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3성급 펜션) 디오션힐

(제주 3성급 펜션) 디오션힐

- Jeju the Ocean Hill Pension

 

* 평점 : 8.0/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서귀포 안덕면 사계북로 208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1: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정원, 테라스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프런트 데스크(매일 09:00~21:00)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간이 주방, 전자레인지, 냉장고, 하우스키핑(요청 시), 비데, 무료 세면용품, 헤어드라이어, 타월, 조리도구/접시/주방기구, 전기 주전자, 밥솥, 스토브, 발코니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유료 현지식 조식(매일 08:00~09:00), 투어/티켓 안내

- 기타 : <총 객실 18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현지식 조식(1인 기준) 1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4km 산방굴사, 0.6km 용머리 해안, 0.7km 산방산, 1km 서귀포 잠수함

- 5km 이내 : 2.3km 제주 조각공원, 2.5km 화순 금모래 해변, 4.4km 점보빌리지

- 10km 이내 : 5.9km 군산 오름, 8.1km 카멜리아 힐, 9.6km 중문색달 해변

- 10km 이상 : 10km 여미지식물원/천제연폭포/제주 중문관광단지/중문마린파크 퍼시픽랜드/제주관광공사 면세점/제주 국제 컨벤션 센터/박물관은 살아있다, 17km 한대 오름, 18km 제주 월드컵경기장/이마트 서귀포점/한림 공원, 19km 협재 해수욕장, 22km 천지연폭포, 25km 정방폭포, 27km 한라산 국립공원, 29km 제주 러브 랜드, 35km 제주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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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아침식사랑 친절함이 최고였어요. / 없어요.

 - 저렴한 가격에 아침을 밥으로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반찬도 좋았구요. / 제가 벌레를 무서워하는데 벌레가 몇 마리 있어서... 모기약 뿌렸어요. 호텔이 아니다보니 1회용품은 다 챙겨가야 해요.

 - 사장님이 관리를 열심히 하시는 듯. 숙소도 깨끗하고 위치도 용머리해안하고 가까워서 좋아요. 그리고 조식도 good. 갑자기 출발한 여행인데 잘 쉬고 갑니다~ 이쪽 지역을 또 여행하게 되면 재방문 의사 있어요. / 특별히 없네요~

 - 친절하시고 형제섬이 바로 보여 좋았습니다. 아침식사도 가볍게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해주셔서 좋았습니다. 특히 갓지은 밥이 넘 맛있었어요. / 2층이라 엘리베이터가 없어요^^

 - 단돈 1천원에 든든한 아침식사 좋았어요. 미역국도 맛있었고, 반찬도 간결하지만 맛있었고요. 숙소도 나름 괜찮았어요. / 화장실에서 냄새가 조금 났어요.

 - 저렴하게 조식을 해결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 뷰는 좋았음 / 시설이 오래되었음.

 - 산방산의 기를 받아 편히 쉴 수 있는 곳~ 교통편도 좋아 올레길 걸었던 저희에겐 환상의 숙소였어요~ 아침도 따뜻하게 먹을 수 있구요~ / 욕실 슬리퍼가 좀 아쉬웠어요.

 - 경치가 정말 좋아요!! 앞으론 바다, 뒤로는 산방산이 보입니다. / 대중교통으론 접근이 어려운 거? 렌트카 있어야 올 수 있을 듯.

 - 뷰가 넘 좋았어요. / 와이파이가 안 돼서ㅠ

 - 정갈하고 맛있음. / 도어키가 구식으로 보관에 불편하였음.

 - 조식 1000원으로 먹을 수 있어요. 뷰 좋음. / 청결하단 느낌 못 받음. 오래 되고 낡은 느낌. 헤어드라이기도 너무 오래 돼서 소음 심하고 덜덜거림. 샤워기 부서져서 금간 틈새 사이로 물 샘. 베란다 문 잘 안 열림. 티비 다시보기 안 됨. 다 유료 채널임.

 - 도로 여건도 좋고 숙소에서 조식도 좋았습니다. 사정상 체크아웃 시간을 연장하였더니 흔쾌히 승락해주었네요.

 - 조식이 간단하지만 맛있고 든든함. 70대 엄마가 좋아하심.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소통이 잘 되었음. 제주에서 가장 멋진 뷰! / 없음.

 - 주인분의 친절함. 맛있는 조식. 방이 비어서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뷰가 끝내줍니다. / 화장실 샤워기 수압이 조금 아쉬워요~

 - 매우 저렴하며 가격에 비해 알찬 조식. / 전반적인 위생 상태 미흡.

 - 천원에 조식이 아주 좋았습니다. 원두커피도 좋았고 무엇보다 사장님의 배려가 정말 좋았습니다. 사장님 뵈러 한번 더 가고 싶습니다.

 - 전망이 좋고, 산방산, 용머리 해안 관광하기에 최적의 장소였던 것 같아요. 조식도 반찬 가짓수가 많진 않지만 계란 후라이를 맘껏 조리해 먹을 수도 있고 후식으로 나온 귤이며 커피머신도 있어서 저렴한 가격에 필요한 만큼의 아침 식사를 마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간이 식당이라 매운탕, 고기를 굽는 요리 등은 할 수 없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조식이 잡곡밥과 두부된장국, 밑반ㅊ나 3개에다 셀프로 하는 계란후라이로 간단했지만 집밥 먹는 것처럼 든든했습니다. 시설이 아주 좋은 것은 아니지만 가성비가 좋다는 느낌! / 바닥 전기난방이다 보니 침대에서 잘 때 실내온도가 낮아서 창가쪽은 코끝이 서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