 산책로가 아름다움. / 방은 좁고 소음 관리나 층간소음 관리가 좀 안 되는 느낌.

 - 너무 좋았어요! 굉장히 기대 이상입니다! 숙소위치덕에 내려다보이던 야경과 산책로도 좋았고 무엇보다 주변이 시끄럽지 않아 편히 쉬다 왔습니다. 침대 상태가 굉장히 좋고 아주 깔끔합니다. / 아쉬웠던 점은 없었습니다~

 - 깨끗해서 좋았어요. / 조식 메뉴가 조금 부실했어요.

 - 조용한 분위기 / 주변의 먹거리가 너무 없음.

 - 깨끗하고 모던한 분위기에 야경이나 전망이 좋음 / 화장실 문이 열기 힘들었고 조명이 너무 어두웠음.

 - 매우 깨끗하고 안락한 분위기였음. 로비에 책과 안마기가 비치되어 있음. / 타월을 둘 곳이 마땅치 않아 당황스러웠음.

 - 침대가 좋고 가격대비 완전 편안하고 안락했어요~ 다음에도 갈 예정. 조용하고 한적한 곳 좋아하시는 분들은 100퍼 만족하실 거예요.

 - 좁고 화장실 소리가 났지만 조용하고 깨끗했어요ㅎ 높은 곳에 위치해서 아침에 풍경이 이뻐요.

 - 전반적으로 깔끔한 상태였어요. 평일 방문으로 조용했는데 1층 식당에서 먹은 스파게티는 간단하게 먹을 정도의 맛?

 - 직원이 지나치게 적어서 많은 손님을 감당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직원들의 서비스는 매우 굼뜨고 불친절하다. 무언가 불편한 일이 생겼을 때 책임자가 누구인지도 알 수 없다. 모텔 정도의 서비스다. 그 외의 것들은 전반적인 수준이다. 서비스 이외의 특별한 단점은 없고 무난하다. 이 호텔은 해당 지역에서 가장 호텔다워 보였으나, 일반적인 기대를 충족시켜주지 못했다. 다만 인근의 펜션들에 비하면 나을 수도 있겠다.

 - 시설은 리모델링 돼서 꽤 깔끔했으나 구조가 효율적이지 않은 듯~

 - 주변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방이 많이 어둡습니다. 화장실 공간 분리가 아쉽습니다.

 - 컴팩트한 사이즈여도 딱 필요한 건 있어서 좋았어요. / 욕실 실리콘이 썩어 곰팡이가 피어있어요. 사용감이 좀 있고 샤워실 물이 밖으로 흘러나와요.

 - 잠자리 편했고 전망이 좋았어요.

 - 아침은 맛있었음 / 방이 너무 작음.

 - 깨끗하고 깔끔한 인테리어 / 어둡다.

 - 직원 분들이 친절하심. 주변 조용하고 산책하기 좋음. / 방 안이 좀 어두움. 그것만 개선됐으면 좋겠음.

 - 테라스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 테라스 있는 방은 볕이 들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 로비가 넓직하니 좋았고, 한적한 곳이라 좋았어요. 에어컨이 엄청 빵빵했구요. / 화장실 문이 없고 변기가 고장났는지 자동으로 물이 계속 내려가서 너무 시끄러웠어요. 조명도ㅠㅠ 너무 어두운 거 같네요. 수영장 선베드도 너무 적었어요. 수영장 운영시간도 너무 짧았구요.

 -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직원들의 서비스가 매우 친절했습니다. / 생각보다 방이 매~~우 작았네요. 특히 샤워실, 화장실문이 하나라서 좀 당황했구요.

 - 직원 서비스 / 방이 생각보다 작았음. 화장실 구조 이상함.

 - 잠자리가 너무 불편하고, 방이 너무 습합니다.

 - 라벤더 정원, 창 밖 전망, 조용한 환경 / 커튼 고리가 너덜너덜. 시멘트가루가 떨어지고 벌레가 숙면과 야경 감상을 떨어지게 했음...

 - 침대가 정말 좋았습니다. 공간이 다소 좁게 느껴져서 모텔 같은 느낌이었지만, 침대는 역시 달랐습니다. / 1층에 책들이 쭉 꽂혀있는데 읽을만한 책은 별로 없더라구요. 그리고 브로슈어엔 이탈리안 레스토랑과 로컬푸드 레스토랑이 함께 소개 돼 있었는데, 1층의 레스토랑이 이탈리아 레스토랑인 줄 알고 안 갔거든요~ 이탈리아 레스토랑이 없어졌다면 빼주셔도 될 듯 해요~

 - 깨끗하고 조용해서 좋았다. / 위치가 강화의 관광지와 멀리 떨어진 점...

 - 숙소가 외진 곳에 있어 조용함 / 호텔로 가는 길이 좁음. 호텔 방에 고장난 것들이 많음(환풍기 시끄러움, 옷 장문 고장남, 샤워 헤드 고장남).

 - 가격대비 만족. 깔끔. 정원 공간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