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성급 게스트하우스) 명동 선샤인 게스트하우스

(서울 3성급 게스트하우스) 명동 선샤인 게스트하우스

- Myeongdong Sunshine Guesthouse

 

* 평점 : 8.2/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중구 명동8가길 27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3: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셀프 세탁실

- 편의시설 : 엘리베이터, 정수기, 프런트 데스크(매일 08:00~23:00), 물품보관소, 장애인 지원 객실, 공용 전자레인지, TV(로비)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냉장고, 하우스키핑(횟수 제한), 리넨, 무료 세면용품, 헤어드라이어, 샤워, 타월, 케이블/위성TV, 책상, 슬리퍼

- 서비스 : 무료 유럽식 조식(매일 07:30~10:00), 컨시어지, 투어/티켓 안내,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총 객실 45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주차 공간 없음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2019 아고다 여행객 인기 숙소 선정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1km 명동역, 0.2km 명동성당/7 Eleven, 0.6km 을지로입구역/ATM, 0.7km 청계천, 0.8km 남대문시장, 1.0km 남대문/덕수궁

- 5km 이내 : 1.1km 제일병원, 1.2km N서울타워, 1.6km 광화문광장, 2.0km 창덕궁, 2.2km 경복궁/동대문시장, 2.9km 전쟁기념관, 4.4km 국립중앙박물관, 4.9km 고려대학교

- 10km 이내 : 6.0km 홍대거리, 6.6km 여의도 순복음교회

- 10km 이상 : 11km 롯데월드, 16km 김포 국제공항, 49km 인천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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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조식 기대했는데 라면, 계란, 우유, 시리얼, 빵 있었고 과일은 없었어요.

 - 달걀 후라이를 위한 팬이 폐기 직전 상태였어요. 꼭 빨리 교체 해주세요~

 - 주인분 너무 친절하셨어요! 공항 가는 버스는 3분 거리입니다.

 - 위치는 정말 좋았어요. 룸도 뭐 그럭저럭 괜찮아요. / 화장실 실내화가 뜯겨 신을 수가 없었고, 화장실도 참 작았어요. 외국인이 90프로. 방음은 하나도 안 되었어요. 말소리가 다 들리고 10시 넘어서 애들이 뛰어다니고 소리 질러도 아무도 제지하지 않더라구요. 조식 먹을 때 후라이팬은 다 까져있고 토스트기는 녹슬어 있었어요. 식빵은 냉장고에 넣었다가 꺼내서인지 차가웠구요. 두번은 안갈래요.

 - 침구가 누랬어요... 객실 들어갔는데 진한 향수 냄새가 너무 났어요.

 - 명동역 8번 출구에서 2분 거리라 늦게까지 돌아다니기 좋음. 앞에 마트 많고 식당 많음. 추가 이불 받아서 잘 잤음. / 조식은 콘티 시리얼, 작은 컵라면, 우유, 오렌지쥬스, 식빵, 버터, 딸기잼, 계란후라이(직접). 과일 없음. 설거지 직접. 매트리스 별로. 옆방 말소리 들림. 외국인이 많아서 개념 없는 옆방을 만나면 밤 늦게까지 괴로움. 화장실 좁음. 작은 물건들 올려놓을 테이블 없음. 가방 등 모두 바닥에 깔아둬야 함. 창문 옆에는 바람 들어옴. 창문에 뽁뽁이 붙어 있어서 전망을 볼 수 없음. 창문 열어서 별 전망도 없는 방이었지만...

 - 가격대비 훌륭했고요. 위치가 너무 좋았습니다. / 청결 상태 조금 아쉬워요.

 - 잠자리는 매우 편하고, 방도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 생각지도 않은 2박을 하게되어서 다음날 외출 전 청소를 하려고 청소도구 여부를 물었더니 청소기 외엔 아무것도 없다네요. 상업용 청소기라 워낙 커서 빌려주기도 곤란했나봐요. 그러면 청소기만 좀 돌려 달랬더니 3박을 해야 청소기를 한번 돌려준다는 말에 기가 막히더군요. 요금은 다 받으면서 1분도 걸리지 않는 청소기를 돌려주기엔 숙박 요금이 아주 저렴했나봐요!!

 - 진짜 최악입니다. 패밀리룸으로 예약했는데 7층 로비 바로 정면에 방이 있어 방문을 열면 로비에서 사람들이 다 방 안쪽이 보이는 구조입니다. 문만 열면 로비에 있는 사람들 다 쳐다봅니다. 이 정도면 미리 고지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로비이다 보니 아침 조식 시간대에 엄청 시끄럽고 밤 늦게 밥 먹는 사람, 배달시키는 사람 때문에 시끄럽다 보니 스트레스 장난 아닙니다. 화장실 문이 잘 안 닫혀서 이상한 테이프 같은 걸로 고정하려고 붙혀놨네요. 억지로 닫아놔도 스르륵 열립니다. 화장실 배수구 물 내려가는 것도 시원찮아서 물이 고입니다. 작년에 방문해서 좋다고 후기까지 남기고 재방문 했지만 다시는 이용 안 할 겁니다. 직원 응대도 기분 나빴지만 쓰다가 짜증날까봐 여기까지만 씁니다. 패밀리룸은 절대 예약하지 마세요. 차라리 트리플룸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 위치는 명동역서 가깝고, 그냥 so so 입니다. / 전형적인 호스텔입니다. 사무실인 빌딩에 7, 8층 사용중이고 말 그대로 사무실을 개조한 거다 보니 방음이나 시설 부분은 좀 떨어집니다. 특히! 침대 삐끄덕거려요... 조식은 컵라면, 식빵, 콘푸레이크, 계란이 준비돼있는데 어떤 중국분들이 계란을 독차지해서 삶아 먹고 후라이 해먹고, 스트렘블 해 먹고 해서 전 못 먹었어요.

 - 배정된 방은 문을 열고 바로 식당 겸 카운터인 사실이 좀 당황스럽기도 하고 들어가면 약간 좁은 공간도 처음에 답답해요. 다행히 젊은 직원분이 친절해요.

 - 명동 한복판에서 가까워서 좋았고 유럽식 조식 간단하면서 진라면(사발면), 계란, 초코파이, 시리얼, 커피 등 넘 괜찮았어요. / 침대와 베개에 머리카락들이 좀 많아서 살짝 아쉬웠어요. 방은 건조하면서 수건과 비누만 있어요~

 - 명동과 가깝고 교통이 편리해서 좋았음. 방도 넓어 사용하기 용이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