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성급 호스텔) 마로 호스텔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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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2성급 호스텔) 마로 호스텔

- Maro Hostel

 

* 평점 : 8.2/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제주 동광로21길 5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정보없음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프런트 데스크(매일 07:30~11:00)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케이블/위성TV, 개인 욕실, 샤워, 스위트룸, 하우스키핑(요청 시), 무료 세면용품

- 서비스 : 고속 인터넷, 고속 체크인/아웃, 무료 셀프 주차(공간 제한), 유료 유럽식 조식(매일 07:00~09:00),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준공연도 1992년, 리모델링 2015년, 총 4층, 총 객실 18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만 12세 이하 출입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요금(1인 기준) 3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8km 국립제주박물관/제주도 난타전용극장/제주 출입국사무소, 0.9km 제주항/사라봉 공원, 1.0km 제주 민속자연사박물관

- 5km 이내 : 1.4km 동문시장/삼성혈, 1.5km 제주성지, 1.9km 제주 탑동 해변공연장, 2.8km 용두암/제주 시외버스터미널, 3.0km 제주종합경기장, 4.4km 제주 국제공항, 4.5km 삼양 검은모래 해변

- 10km 이내 : 5.4km 롯데 사우나, 5.7km 신라 면세점 제주, 6.3km 이마트 신제주점, 8.1km 이호 테우 해변/제주 러브랜드

- 10km 이상 : 12km 함덕 해수욕장, 14km 에코랜드 테마파크, 15km 한라산 국립공원, 30km 정방폭포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침대가 두 개라 넓고 편안했어요. 에어컨도 작동이 잘 되고 화장실도 쾌적했습니다. / 방 자체가 조금 습하고 곰팡이 냄새가 조금 났어요.

 - 실내는 좁았지만 청결했고, 더운 물이 잘 나왔어요. / 모기와 주변 생활 소음 때문에 매일 밤 잠을 설쳤어요. 침대도 허접해서 허리가 무너질 지경까지 갔구요. 또 뭘 하지 말라는 경고문이 덕지덕지 붙어 있는데 같은 말이라도 표현이 꽤 불쾌했어요. 설비는 최소한만 구비. 텔레비전은 코딱지만 했구요.

 - 공항 근처로 하루 묵기에는 좋았어요. 위치도 공항과 동문시장에서 많이 안 멀고 뚜벅이로는 근처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1층에 공용주방의 공간도 자유로워 보였습니다. 약간 무인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것 같았는데 큰 불편함 없이 세세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어려움이 없었어요. / 건물이 오래된 것 같아 외풍이 불었어요. 새벽에 좀 춥더라구요. 택시를 타고 갔는데 택시기사분이 예전에 여관이었던 곳이었는데 게스트하우스로 바뀌었다고 해서 사실 조금 걱정했는데 그냥 빌라 느낌처럼 각 방의 공간이 잘 분리되어 있었습니다. 아, 배낭을 갖고와서 크게 상관 없었지만 캐리어족이라면 엘리베이터가 없는 것 참고하셔야 할 것 같아요.

 - 버스정류장과 매우 가까이 위치해 있어 이동하기에 좋습니다. 1층에 위치한 식당 및 주방 공간은 개인적으로 먹을거리를 사와 간단하게 먹고 정리하기 편합니다. 또 난방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없다는 점은 안타깝지만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해주신 것 같아 만족합니다. / 길가에 다니는 소리, 옆 방들 문 닫는 소리 등 방음이 무척 안 좋았습니다. 침대 두개가 있고 바닥에 캐리어 펼쳐놓으면 공간이 꽉 차는 정도로 넓지는 않습니다. 아, 드라이기가 굉장히 약하니 머리 오래 말리시는 분들은 드라이기 갖고 오세요.

 - 편하고 깔끔하고 좋았어요!

 - 남자 3명이서 7일 제주도 여행 중 마지막 1박 2일 보냈는데 더 있을 걸일나 생각 많이 함. 일단 기본적인 위생, 위치, 사장님, 편의시설 전부 좋았음. / 방과 화장실이 작고, 화장실이 방과 붙어있는 게 아니라 신발장 즉 문쪽이랑 붙어있어서 약간 불편했음. 그래도 이 가격에 이런 숙소 못 구한다고 생각함.

 - 가성비 아주 좋은 숙소입니다. 모텔 개조해서 호텔인 척하고 비싸게 받는 곳들보다 훨씬 좋습니다. 조식을 못 먹어서 아쉽지만 재방문을 기약합니다. / 제가 느낀 유일한 단점. 호텔로 지은 건물은 아니다보니 12시 넘어 객실 밖에서 심한 소음을 내는 몰상식한 사람들과 같은 층을 쓰게 되면 소음이 들어와서 힘듭니다.

 - 위치가 공항과 가까워서 다음날 이동하기 편했습니다. 사장님 응대가 친절했습니다. / 금액 대비 생각했던 것보다 만족스럽지는 못했습니다. 3명이서 함께 한 가족 여행이여서 3베드를 선택했는데 저녁 야식을 사와서 먹을 때 공간이 없어서 억지로 냉장고 붙이고 해서 겨우 먹었습니다.

 - 제주 중간에 있어서 서쪽, 동쪽 다니기 편했습니다.

 -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주차 공간이 협소합니다.

 - 저렴하게 잠만 잘 숙소를 차증신다면 할인 많이 받았을 때 지낼만 합니다. / 비올 때 가서 그런지 복도는 습한 목욕탕 냄새가 났고 모기가 많았습니다. 방음은 잘 되고, 침대나 베개, 제공받은 수건은 냄새도 안 나고 좋았습니다. 샤워기 수압은 약한 편은 아니나, 헤드를 걸 곳이 애매한 위치라 상대적으로 샤워하기 불편했습니다.

 - 가성비 좋고 친구랑 하루 묵으러 가기에는 편하게 아늑한 곳.

 - 제주 공항 근처라 가성비 좋은 숙소네요. 잘 쉬다 갑니다.

 - 청결한 숙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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