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3성급 펜션) 더 클라우드 풀앤스파

(제주 3성급 펜션) 더 클라우드 풀앤스파

- The Cloud Pool&Spa

 

* 평점 : 8.3/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서귀포 성산읍 한도로 269-37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1:00 / 체크아웃 11: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수영장, 전기차 충전소, 카페/커피숍, 테라스, 정원

- 편의시설 : 바비큐 그릴, 장애인 지원 객실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스토브, 조리도구/접시/주방기구, 고급 침구, 침대 시트, 욕조, 샤워, 전자식 비데, 타월, 무료 세면용품, 슬리퍼, 케이블/위성TV, 유료 영화, 하우스키핑(요청 시), 무료 생수, 소화기, 연기 탐지기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근처 무료 주차

- 기타 : <총 객실 29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엘리베이터 없음(단층), 수영장 이용 관련(11:00~19:30)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청소 보증금(숙박 기간 내 1회) 100000원 / 파손 보증금 100000원 / 이른 체크인 25000원 / 늦은 체크아웃 별도 문의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8km 성산일출봉/동암사

- 5km 이내 : 3.2km 올인하우스, 4.1km 아쿠아플라넷 제주, 4.5km 우도해양도립공원

- 10km 이내 : 5km 섭지코지, 9km 해녀 박물관, 9.7km 용눈이 오름

- 10km 이상 : 25km 에코랜드 테마파크, 26km 함덕 해수욕장, 30km 금호리조트 제주아쿠아나, 39km 한라산, 41km 제주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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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스파물이 계속 따뜻해서 너무 좋았어요. 여기 카페 빵 맛있어요.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예약 전화 받으시는 여자분 짱!! / 침대가 매트리스만 있는 게 아쉬웠고 복층 계단이 조금 높아 위험감 있음.

 - 직원분들께서 친절하시고 잘 배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월풀에서 물 냄새가 좀 났고, 침대 시트에 모래 같은 게 있어서 좀 걸리적거렸어요.

 - 일출을 방안에서 볼 수 있어요.

 - 우도 전망 / 상주 직원이 없어 시설 이용, 주변 이동에 대한 설명 부족. 안내도 등 첨부했으면...

 - 프라이빗한 곳에 있어서 야간에 스파 하면서 밤하늘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없었어요. 차가 있으면 움직이기 편합니다.

 - 뷰가 좋았죠. 뷰만. 온리 뷰... / 예약했던 룸이랑 다른 방이여서 좀 아쉬웠어요. 두번째 방문했는데 바닥이 너무 미끄러워서.. 두번 다 바닥에 넘어져서.. 말도 못 하겠네요. 지금 온몸이 타박상 투성이에요. 샤워 후 조심히 다니셔야 해요ㅜㅜ 사장님도 친절하시지만... 그 외에는 잘.. 뷰가 다한 곳이에요. 룸이 2층이지만 호텔 입구 쪽이라 사람들 종일 들락날락거리고, 스파는 그 상황에 사용 엄두도 못 냈구요.

 - 경치도 좋음. 스파가 최고임. 수영장 냉수로 슬쩍 들어가보았는데 아주 짜릿함. / 프론트가 없어서 불편하긴 했다.

 - 성산일출봉 앞이고 우도가 보임 / 겨울엔 비추.. 차라리 호텔 카페만 이용하는 게 더 현명할지도...

 - 시설 깔끔하고 주변에 사진 찍기 좋은 곳이 많아서 좋았어요.

 - 최고입니다.

 - 스위트룸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스위트룸으로 한 게 개인 수영장이 있기 때문이었는데 예약 후에야 문자로 냉수이고 미온수로 하려면 추가 비용이 있다는 설명을 들었네요.

 - 시설 및 청결이 좋아요. / 가격이 사악하네요.

 - 정말 위치 빼고 별로에요.

 - 위치는 성산일출봉과 매우 가까워서 아주 좋아요! 우도 가는 항구와도 10분 거리 미만이구요. 성산일출봉도 5분 컷이에요. 바다 바로 앞이라 뷰도 환상입니다ㅎㅎ 청결 상태는 낫 베드 정도이구요. 특이한 건 월풀이 야외에 있어서 색다른 즐거움이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스위트로 투숙하고 싶네요. 관광 안 하고 방에서만 있기에 좋을 것 같은 숙소에요. / 주변에 편의점이 없고, 무조건 차 타고 이동해야 하고 걸어갈 거리에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요ㅠㅠ 1층에 있는 오르다 카페가 그나마 있지만 편의용품 구입에는 전혀 도움이 안 되네요.. 무인 시스템이라 웹발신 문자가 수시로 옵니다ㅋㅋㅋ 수건 추가 시 얼마, 레이트 체크아웃 시 얼마 등 문자가 계속 와서 너무 무서웠어요ㅋㅋㅋ 가격이 시설에 비해 비싸다는 느낌이 있어요. 어메니티가 좋은 것도 아니고..

 - 창문이 더럽고 옷장이나 곳곳 먼지가 쌓여있는 걸로 봐서 위생은 썩 맘에 들지 않았지만, 좋은 가격에 완벽한 뷰와 스파를 즐겼어요! 이 정도면 재방문 의사 낭낭합니다ㅎㅎ 너무 청결을 중시하는 분이라면 패스지만, 정말 대충 봐서는 다 깨끗해보여요. 대애충.

 - 가성비 훌륭한 풀빌라 모텔. 단점을 아우를만큼 가격이 저렴하면서 풀빌라라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이점이었습니다. 여름에는 가격이 오르겠지만, 그래도 개인 풀장과 스파가 있는 방이 이 정도면 정말 가성비 훌륭합니다. / 우선 리셉션이 없습니다. 1층에 유명한 카페가 있는데 거기랑 같이 하는 것 같습니다. 그 흔한 로비도 없어서 방을 알아서 찾아가야 합니다. 체크인도 문자로 하고, 방 비밀번호를 문자로 알려줍니다. 어메니티 갈아주는 시간을 지정해주고 그 시간 내에 방을 비워야했고, 비운다고 문자로 알려주지 않으면 방정리를 해주지 않는다 합니다. 청소를 하고 뒷정리를 하지 않고 가서 쓰레기와 다쓴 타월 등을 봉지에 넣은 채 방에 두고 갔습니다. 이건 해프닝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침구류가 모텔급입니다. 매트리스도 그렇고요.