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성급 호텔) 보르조미 부티크 서울 호텔
- Borjomi Boutique Seoul Hotel
* 평점 : 8.5/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동대문구 천호대로83길 98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7:00 / 체크인 종료 자정 / 체크아웃 12:00
- 부대시설 : 카페/커피숍, 셀프 세탁실, 편의점/슈퍼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엘리베이터, 물품보관소, 장애인 지원 객실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케이블/위성TV, 개인 욕실, 욕조, 팩시밀리, 샤워, 스위트룸, 룸 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냉장고, 하우스키핑(매일), 암막 커튼, 목욕 가운, 비데, 무료 세면용품, 무료 생수, 미니 바, 책상,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전화, 슬리퍼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무료 발레파킹, 무료 인근 주차, 컨시어지, 드라이클리닝, 세탁 서비스, 모닝콜 서비스,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준공연도 2014년, 총 7층, 총 객실 42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어린이 숙박 무료(기존 침구 사용 시 1명),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6km 장한평역, 0.7km 태인 엔터프라이즈, 0.9km 답십리 골동품 상가
- 5km 이내 : 1.3km 답십리역, 3.6km 한국외국어대학교, 4.4km 고려대학교
- 10km 이내 : 5.1km 동대문시장, 5.2km 강남 자생한방병원, 6.2km 대학로, 6.3km 가로수길, 6.7km 롯데월드, 6.9km 창덕궁, 7.0km 명동성당, 7.2km 청계천/N서울타워, 7.3km 북촌한옥마을, 8.0km 광화문광장/덕수궁, 8.1km 경복궁/남대문, 8.6km 전쟁 기념관, 9.0km 국립중앙박물관, 9.2km 국립중앙박물관
- 10km 이상 : 24km 김포 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주차장이 주차 타워라 약간 불편했다.
- 저렴한 값, 공간 배치나 구성이 매우 만족. 걱정했던 위생 문제는 느끼지 못했음. 욕조가 거의 목욕탕 욕조라 너무 좋았음. 돈을 생각해보면 가성비가 굉장히 좋았던 호텔. 재방문 의사 200%. / 테라스 족욕기 기대하고 갔지만 작동X. 역에서 좀 걸어야 됨. 테라스나 욕조에 먼지가 좀 쌓여 있었음. 예약이 확정난 룸은 당일날 청소 한번 해주길... 통유리라 환기가 안 되고 더웠음.
- 가격대비 괜찮아요. 방도 크고 잠깐 묵을 방이면 괜찮아요. 근처에 먹을 곳도 많고. / 위생이 최악... 분위기가 어두컴컴해서 잘 안 보일 뿐이지.. 특히 화장실. 세면대 주변으로 알 수 없는 털이.. 그래도 저렴하게 묵어서 감안했어요.
- 프론트는 아주 친절하십니다. / 호텔이라 쓰고 모텔이라고 불러야 될 듯합니다. 깨끗하지만 가격대비 호텔과 비교해서는 아닌 것 같습니다.
- 주변에 식당가가 밀집해 있는 곳이 있어서 편하고, 바로 앞에 편의점이 있습니다. 주차가 가능합니다. 일반적인 모텔과 같은 수준입니다.
- 깨끗. 굿입니다.
- 근처에 일이 있어서 2박 했는데 모텔 느낌 1도 없고 호텔입니다. 커플로 오시는 분들께 전 추천합니다~
- 모텔입니다. 호텔 아니고 부티크는 더더욱 아닙니다.
- 편의점도 가깝고 밥집도 꽤 있음. 버스 정류장이 가까워요. / 역까지 너무 멀어요.
- 창문이 없어서 답답해 죽는 줄.. 스탠다드 룸은 창문이 없습니다. 이 점 유의하세요. 그리고 다른 날에 묵었던 다른 방은 안 그랬는데 유독 이 방에서만 화장실 하수구 냄새가 올라오더라구요. 그리고 샤워부스 샤워기도 교체가 필요해 보여요.
- 가성비 좋아요.
- 저렴한 가격에 정말 좋았습니다. 깔끔하고 프론트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대로변에 있어서 호텔 찾기도 쉬웠습니다.
- 직원 서비스는 우수합니다. / 객실 내부 서랍장 안 재떨이가 치워지지 않았고, 욕실에 검은 곰팡이가 펴있고, 냉장고 내부 작동 및 청결이 별로였습니다. 위생 상태에 대해서는 불만족스러웠습니다... 이것만 개선된다면 다음에도 이용할 것 같습니다.
- 가격대비 나쁘지 않음. / 호텔급이라고 보긴 힘들고, 호텔과 모텔의 중간급 정도로 보입니다.
- 얼리 체크인이 가능해서 좋았음. / 없음.
- 객실에 먼지가 많이 쌓여있고, 호텔이라기엔 모텔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체크인 시간이 오후 5시부터라 그 이전에 들어가려면 시간당 1만원의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진짜 객실에 먼지가 너무 심해서 무드등이나 티비 윗부분, 화병 같은 건 그냥 먼지 구덩이에 가깝습니다. 천식 있는 사람이나 아토피 있으신 분들은 바로 아플 거 같네요.
- 테라스는 너무 추워서 아예 쓸 일이 없었고, 테라스 자체가 분위기가 하나도 없어서 정말 실망이었어요. 시설은 깨끗하고 좋았는데 살짝 추워서 아쉬움.
- 중학생 딸과 함께 호캉스겸 서울 1박2일 왔는데 그냥 동네 모텔이네요. 숙소 잘못 잡음ㅜㅜ 가격만 좋네요. 영화 감상된다 해서 잡았는데 영화는 무슨, 그냥 티비 채널 영화네요. 완전 호캉스 망함ㅜㅜ 요즘은 다 호텔이라 이름 쓰니 잘 잡아야겠네요. 옛날엔 모텔 호텔 구분 있었는데 요즘은 그냥 다 되나봐요ㅜㅜ
-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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