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성급 펜션) 제주 꿈꾸는 숲 펜션
- Dreaming Forest Pension
* 평점 : 8.9/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서귀포 태평로205번길 43-7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3:00 / 체크아웃 11:30
- 부대시설 : 수영장, 미니 골프코스, 정원, 셀프 세탁실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바비큐 시설, 지정 흡연 구역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주방, 하우스키핑(매일), 샤워, 케이블/위성TV, 선풍기, 무료 유선인터넷, 거실, 소파, 전자레인지, 금연실, 슬리퍼, 주방용품, 난방, 식사 공간, 청소용품, 암막 커튼, 냉장고, 타월, 무료 생수, 무료 인스턴트 커피, 행거, 헤어드라이어, 발코니/테라스, 옷장, 휴식 공간
- 서비스 : 아이 돌봄 서비스, 예매 서비스, 보육 시설 및 액티비티, 외국어 구사 직원, 조식 가능, 식료품 배달 서비스, 컨시어지, 24시간 경비 서비스, 버저/무선 인터폰, 프라이빗 체크인/아웃, 숙소 인근 주차, 무료 셀프 주차, 택시 서비스,
- 기타 : <리모델링 2011년, 총 객실 9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엘리베이터 없음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수영장 이용(미리 예약 필수) 3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5km 석부작 박물관, 1km 외돌개
- 5km 이내 : 1.4km 천지연폭포, 2.3km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이중섭 문화거리, 2.6km 제주 빅블루33, 2.9km 제주 월드컵경기장/이마트 서귀포점, 3.0km 정방폭포
- 10km 이상 : 10km 제주관광공사 면세점/제주 국제 컨벤션 센터, 11km 여미지식물원/천제연폭포/제주 중문관광단지/중문색달 해변/중문마린파크 퍼시픽랜드/박물관은 살아있다, 14km 한라산 국립공원, 23km 제주 러브랜드, 25km 에코랜드 테마파크, 29km 제주 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숙소도 크고 사장님 내외도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행복하게 3박을 하고 왔네요. 다음에 제주도로 간다면 다시 꼭 재방문 하고 싶어요!! 4일 숯불도 1만원에 해주시고, 밑에 모기 물리지 말라고 향도 다 피워주시고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 숙소가 조용한 곳에 있어서 너무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아침에는 새소리가 듣기 좋았구요. 4일 바베큐도 만원에 준비해주시고~! 숙소도 넓고 좋아요!! 다음에 간다면 재방문 의사 100% 있습니다. / 없습니다.
- 저희가 방문하려는 관광지와 가깝고 펜션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편안히 지낼 수 있었어요. 깔끔하고 주변 풍경도 좋아 아이들과 잘 머물다 왔어요. 1만원이면 바베큐도 할 수 있어 마트에서 흑돼지 사다 맛나게 먹었어요. 4인 가족이 쓰기에 딱 좋았어요. / 복층 구조에 내려오는 계단을 비추는 전구가 나가있어 새벽에 화장실 갈 때 불편한 거 빼곤 좋았습니다.
- 리뷰 잘 남기지 않는데 사장님 내외분의 친절함에 반해서 씁니다. 5박 6일 묵으면서 느낀 건 마음 속에서 친절함이 우러나오시는 분들이라는 겁니다. 퇴실하는 날 '사정으로 배웅하지 못해 미안합니다'라는 내용의 손편지가 현관 옆에 붙어있었습니다. 마지막까지 기분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방도 크고 저렴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 바로 뒤가 산이다보니 산벌레가 다소 날아 들어왔습니다. 또한 위치적인 이유로 주변에 편의점 등의 편의시설이 떨어져 있었으나 렌트카가 있으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 아고O에서 저렴하게 예약했어요. 사장님 정말 친절하셨어요. 방도 깨끗하고 복층으로 넓게 사용할 수 있어요. 깨끗하고 친절하시고 위치도 적당하고 대체로 만족한 곳이었어요. / 방들이 붙어 있고 내부는 나무 구조물로 되어있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옆방에 사람 있으면 다 들려요. 목조 복층이라 옆방에서 올라갔다 내려갔다 쿵쿵거리는 소리가 심하고요. 아이들 있거나 늦게까지 시끄럽게 노는 사람들이 옆방에 걸리면 엄청 스트레스 받을 정도에요. 저희도 첫날은 아무도 없어서 좋았는데 둘째날부터 중국 가족들이 옆방으로 들어와서 자기 전, 기상 후 너무나 시끄러워 스트레스였어요. 낮엔 그쪽도 우리도 관광 나가니까 상관 없었구요.
- 매해 제주에 올 때마다 방문합니다. 여전히 방은 쾌적하고 사장님은 친절하십니다. 찾아가는 곳이 주로 서귀포라 위치도 아쉽지 않아요. 내년에도 방문 예정입니다~
- 깨끗하고 넓었어요. 1층에 세탁기가 있어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서귀포 주요 관광지, 올레시장, 이마트가 숙소와 가까이 있어서 편했어요.
- 자전거 타며 제주도 한바퀴 돌다 갑자기 내린 비와 고등학생 아들이 다리 경련이 일어나서 근처에서 갑자기 숙소를 잡느라 이것저것 따지지도 못하고 얼떨결에 들어간 곳. 위치는 펜션 이름 그대로 숲속에 있었어요ㅎㅎ 처음엔 자전거 타고 가는데 좀 무섭단 생각도 들고 했는데, 도착하고 사장님 보고 안심이 되더라구요. 늦은 시간이었는데도 친절히 안내해주시고 저희가 저녁 안 먹은 건 우째 아시고 컵라면도 갖다 주시고^^ 컵라면 먹으며 너무 행복했네요. 숙소는 정말 깔끔했습니다. 욕실도 깔끔했고, 주방도 깨끗, 침실도 깨끗^^ 다음날 아침 일찍 출발해야 해서 몇시간밖에 못 머물렀지만 참 좋았습니다. 추천합니다.
- 접근성, 포근함, 깨끗함, 편안함, 친절함. / 없었습니다.
- 주인 아주머니가 친절하심. 방이 깨끗함. 복층 구조라 좁지 않게 방 사용 가능(4인 기준). 야외 바비큐 가능(준비 1만원- 숯, 토치, 불판, 집게 등 모두 포함해서). 좋은 위치(서귀포 시내까지 차로 5분). /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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