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3성급 펜션) 까델아스 리조트

(제주 3성급 펜션) 까델아스 리조트

- Cadelhas

 

* 평점 : 7.8/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제주 애월읍 신엄9길 50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30 / 체크아웃 11: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수영장, 정원, 전기차 충전소, 레스토랑, 편의점/슈퍼, 테라스

- 편의시설 : 정수기, 프런트 데스크(운영 시간 제한), 바비큐 그릴, 공용 전자레인지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대용량 냉장고, 간이 주방, 하우스키핑(횟수 제한), 암막 커튼, 무료 세면용품, 케이블/위성TV, 조리도구/접시/주방기구, 스토브

- 서비스 : 유료 뷔페 조식(매일 07:30~10:00)

- 기타 : <총 객실 17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주차장 없음, 수영장 이용 관련(7~8월 09:00~21:00)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뷔페(1인 기준) 7000원 / 추가,간이 침대(숙박 기간 내 1회) 12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0km 이내 : 8.6km 이호 테우 해변

- 10km 이상 : 10km 이마트 신제주점, 11km 제주 도깨비도로/신라 면세점 제주/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제주 러브랜드/롯데 사우나, 12km 제주 국제공항, 13km 제주종합경기장, 14km 용두암/제주 시외버스터미널, 15km 동문시장/제주도 난타전용극장/제주성지/제주 민속자연사박물관/협재 해수욕장/한림 공원, 20km 한라산 국립공원, 25km 천제연 폭포, 28km 에코랜드 테마파크, 29km 함덕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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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시설 좋아요. 조용히 지내기 좋은 곳. / 실내화 좀 바꿔주세요. 근처 편의시설은 10분 정도 나가야 해요.

 - 가격대비 객실 상태는 괜찮았습니다. / 치명적으로 방음이 전혀 안 됩니다. 밤에 밖에서 바람 부는 소리가 마치 문이 열려있는 듯이 다 들리고, 바람이 너무 세게 불어서 창문이 흔들릴 정도였습니다. 엄마를 모시고 갔는데 소리 때문에 창이 깨질까봐 무서워서 제대로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심지어 옆방에서 말하는 소리까지 다 들렸네요.

 - 생각보다 시설이 별로여서 놀랐네요. 가격이 싸서 그렇다 할지라도 디테일하게 설명하진 않을게요. 하지만 직원이나 서비스 뭐 이런 건 괜찮았지만 시설은 별로였습니다. 사진 보고 선택한 건데 이 정도였다면 하지 말 걸 하고 후회했습니다. 아주 솔직한 후기입니다.

 - 위치 좋고 뷰가 좋음.

 - 좋았어요~ / 없음.

 - 친절하고 바비큐장도 있고 수영장도 있어요. 경치도 좋네요~ / 조금 옛날 건물이라 그런지 방음이 안 돼요.

 - 뷰가 너무 좋았고 가격대비 위치도 괜찮았음. / 바퀴벌레 사체가...

 - 저렴한 가격. 더운 여름 에어컨은 빵빵하니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기대를 너무 많이 했는지 약간 실망했지만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실내 인테리어에 조금만 투자 하시면 매우 만족스러운 곳이었으나 사진이랑 달라 조금 실망하였습니다.

 - 외부 전경은 좋았고, 풀장이 있어 유아 동반시 좋을 것 같음. 바다와 인접해서 위치는 좋음. / 엘리베이터가 없고 오래된 시설로 눅눅함. 에어컨은 한참 가동해야 되고 물이 떨어지기도 함. 바닥에는 개미가 뛰어다니고 계단에는 바퀴벌레가 있음.

 - 조식은 짜지 않고 너무 맛있었어요. 위치가 해안가 앞이라 바다도 보이고 좋았어요. / 카페나 음식점 가려면 차를 타고 나가야 해요. 방충망이 다 뜯겨서 아이가 모기에 엄청 많이 물렸네요.. 욕실에서 하수구 냄새가 엄청 나요. 청결도가 많이 떨어집니다. 그래도 가격이 저렴하니 참네요.

 - 여름에 바닷가에 가지 않아도 수영장에서 수영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름 성수기에 가성비 있는 숙소라 생각됩니다. 좋은 시설, 편안한 숙소는 좀더 비용을 지불하며 다른 숙소를 잡으시고 여기는 가성비로 묵는 숙소라는 걸 기대하시면 됩니다. / 숙소는 3년 정도 되었지만 바닷가 앞이라서 약간 낡은 느낌이 듭니다. 약간 올드한 느낌입니다. 2인용 숙소에(침대 1개) 2개 패드를 제공해주셔서 4인 가족이 머물 수 있었습니다. 4인이 머물기에는 비좁습니다. (잠만 자면 상관 없을 듯) 2인 가족 또는 커플이 지내면 될 듯합니다.

 - 수영장 좋음.

 - 조용한 위치, 바다가 보이는 풍광, 깨끗한 실내. / 승강기(엘리베이터)가 없어 3층까지 오르내리는데 조금 불편함. 자쿠지 작동 잘 안 됨.

 - 전반적인 관리 및 청결도 평균 이하. 서비스는 불만족스럽고 객실 내 상태도 매우 불량합니다.

 - 저녁 늦게 체크인 했는데 시설이 좀 노후화 되어있는 건 있었어요! 칫솔도 따로 사야 해요..ㅠㅠ 하루 간단히 있다 가기에는 나쁘지 않아요~!!

 - 반신욕 가능한 욕조, 넉넉한 사이즈의 냉동 기능이 있는 냉장고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까운 편의점 및 해안까지 도보 6분 정도 소요. / 리조트라기보단 펜션에 가까움. 수영장이 6월 말 오픈이라고 명시되어 있었는데 벌써 오픈.. (수영복 준비가 안 되어있어서 못 놀음)

 - 아침식사 / 없음.

 - 호스트분 정말 친절하시고 6월말 개장 할 줄 알았던 수영장도 개장해주셨어요!! / 방음이 조금 안 돼요 :)

 - 넓고 깊은 욕조, 온돌방으로도 사용 가능. / 보일러 돌아가는 소리 시끄럽습니다. 바닥이 나무인데 군데군데 갈라져 있어요. 오래 돼서 벌어진 듯. 화장실이며 싱크대 실리콘, 여기저기 곰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